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NCAA 64 빅땐스가 드뎌 대망의 결승전만 남겨놓게되었읍니다.
64개의 팀이 단한판 승부로 토너먼트를 가지는 NCAA 남자농구는 여러모로 재미있읍니다. 한판 승부라 이변도 많지만 대개 강한팀이 이길확률이 무척 높습니다.
개포츠에서 다뤘던 것처럼, 이번 토너먼트의 큰 두개의 이쓔는 대동의 3개의 넘버원 씨드, 그리고 대씹의 7개팀이라 할수 있읍니다. 한마디로 머하는 컨퍼런스길래 이리도 좋은 자리를 많이 차지하냐 이거죠.
대동은 역시 개포츠에서 다뤘던 것 처럼 Elite 8에 4팀이나 진출시키는 화려한 성적을 보였읍니다. 그러나 3개의 넘버원씨드중 하나가 대씹의 마시간 스테잇에 박살이났죠. 이때 이미 좀 띵한 기미가 보였는데, 어제 막사 (Final Four) 경기에서 대동의 두 대들보가 차례로 마시간스테잇과 타르힐즈에게 박살이 낫읍니다. 대동은 최고 컨퍼런스 어쩌고 저쩌고했으나, 결승전에 한팀도 진출 못시키는 채로 끝나는 다소 초췌한 성적을 거두고 말았읍니다.
대씹은 오히려 대단한 성적을 거뒀다고 평가가 됩니다. 대씹이 잘하는 컨퍼런스냐.. 그건 아니죠. 모든 전문가가 인정하듯이, 대씹은 큰보지였죠. 정말 헐거운 컨퍼런스라는데에 아무도 이견을 안달았으나, 이 낮은 기대치속에 마시간스테잇의 결승 진출은 아마도 요번 컨퍼런스의 최대 이변이 아닌가 합니다.
어쨌든, 대씹의 마시간 스테잇이, 막사의 대동 멸절에 동참을 했군요. 마시간스테잇이 막장 도시 디트로잇의 기운을 살릴지..
이로써 결승전은 대씹의 마시간스테잇과 대서양의 타르힐즈가 붙는데, 이 타르힐즈에는 지겹다 티티티의 한 주인공 타일러 한스보로가 있읍니다. 지겹다 티티티에게 왕보지가 꽉조이는 올가즘의 활약을 기대할 수 있을지는… 참…. 몇년전처럼 죽써서 개주는 일이 벌어질거라는데 한표 걸고 싶군요.
이사진은 역시 구글이미지로 대동컨퍼런스를 치니 나오는 사진입니다. 대동에서맘에 드는건 이것 하나밖에 없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