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축구팀 구장을 오늘 방문해 봤읍니다. 바르사라고 불리우는 이팀은 올해 유럽 프로 축구팀 우승을 일궈내 세계적으로도 인기가 높아가고 있는 팀입니다. 요새는 축구 경기가 없어 경기를 볼 기회는 없지만, 22 유로를 내면 구장 내부 구경을 시켜준다기에 냉큼 내고 들어갔죠. 일단 구장 밖에서 본 사진을 한장 올려봅니다.
캠프누아로 불리우는 이 구장의 구녁 안으로 들어가 질벽을 핥아내고 싶은 사람들 엄청 많았읍니다. 이것도 줄을 엄청 서서 차례를 기다려 들어갔읍니다. 올해 챔피언스 리그 우승땜인지 모든 인종들이 와서 구경을 하려고 난리를 치더군요. 인터레이셜? 바르사 경험 의 첫 코너는 바르사 박물관입니다. 1900년대 옷과 클릿 (신발) 그리고 공들이 있고, 가장 중요한 상패들이 있읍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사람들이 옆에서 사진 많이 찍는 것이 올해 우승 컵입니다. 설명을 보니 올해 16개 컵을 땄다는데, 유럽 축구는 초딩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냥 상을 남발하는. 어쨌든 그 유명한 챔피언스 리그 우승컵입니다.
바르사 내부를 깊숙히 찔러 들어가 안내해주는 이 캠프누아 경험 투어는 비싼 브이아이피 좌석도 구경을 시켜주고, 가장 싸구리 좌석도 구경을 시켜줍니다. 이 두 좌석은 주변 환경도 다르고 화장실도 다릅니다. 화장실 똥내는 그러나 똑같더군요. 잘사나 못사나 똥냄새 드러운건 마찬가지입니다. 그러고선 선수들 작전회의실 그리고 선수들 샤워룸/락커룸도 보여줍니다. 굉장히 오픈되어있어서, 정말 선수들은 다른 선수들 좆 똥꼬 다 보겠다라는 생각이고, 리포터도 그럴거란 생각입니다. 그러니 보지 리포터가 라커룸에 들어오는건 사실 거부감이 있을만도 합니다. 티켔 끊었냐란 말이 나올만 하죠. 이것들을 다지나서 선수들 미디아 인터뷰 공간도 보여줍니다.
다음엔 선수들이 경기 출장 전, 성모님꼐 승리의 구원을 기도하는 조그만 성당이 경기장 으로 나아가는 길목에 조그맣게 있읍니다. 그래도 11명 선수들이 모두 들어갈 수 있는 크기입니다.
경기장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아쉽게 경기장에 들어가서 잔디를 만져보게는 하질 않는 군요. 그래도 선수가 된 기분이 물씬듭니다.
마지막으로 기자석에서 보는 관경입니다. 기자석은 캠프 누아에서도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합니다. 하느님인가요? 사커에 관한한 하느님같은 존재감이 있는 바르사 경험… 22유로가 한푼도 아깝지 않군요. 바르사 경험 단하나의 단점이라면 질안에 냄새가 좀 난다는게, 솔박타를 권하고 싶었읍니다. 스페인이 일반적으로 좀 지저분합니다. 요새 한국이 많이 더 깨끗하고 좋아져서 그렇긴하겠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