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관물: '야구'카테고리

38꽝땡

5월 28, 2012

38광땡…  섰다를 치는 누구나 들고 싶은 패짝이죠.

그래서인지, 보지통 생리양말의 그 피양말 주인공 커트 실링은 은퇴후 게임 회사를 차리면서 회사이름을 38 studios 라고 짓습니다. 아마도 38광땡의 기분을 만끽하려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겉으론 쉴링의 보지통 시절 자지 넘버가 38이라 하겠지만, 그 속내는 좆.선. 섰다에서 따온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게 하며 종업원 400여명의 회사를 일궈낸 커트 쉴링의 38광땡 회사가 하루아침에 38꽝땡이 되어버렸군요.. 속어론 38따라지라고 도 하지요.

기사를 보니 38광땡 게임 회사는 로드 아일랜드 주에 고급 인력위주의 회사를 만들어 지역경제에 기여하겠다는 빌미로 주로부터 75백만불의 돈을 받아냅니다. 한마디로 미국의 한개의 주가 38광땡 패놀이 꽁지로 나선 꼴이라 하겠읍니다. 이 돈으로 돈잔치를 펑펑하던 38꽝땡 회사는 올초 게임을 발매했으나, 기대치의 1/10 의 저조한 판매 실적을 올리며 돈을 제대로 못갚아 회사원 전원을 며칠전에 짜르면서 38따라지로 블러핑하다 손 다 털게 된것입니다.

개포츠는 물론 38광땡을 바라는 게임회사의 이름도 맘에 안들고,스테이트로부터 돈을 빌리는 것도 웃기지만, 가장 웃긴건, 스포츠 업계의 인물인 커트 쉴링이 스포츠 업계의 정론지인 개포츠만 제대로 읽었더라면, 불근을 만들어 떼돈을 벌 수 있었을텐데 ,웬 되도 않는 게임을 만들려다 캐발렸다는 사실이지요. 왜 되도 않는 MMORPG를 만드려 하넌지 이해가안갈 따름입니다. MMOSPG (massive multi online sex playing game)가 대세임은 개포츠를 읽으면 바로 알았을텐데요.

커트 쉴링도 피양말 캐수작 그만두고 이제 개포츠나 탐독하며 불근이나 기획하였으면 합니다.  물론 스튜디오 이름은 69 이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불근 초대작에 이어 확장판, 옥보단, 카마수트라, 빽빽교.. 이건 머 수십년을 욹어먹을 주제가 널려있는데 말이죠.

 

풋볼같은 야구

4월 29, 2012

점수만 봐선 딱 풋볼경기 같죠?

(코리안위크 특별취재팀 = 옥지혜 기자) 이번 코리안위크의 피날레는 Prairie Park에서 밝은 조명과 함께했던 Disciples 대 하나마나의 야구 결승전 나이트 게임이었습니다!!

하루종일 비가 부슬부슬 오다말다 오다말다 한지라 촉촉한 잔디가 깔린 경기장에 라이트를 키자 구장 뒷쪽으로 뿌연 습한 안개가 내려앉아 있었습니다. 어느팀이 우승컵을 거머쥐게 될까하는 기대반 긴장반에 투수가 던지기 연습을 하는 시간도 너무나 길게만 느껴졌습니다.

1회초 시작. 이기적인 기럭지에 우리 관람객들이 “300미터 미남”이라는 별명을 지어줬던 “싱글” Disciples 투수는 열심히 하는것 같았지만 실적은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하나마나 타자 몇 명을 1루로 걸리고 3루와 2루 사이로 가는 강한 안타를 허용해 5점이나 실점했습니다 ㅠㅠ
1회말에 하나마나 투수는 또 왜 그리 잘던지는지 연속 스트라이크를 던져 Disciples에게 허용된 점수는 1점에 불과했습니다.

2회때 긴장한 듯한 Disciples는 수비의 저력으로 하나마나의 질주를 조금 막아내고 말에 2점을 기록하는 등 조금씩 따라잡으려나 했으나 3회초에 하나마나가 안타를 팡팡 쳐내는 바람에 또 한번 대거 실점하여 3회 말에는 6점차이를 내고 끝냈습니다.

4회초. Disciples는 투수를 스타팅 투수로 바꿨습니다. 다른 포지션 선수들도 약간의 교체가 있는듯 했습니다. 역시 2번 투수. 예선때와 준결승때와 같이 침착하고 정갈한 공을 던졌습니다. 덕분에 하나마나 타자들을 줄줄이 삼진아웃시키고 바로 경기는 4회말로 들어갔습니다. 2번 투수 덕분에 팀이 사기가 올라서 그랬을까요? 4회말 Disciples는 그동안 보여주었던 만루 상황에서 적절한 타이밍에 나오는 기막한 안타들과 재바른 도루 실력으로 주자들이 하나, 둘, 셋, 넷… 결국엔 10명의 주자들이 홈으로 들어와 기막힌 역전을 하는 플레이를 보여주었습니다.
4회 이후로 경기는 그야말로 전.세.역.전. 팀원들이 서로서로 사기를 북돋아주고 힘내자힘내자 파이팅하는 분위기에 아쉽게도 그 후로 하나마나의 투수는 그리 선전하지 못했습니다. Disciples는 이런 분위기를 휘어잡아 원래 그들의 완벽 수비, 기막힌 타이밍의 훌륭한 안타들을 선보였고 결국 한 회에 Disciples가 또 다시 10점 이상을 기록하게 되어 경기는 33대 17이라는 대단한 파이널 스코어로 종료했습니다.

출처: http://illinoisksa.org/xe/inews/157323

서울대 야구부

4월 29, 2012

캘텍의 21년은 저리가라 할만한 이야기로군요.

KSA는 2012-2013 KSA 회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 두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인터뷰를 실시하였습니다. 후보자 선택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뷰는 일리노이소식 취재팀장을 맡고 있는 이유리나 기자가 담당했으며 양측 후보자의 사전 리뷰를 거쳤습니다. 인터뷰 기사가 올라가는 순서 역시 사전 합의에 따랐습니다.

박현우 후보 (Kinesiology 박사 1년차)

1. 자기소개 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2년에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에 입학해서 2004년 서울대 야구부주장을 역임했습니다. 졸업후 2006년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운동생리학 석사를 마쳤으며 2008년 서울대에서 행정조교로 일년 동안 일한후 2011년 8월UIUC 박사과정에 입학한 박현우 라고 합니다.

2. 리더쉽경험에 대해 알려주세요 또한 리더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2004년 서울대학교 야구부 주장을 했는데요, 그때 대학교 전국 추계 대학 야구리그전에서 28년 창단만에 서울대 야구부가 첫승을 거두었습니다. 다른 학교와 달리 저희 학교 야구팀은 학생들이 아마추어로 대학교에 와서 야구를 처음 했습니다. 유일한 아마추어팀이었지만 저희는 그 환경을 극복하고 결국에는 199전 199패를 깨고 9월1일 모두의 염원대로 첫승을 이루어내었습니다.

스포츠의 특성상 여러 명과 함께 단합해서 가야하는 종목이기에 누구의 실수를 탓하기보다는 감싸안고 가야했습니다. 제가 주장을 하면서 모두가 원했던 일승을 이뤄나가면서 또한 함께 꿈을 향해가는 모습속에 저의 리더쉽이 성장한 것 같습니다.

리더란 꿈을 쫓는 동료들에게 어떻게 하면 다같이 이룰 수 있는지 그리고 지쳐가는 동료를 격려해주고 나아가 같은 꿈을 이루게 하는 행동하는 실천가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http://illinoisksa.org/xe/inews/159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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