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에 대학풋볼 컨퍼런스 정리가 시원하게 떠서 링크를 겁니다.
개포츠에선 오로지 돈만 쫓아 깜부를 매년 바꿔처먹는 대학 풋볼의 행태를 주시해왔었죠. 결국 제대로 돈 버는 보지들 끼리 깜부먹고 텐프로 돌려먹으세 하는 모냥세였읍니다. 이에 눈물을 흘리는 건 잘나가는 대학들이 아니라, 회현동 그리고 관악산에서 바카스 팔아 긍긍하는 일부 대학들이었읍니다. 결국 지난 몇년간 깜부를 마구 바꿔 해쳐먹든 대학 풋볼에서 일단의 탈락자둘이 나왔군요. 아이다호와 뉴멕시코스테잇이네요.
대학이라 함은 실리보단 진리를 추구하고 폼새 그리고 명분을 중시하는게 전통인데, 풋볼에 관해선 미쿡 대학들은 대학임을 완전히 접어두고 시장 상인들보다 못한 짓들을 해왔었죠. 시장 상인들도 상도덕이라는게 있어서 기존 장사를 잘하던 목을 깨먹는 짓은 잘 안하죠. 이정도로 상도덕없이 마구 해쳐먹는 것을 보면, 미쿡 대학 풋볼들은, 통큰 풋볼이라고 이름을 지어주고 싶군요. 통큰 리그? 좆선의 재벌들의 악행을 이렇게 미쿡에서도 보게 되니, 미쿡 대학들이 어쩜 좆.선. 재벌들보다 나을것이 하나도 없어보입니다.
대씹 같은 경운 나름 목좋은 곳에서 장사 잘하는 네브라스카를 따먹어 씹이를 건드렸죠. 태씹 역시 목좋은 덴버지역에서 장사 잘해먹는 콜로라도를 씹이로 부터 따먹었읍니다.
이에 분기 탱천한 씹이는 역시 목좋은데서 장사 잘하고 있던 웨스트 보지냐를 따먹죠.
이래저래 사정없이 빼앗긴 대동은 일단 수라도 채워놓고 보자 해서 전국을 동냥을 하며 돌아다녀 대략 체면을 차립니다.
이런식으로 약육강식이 진행된 미쿡 대학 풋볼의 오늘 현주소.. .. 봐주기 참 더럽군요. 나름 좋은 목에서 장사하던 왝은 이래저래 뜯겨먹혀 이젠 장사를 접어야하지 않나.. 하는 슬픈 소식이 나옵니다. 미쿡 대학 컨퍼런스의 생명은 기업들보다 짧다는 느낌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