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테니스' Category

앤디 로딕 승리

7월 5, 2009

오늘 주요 스포츠 기사는 라져 페더러의 15개의 그랜드 슬램 승리죠. 대단한 기록이라 아니할수 없읍니다. 작년 이맘때, 이젠 페더러는 끝난게 아니냐는 의문이 많이 들었었쬬. 특히 나달에게 프렌치/윔블던 연짱으로 패할땐 말이죠.

그러나 구미호처럼 살아난 모습을 보여준 라져 페더러는 긴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읍니다. 상대선수인 앤디 라딕은 정말 분투를 하였으나, 그야말로 한끝발의 차이로 졌읍니다.

경기중 다소 황당한 장면이 있었쬬?
레프리가 아웃으로 선언한 라져의 서브를 라딕이 챌린지했었읍니다. 라딕은 그 서브가 인으로 선언된줄 착각을 한걸까요? 그 챌린지는 결국 아웃으로 선언되었던 써브가 인으로 밝혀져, 오히려 챌린지가 라져를 도와준 꼴이 되었죠. 죽쒀서 개준꼴도 이만 못하다 봅니다.

이런저런 아쉬운 소식에도 개포츠는 앤디로딕의 승리로 봅니다. 경기중 보여준 보지들의 모습.. 앤디 로딕의 보지 부룩클린 데커의 완승이었읍니다. 페더러.. 테니스만 잘하면 다가 아니죠?

08_brooklyn-decker_19

입좀 다물지?

6월 11, 2009

언제부터인가 여자 테니스는 괴성으로 시끄러워져 가고 있습니다.

괴성의 대표주자로는 역시 마리아 샤라포바겠죠.

maria_sharapova_banana

테니스를 입으로 치는지 손으로 치는지.

음, 소리만 듣자면 교성처럼 들려서 좋은데 왜 지랄이냐구요?

여기에 한때 업계의 지존 나브라틸로바가 일침을 놓았군요.

한마디로 공칠때 소리내는 것은 구라 테니스라는 거죠.

라켓에 공이 맞는 소리만 들어도 똥볼인지 알 수 있는 좋은 큐가 된다는 군요.

전문가들은 역시 섬세하군요.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격언도 떠오르고 말이죠.

무슨 껀수만 생기면 선동질 하면서 시끄러운 인간들도

결국 구라꾼들이 아니겠나란 생각마저 듭니다.

그런데, 나브라 틸로바…

여자라고 보기는 참 힘들죠.

못생긴 년이 괜히 샘 부리는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안나가 이런 침을 놔줬으면 더욱 좋았을 거예요.

anna-kournikova

가슴이 커서 좋긴 한데

6월 5, 2009

얼굴은 꽝인 루마니아 출신의 시모누 하렙(Simona Halep·17)이라는  테니스 선수입니다.

simona_halep

가슴이 커서 테니스 하는데 지장있다고 손 볼 생각 말고 차라리 얼굴을 손 보지?

라고 말해주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