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도 티보팬

1월 14, 2012

탐브레이디는 지젤 번천과 즐겁게 빠구리 인생을 즐기다가 인생을 잘 마치고 천국으로 향합니다. 하느님은 탐 브레이디에게 하늘나라를 구경을 시켜주고, 탐브레이디와 함께 탐브레이디의 천국 집에 도달합니다. 집은 아늑하고 작은 집이었으나, 패츠 깃발이 창에 달린 그런 집이었읍니다. 하느님은 탐에게, “이것이  천국에서의 너의 영원한 집이다. 너는 성실히 인생을 살았기에 이러한 집을 얻게 되었또다, 아무나 하늘나라에서 이런집을 받을수 있는게 아니니라” 라고 말합니다.

집을 둘러보던 탐은 집근처에 3층짜리 맨션을 봅니다. 으리으리한 궁궐의 풍채를 지닌 그 집은 오렌지색과 파란색으로 길들이 장식이 되어있으며, 엄청난 크기의 야마 깃발이 달려있으며, 개인 수영장도 달렸고, 그 수영장은 야마 대가리의 모습을 하고 있었읍니다. 모든 창엔 야마 깃발이 달려있었고, 정문엔 팀 티보우의 15 번 자지가 달려있느넥 아니겠읍니까,

탐은 하느님에게 말합니다. “우선 저에게 집을 주시니 그 감사함을 이루 말로 할 수 없나이다, 저는 3개의 수퍼보울을 통해 보지통 주민의 생리통을 해결했고, 명예의 전당에도 들어간 성실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아왔읍니다.”

하느님은 탐에게 묻습니다. “먼말이냐? 무슨 말을 하고 싶은것이냐, 냉큼 싸바라”

탐은 하느님에게 묻습니다.”도대체 티보가 한게 머가 있다고 이런 커다란 집을 천국에 지어주십니까? 땅에서 하느님 덕을 본건 그넘인데, 하늘에서 마저 이런 덕을….”

하느님은 웃으며 말합니다. “이건 내집이니라”

원본링크

4 Responses to “하느님도 티보팬”

  1. gyoju Says:

    하느님도 티보팬이군요. ㅋㅋ

    혹시 사탄은 안티팬?

  2. gubit Says:

    나이너즈-세인츠
    명경기라 할 만 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조여주는 맛이 좋았죠. 알렉스스미스는 볼 때마다 성장드라마를 보듯이 점점 나아지는 것 같습니다. 투미닛드릴 동안 큐비로서의 덕목을 보여주었다고 할까요? 하버 형제들은 여전히 얄미웠지만 역시 전통의 SF가 컨퍼런스 챔피언쉽 경기에 나가니까 분위기도 좋은거 같습니다.

    브롱코스-패츠
    브래디가 경기를 통해서 말했죠. “자… 이제 티보니 뭐니 개지랄들 그만 떨고 다들 집에 가서 발닦고 자라” ㅋ 패츠는 그로코프스키와 헤르난데즈의 더블 타잇엔드가 생각보다 위력적입니다.

    레이븐즈-텍산스
    뿔라코의 수염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데요, 경기는 인상적인진 않았고 딱 이길만큼만 점수를 내는 군요. 텍산의 한개 터치다운 드라이브에서 포스터의 런게임은 기가 막혔습니다. 강하다는 레이븐즈 수비를 혼자서 농락하더군요. 그런데 런닝백의 체력소모가 엄첨나서 4쿼터 내내 그렇게 뛰어다닐 수가 없죠. 결국 풋볼 승부는 큐비의 몫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이츠가 마지막에 루키의 한계를 드러냈죠. 마지막 2분이면 시간 잡아먹으면서 전희와 피스톤운동을 거쳐 마지막 발사까지 별짓을 다할 수 있는 시간인데요, 에어볼을 엔드존에 뿌려 버리다니요. 그런건 팔부나 하던 짓인데요. 알렉스스미스의 원미닛과 비교 되었습니다.

    팩커즈-자이언츠
    패커즈가 팩 당해버렸군요. 사실 최근 5경기 자이언츠의 전력이 엄청나서 불안하긴 했습니다. 오늘 라저스가 힘이 좀 많이 들어가긴 했지만 (달리기로 벌충했죠) 역시 팩커즈 리시버들이 기름칠을 하고 나온게 컸던거 같습니다. 이런 단판 승부에선 오펜스에서 한, 두명 미쳐줘야 이길까 말까 한데 단체로 삽을 들었네요. 그리고 처음 펌블 오심은 오히려 패커즈한테 안좋았던듯…

    전 라져스-브래디의 슈퍼볼을 은근히 보고 싶었는데 이러다가 또 매닝-브래디를 다시 보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에라이 매닝이 매닝가의 자존심을 지키는군요.

    P.S. 그리고 제날님 주식 종목 좀… 굽신굽신. ㅋ

    • gyoju Says:

      “성장드라마, 단체로 삽” 아주 맘에 드는 후기입니다. ㅋㅋ


  3. [...] 했습니다만, 세인츠와 팩커즈의 패배는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구빗님 말씀대로 성장드라마의 주인공 알렉스 스미스가 이분질을 그렇게 잘 할줄 [...]


태클을 날려주세요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Log Out / 변경 )

Twitter picture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Log Out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Log Out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팔로우

Get every new post delivered to your In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