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 지 | 제 | 구 | 교 | 결과 |
| 브@패 | 패 | 패 | 패 | 패 | 패 |
| 텍@레 | 레 | 레 | 레 | 텍 | 레 |
| 자@팩 | 팩 | 자 | 팩 | 팩 | 자 |
| 세@나 | 나 | 나 | 세 | 세 | 나 |
| 점수 | 3 | 4 | 2 | 1 | 4 |
일단 4경기 모두 맞추신 제날님 만세입니다.
텍산의 패배는 그려려니 했습니다만, 세인츠와 팩커즈의 패배는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구빗님 말씀대로 성장드라마의 주인공 알렉스 스미스가 이분질을 그렇게 잘 할줄 몰랐습니다. 세인츠가 역전을 했을때 그냥 똥으로 마무리 될거라 생각했는데, 역사에 길이 남을 더 캐치 #3의 주인공이 되었죠. 젊은 피라 그런가요? 바이킹의 팔부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팩커즈가 진 이유는 이것밖에 없어 보입니다. 광고수입으로 배들이 불러 연습을 등한시 했는지, 단체로 삽을 들며 수퍼보울 더블첵에 실패하는 군요. 팩커즈만 망한게 아니죠. 스테잇 팜은 올시즌 100% 믿음직했던 팩커즈를 너무 밀었다가 당분간 광고 내기도 민망하리 만큼 함께 망했다고 봅니다.
신의 아들 티보우가 어디까지 가나보자해서 많은 기대를 모았던 패츠와 브롱코의 경기는 개자분들의 예상대로 티보우의 개뽀록으로 마무리 되었죠. 지난 스틸러즈와의 경기에서는 신나게 말달리자를 불렀다면, 이번 주는 고해를 부르는 티보우였습니다. 경기내내 울고 싶은 심정이 었을 겁니다. “(리씨버들은) 어디에 있나요… (후로꾸 풋볼을) 용서해 주세요… 제게 수퍼볼 하나만 허락해 주소서.”
어쨋든 티보우는 여기까지 와서 25만불 보너스도 받고, 내년 주전자리도 보장받고, 존 엘웨이가 개인교습까지 해준다니 작년/올해 대박쳤다 하겠습니다. 나가수로 부활한 임재범 안부럽겠죠? 그에 관한 책도 벌써 나왔군요. 표지가 가관입니다. 공은 하늘에서 떨어지고 골대 끝에는 십자가라…
1월 22, 2012 at 12:06 오전
책 저자는 요셉 바텀이군요.. 바텀. .
1월 22, 2012 at 12:28 오전
정말 미국에는 별의별 책이 다 있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