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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다리들 잔치 언제까지..

November 12, 2009

수퍼보울 44 중간 공연의 가수가 The Who 라는 군요.

수퍼보울 해프타임 공연은 그 무게가 크죠. 엄청난 시청율에 15분간 쏟아지는 관심을 한몸에 받아내는 가수로서는 그만한 홍보가 되는 공연이 없으리라 봅니다. 따라서 아무나 공연을 못하는건 당연합니다. 일단 어느정도 무게가 있는 가수들이 하는게 상식이긴 합니다.
The Who… 훌륭한 그룹이죠… 저도 좋아하는 노래들이 많이 있어, 후가 공연한다니 기대감도 있읍니다.
그러나, 신세대들도 많이 보는 수퍼보울에 꼭 이런 늙다리들을 써야하나 하는 의문감이 생기죠.

굳이 후 같은 그룹이 이제 또 홍보를 해야할 필요도 없을테고, 돈도 벌만큼 벌었을텐데, 왜 이런 자리에 공연을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새로 떠오르는 좋은 그룹과 가수들도 많은데, 이들을 더 홍보하고 키우는 자리가 될 수 있을텐데

왜 이제는 썩은, 스프링스틴, 탐페티, 후 이런 그룹들을 써야하는지….

아무래도 현재 권력을 가지고 있는 노장년층이 노장년층의 가수를 좋아하는 것 머라고 할수는 없읍니다.
주위를 돌아봐도 노인들은 노인들끼리 연애를 하는걸 많이 보니까요

그래도 여력이 되는 노인들은 쌈쌈한 싱싱보지들을 좋아하던데,
따먹는것도 아니고 티비로 공연 보는 것 조차도 늙다리를 봐야하는건… 어쩌면 여력이 없는 노인들을 더 무시하는 처사가 아닌가 합니다.

좀 싱싱 빨빨한 가수를 볼수 있는 수퍼보울이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vanessa-hudgens

뉴올리언즈 수호성인?

November 9, 2009

올시즌 프로풋볼은 언제나 그랫듯이 새로운 이야기와 새로운 주인공들이 나타나 즐겁게 해주고 있읍니다.
특히, 팀역사상 최초로 시즌을 8승으로 시작한 뉴올리언즈 세인츠는 팀의 무패 행진이 뉴올리언즈 시 자체를 행복하게 만들고 있다는 기사가 NPR에 다 실렸군요.

이래저래 답답한 일들이 많을때 뉴올리언즈 세인츠 쿠터백 드류 브리즈의 패스를 보면 속이 시원하게 뻥 뚫리는 기분이 드는 건 저만이 아닐거라 생각이 듭니다. 드류 브리즈는 요새같으면 뉴올리언즈 수호 성인이 되어가고 있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죠.

드류 브리즈가 뉴올리언즈에 수호 성인으로 자리 잡는 것또한 순조롭지는 않았죠.  2라운드 1순위로 챠져스로 드래프트 되었을때 드류 브리즈는 많이 서운했읍니다. 1라운드 드래프트 감이라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했었기에 더욱도 그랬죠.

드류브리즈는 챠져스에서 상당히 잘했읍니다. 특히 같은 난장이 급이라 할 수 있는, 더그 플루티로부터 직/간접적으로 교육을 받고 그자리를 이어 받아 챠져스 주전으로 자리를 잡을 뻔했으나, 어깨 부상이 나자 챠져스는 바로 팽을 했죠. 그때 드류 브리즈의 가능성을 본 션 페이튼 감독이 세인츠로 불러들입니다.

이때 부터 드류브리즈는 날개를 단듯이 활약을 시작했죠.

어찌보면 드류브리즈는 세인츠와는 필연의 관계인지도 모르겠읍니다. 출신 대학인 퍼듀도 세인츠와 같은 검정과 금색을 표방하고 있는것도 우연이라하기엔 좀 드문 일이기도 하구요. 드류 브리즈가 퍼듀에서 활약을 하게 된것도 참 기연이었죠. 원래 고딩때 잘해서 더 좋은 대학에 갈 수 도 있었으나 (텍사스 오스틴에서 잘하는 선수가 대씹으로 가는건 매.우. 드문일이죠), 부상으로 좋은 대학에서 안뽑아주자 퍼듀의 조틸러가 재빨리 가로채서 퍼듀를 30여년만에 로즈볼에 진출 시키기도 했읍니다.

브리즈는 또 쿠터백으론 드물게 경기시작전 기합을 같이 하기도 합니다.

도시가 잘되기 위해선 쿠터백을 잘뽑아야한다라는 말이 나오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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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더 큰 보지

November 7, 2009

남동의 질주는 지난 시즌에 이어 올시즌도 변함이 없군요. 지난 글에선 CBS의 성공적인 대학 풋볼 알박기에 대해서 다뤘었읍니다.

한편, 한때 무림의 양대산맥을 자처하던 대씹과 태씹의 경우는 누가 더 큰 보지인지 경쟁을 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사람들의 눈을 더럽히는 군요.

우선 대씹의 경우 그 보지의 헐렁함은 시즌초부터 뻔했었죠. 안방에서 강간 아니 화간당한 버까이즈 오양에서 이미 뽀록난 대씹에, 난 그래도 꽉조여라고 주장하는 아이오와 호까이즈에 다들 그래도 대씹에 대들보가 하나 있나.. 했으나, 오늘 바로 얼마나 허벌인지 들어났군요. 들고양이 북서대학에 사정없이 뚫렸으니 말이죠.

태씹은 튼튼한 왕보지 유에스씨 콘돔즈가 있어, 그래도 대씹보단 났다고 나름 생각을해왔죠. 믿었던 콘돔즈가 오레곤에서 사정없이 뚫렸을땐, 그래 이젠 오레곤 오리가 그래도 태씹에 꽉조이는 보지야라고 생각을 하곤했었읍니다. 애플렉!

허나, 오늘 오레곤이 수댕에게 사정없이 뚫리는 모습을 보니, 태씹과 대씹은 누가 더 헐렁한 컨퍼런슨지 경쟁을 하는 것 같군요.

한때 대동을 무시했던 이 두 컨퍼런스는 이젠 어쩜 대동만도 못하지 않나 하는생각이 드는 군요.

울나라의 큰보지는 예전에 왕영은이라는 헛소리도 돌았었죠. 이름부터 구멍이 많다 그랬다니..

sunday

썬데이서울… 언젠간 풋볼 전문 잡지로 탈바꿈하길 기대해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