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골프' Category

불교는 도교를 당할 수 없다?

November 2, 2009

양용은의 피쥐에이 챔피언쉽 우승을

종교적으로 해석한 댓글이 있군요.

기사에서 두 번째 댓글입니다.

 

불교 믿는 타이거 우즈가

음/양이론의 양을 성으로 쓰는 양용은을

이길 수 없다는 썰이죠.

 

뜬 구름 잡는 도교 경전만큼 황당하지만 재미있군요.

최나연

September 20, 2009

얼짱 골퍼로 알려져 있죠.

몇번 봤었지만 얼굴이 그리 이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오늘 만큼은 뚱녀 신지애와 나란히 뛰니 상대적으로 돋보였죠.

마침내 우승도 했구요.

미모도 미모이지만,

최나연은 이미 그녀의 아버지의

성폭행 관련 사건 때문에 시끄러웠죠.

소문인지 사실인지는 확인할 길이 없지만,

더이상 발목을 잡히지는 않았으면 좋겠군요.

평균이하의 미모들이 즐비한 엘보지에이에,

그나마 봐줄만한 얼굴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아쉬운점이 있죠.

패션은 굴비스를 쫓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아랍서 온 것도 아니고,

날도 더운데 온몸에 뭘 그리 칭칭 감고 치는지…

안병훈

August 28, 2009

유에스 아마츄어 오픈.

작년에 대니 리가 우즈의 최연소 기록을

갈아 치우며 우승해서 화제가 되었죠.

올해는 17세 안병훈 선수가 4강까지 올라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대니 리의 기록을 갈아 치우지 않겠냐 해서 말이죠.

영문 이름만 봤을때,

안병헌 인가 안병훈일까 궁금했죠.

인터넷을 뒤지니 안병훈이 맞군요.

위의 기사에 나오듯,

재미있는 사실은 그가 바로

안재형 / 자오즈민 부부의 아들이란 겁니다.

탁구 부모가 탁구를 안시키고 아들을 골프 시켰군요.

일단 공 크기는 비슷하니,

탁구 잘 치는 유전자가

골프 잘 치는 유전자와 관련이 있는 것일까요?

하긴 타이거 우즈도 탁구를 엄청 잘 친다고 하죠.

먼훗날 둘이 붙어서 결론이 안나면

탁구로 한 판 승부를 펼치면 재미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