한국에선 없는 문화인데
미국에선 아주 흔히 들을 수있고
또 시골에선 1년에 대략 6번 정도는 보는 문화가
테일게이트입니다.
한마디로 차의 테일 (뒤끝)을 열고 퍼지고 앉아
술먹고 요리해먹는 놀이문화인데
이게 참… 보기에도 재미있읍니다.
개인적으로 참가해본적은 없지만요.
풋볼 경기가 열리는 주말이면
사방에서 이 그릴 내가 진동을 하죠.
대략 시골에서 대여섯시간을 차를 몰고 대학 풋볼팀 경기장을 갑니다.
그러니 도착하면 바로 허기진 배를 채우려 요리를 시작하죠
물론 맥주는 필수구요
경기가 대략 4시간 걸리니
경기가 끝나고 나면 또 마무리 테일게이트를 하고
집으로 떠납니다
그러니 대략 풋볼로만 하루를 완전히 소비하죠.
어쨌거나
테일게이트의 꼴불견을 리스트한 싸이트가 있어서 올립니다.
별롬들이 다있단 생각이 드는 군요.


August 6, 2008 at 6:27 pm
ㅋㅋㅋ 저도 오다가다 많이 본 풍경이라 대략 감이 오는 군요.
예전에 풋볼에 대해 잘 몰랐을때는
입장표를 못구한 인간들이 밖에서 아쉬움을 달래나 했었는데,
구장 안이 텅텅 비어도 테일게이트 파티들을 하더군요.
테일게이트 패거리들은 돈을 주고 로얄석 들어가서 보라고 해도,
아마 밖에서 보리라 봅니다.
그릴 해가면서, 꼴불견 리스트의 풍경을 보는 재미가 얼마나 쏠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