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요 스포츠 기사는 라져 페더러의 15개의 그랜드 슬램 승리죠. 대단한 기록이라 아니할수 없읍니다. 작년 이맘때, 이젠 페더러는 끝난게 아니냐는 의문이 많이 들었었쬬. 특히 나달에게 프렌치/윔블던 연짱으로 패할땐 말이죠.
그러나 구미호처럼 살아난 모습을 보여준 라져 페더러는 긴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읍니다. 상대선수인 앤디 라딕은 정말 분투를 하였으나, 그야말로 한끝발의 차이로 졌읍니다.
경기중 다소 황당한 장면이 있었쬬?
레프리가 아웃으로 선언한 라져의 서브를 라딕이 챌린지했었읍니다. 라딕은 그 서브가 인으로 선언된줄 착각을 한걸까요? 그 챌린지는 결국 아웃으로 선언되었던 써브가 인으로 밝혀져, 오히려 챌린지가 라져를 도와준 꼴이 되었죠. 죽쒀서 개준꼴도 이만 못하다 봅니다.
이런저런 아쉬운 소식에도 개포츠는 앤디로딕의 승리로 봅니다. 경기중 보여준 보지들의 모습.. 앤디 로딕의 보지 부룩클린 데커의 완승이었읍니다. 페더러.. 테니스만 잘하면 다가 아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