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관물: '함써보지'카테고리

핫와이어를 이용해 자동차 렌트할 때 주의할 점

3월 25, 2012

저는 렌트카와 호텔 예약은 hotwire.com을 애용합니다.

비행기표는 orbitz.com을 쓰게 되구요.

priceline.com은 비딩질하는게 귀찮아,

hotwire.com의 딜이 맘에 안들때에만

최후의 방법으로 쓰게 되더군요.

여태껏 hotwire.com으로 싸게 예약해서

맘에 안 든 적이 없었는데,

지난 주말의 렌트카는 조금 황당했습니다.

 

예약을

평소에 하던대로, 아무생각 없이

콤팩트/이카나미로 했죠.

왜냐, 제일 싸니까.

 

그런데, 산타 아나 공항에서 차를 픽업하려 하는데

알라모 직원이 실실 쪼개며

“$100정도 더 내시고, 업그레이드 하시죠?” 하더군요.

속으로 “미친새끼, 그럴꺼면 내가 핫와이어로 예약 했겠냐?”

하며 고사했습니다.

 

키를 받고 주차장에서 낙점된 차를 보니

FIAT 500이 더군요.

차는 예뻐서 운전해 보고 싶은데,

2도어에다 뒷좌석은 청룡열차 의자만하더군요.

애 둘이 앉으니 큰 짐이 도저히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안되겠다 싶어 직원에게 물었죠.

“4도어 없냐?”

직원 넘이

“없다. 그것도 너가 예약한 클래스 사이즈 보다는 큰거다.”

라며 배째라 하더군요.

이 때 하와이나 플로리다 같은 곳에서는

현대 액쎈트 4도어 내주고 그럽니다.

 

핫와이어는 미리 돈을 낸거니

빼도 박도 못하고

흥정을 해서  걍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무려 $80을 더 썼죠.

예약을 할때부터 미드 싸이즈로 했더라면

제 기억으로 $35 추가 비용으로 선방했을 겁니다.

무조건 싼 걸로 클릭했다가 낭패를 봤군요.

 

가족들과 여행하느라 짐이 많을 것 같으면,

핫와이어로 예약하실때,

일찌감치 좀 큰차로 클릭하시라고 몇 자 적어 봤습니다.

저처럼 현장에서 업그레이드 하시느라 시간낭비 돈낭비 하지 마시구요.

 

알티마에 스트롤러, 카시트, 짐을 싣고 있는데,

제 바로 뒤에 줄섰던 여행객들도

사람과 짐이 다 안들어가서

똑같이 개고생을 하더군요.

피아트 500 때문에 말이죠.

렌트카 회사들이 가장 좋아할 차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업그레이드 안하고는 못 버티는 차”로 말이죠.

루이 비통 콘돔

2월 11, 2012

$68이라고 하는군요. 왜 $69이 아닐까?

참고로 루이 비통이 만든 제품은 아니고 짝퉁이랍니다.

 

 

유튜브 비디오에서 음악만 MP3로 저장하는 방법

1월 28, 2012

자녀들에게 악기를 가르치다 보면, 자녀들이 연습하는 연주곡을 들려주고 싶을때가 있죠.  귀가 뚫려야 연주도 더 잘할테고 동기 부여도 될테구요.

그런데 유투브에는 아마추어 연주 비디오는 많으나, 차에서 듣기 좋게끔 MP3로 되어 있지를 않습니다. 학생들이 배우는 아주 기초적인 음악일수록  레코딩 회사에서 잘 다루질 않고 인터넷을 뒤져도 찾기가 어렵죠. 그럴때 딱 써먹기 좋은 사이트입니다.

http://www.youtube-mp3.org/

가셔서 유투브 URL만 복사해주면 바로 MP3를 만들어 주는 군요.

이렇게 음악을 해적질로 가르쳐서,  ’유투부’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는 ‘킴닷컴‘같은 저명한(?)  음악가를 함 키워보고 싶군요.

팔로우

모든 새 글을 수신함으로 전달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