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닉 세이번’

[Gsgs] 2011 College Football Week 5

10월 1, 2011

이번 주도 빅 매치가 몇 개 있습니다.  잽싸게 찍어보죠.

개포츠컵 챔피언을 향한 찍기 게임은  뒤늦게 참여하시는 분들도 항상 환영합니다. 늦었다고 생각마시고 동참하세요. (동참하라! 동참하라!) 이미 지난 결과에 대해서는 구빗님의 제안대로 평균점수를 드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노쓰웨스턴 @ 일리노이
시카고의 온리 대씹팀이라 불리는 와일드캐츠가 일라이나이를 방문합니다.
전 이런 사립과 공립이 붙는 경기가 재미있더군요.
버클리/쓰댕, 유씨엘에이/유에스씨.
이런 경기가 펼쳐지면 학생들은 서로 욕하죠.
공립대생들은 부모 잘만나서 머리는 딸리는데 돈 쳐발라 사립다니는 구나.
사립대생들은 니들의 찌질함은 부랄에서도 향이 베어 나온다.
일리노이의 첫 대씹경기 업셋으로 함 가보죠.

텍사스 에이엔앰 @ 아캔사
지난 주 배신을 때리셨던 부천 아줌마. 원하던 남동 나이트가서 브루스 땡기며 한 번 잘 놀다 오세요.

클렘슨 @ 보지니야 텍
클렘슨 개뽀록의 주가 되지 않겠냐… 매싸커를 당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네브라스카 @ 위스콘신
대씸으로 새로 이사온 허스커가 프라임 타임에 뭔가 보여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알라바마 @ 플로리다
이 경기는 늘 예상이 조심스러운데 세이번을 올해 한 번 더 믿어보죠.

 

 

 

[Gsgs] 2011 College Football Week 2

9월 9, 2011

이번 주에 빅 매치는 별로 없지만 관심이 가는 세 경기가 있어서 소개하고 찍어보겠습니다.

앨라바마  대 펜스테잇
두 학교 모두 풋볼 빼면 시체인 학교들이고  두 학교의 풋볼팀을 이끄는 닉 세이번, 조 파테노감독 모두 살아있는 전설들입니다. 토요일이면 토요일마다 오는 경기가 아닌 대씹과 남동회의 싸움이라 또 볼만 하구요. 앨라바마가 이기 겠지만 게임은 상당히 치열할 지도 모릅니다. 이번주말 가장  볼만한 경기 아니겠냐 싶습니다.

비와이유 대 텍사스
서산회에서 독립을 선언한 비와이유와 씹이지에 남기로 결정 그 안에서 계속 짱 노릇을 하고픈 텍사스의 만남입니다. 비와이유는 지난 주에 남동회와 붇어 이기고 이번에는 대씹을 상대로 뭔가 보여줄 분위기구요, 텍사스는 곧 먼지처럼 사라질지도 모르는 씹이지회의 마지막 짱을 먹기위해 져서는 안되는 경기입니다. 예상대로 텍사스가 진다면? 씹이지회는 콩가루 가문에 더욱 똥칠을 하게 되겠습니다. 비와이유가 진다면? 왜 서산에 가만있지 혼자 튀어나와서 “소는 누가키워?”란 소릴 듣겠죠. 독립투사 비와이유의 선전을 함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스턴 일리노이 대 노쓰웨스턴
다소 쌩뚱맞다고요? 예, 인정합니다. 찰스톤이라는 일리노이 촌구석의 팀과 시카고라는 대도시팀의 대결구도라 일단 재미있습니다. 즉, 시골으 한이 맺힌 쥐와 대씹에서 인정받으려 늘 발버둥 치는 도회쥐의 싸움이죠.   이름은 덜 알려져 있지만 이스턴 일리노이라는 대학은 생각보다 풋볼 업계에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개포츠에 자주 등장하는 토니 로모, 션 페이튼, 브랫 칠드레스, 마이크 새너헌등이 이 대학을 거쳤습니다.  그리고 그들만의 리그에서는 꾀 잘하는 축에 들구요. 닭머리가 소꼬리리를 이길 수 있을것인가 관심이 좀 가는 군요.  업셋없는 주말은 무료하니 이스턴 일리노이의 깜짝승으로 함 가보겠습니다.

[G2g] 2010 College Football Week 13

12월 1, 2010

갈수록 도토리 키재기, 지네끼리 딸치고 봐달라고 하기가 극성을 부리는 칼리지 풋볼. 지난주 칼리지 풋볼로 대씹은 일단 일라이나이를 빼고 대부분의 경기를 끝냈읍니다. 일라이나이는 왜 홀로 남아서 머나먼 프레즈노 시골까지 와서 풋볼을 하는지 알수는 없으나, 비슷한 농촌끼리 “잘살아 보세” 하는게 아닌가 싶어서 씹씹하군요. 대씹이 왜 가장 먼저 씨즌을 끝내는 지 알수는 없으나, 일단 맛없는 것을 먼저 먹고 맛있는걸 나중에 먹는 제 아들을 보는 기분이 칼리지 풋볼 관전자로서 좀 듭니다.

땡수기빙이 낀 주말이라, 금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맘만 먹으면 많은 대학 풋볼을 즐길 수 있는 주말이었죠. 괜히 블랙프라이데이라고 나가서 추운데 고생하지말고 집에서 풋볼이나 보는게 낫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대씹은 3팀이 컨퍼런스 성적 7승1패로 동률을 이뤄서 최종 순위는 비씨에스 랭킹을 따라 결정이 된답니다. 쥐스칸신/버까이즈/마시간스테잇 순서인 현재 비씨에스 랭킹이 바뀔 가능성은 적어서, 대략 쥐스칸신의 로즈보울 행이 예상이 됩니다.  대씹이 이번 보울 씨즌에 얼마나 또 쪽을 팔지 기대가 되는 군요. 어차피 쪽팔거 그냥 제비뽑기로 보울에 나가라고 하고 싶습니다.

재미없는 대씹은 뒤로하고, 이번시즌 최고의 업셋이라 할만한 결과가  지난주, 추운 타호호 주변에서 일어났죠. 보지스테잇이 네바다 울프팩에게 뒤집힌 일입니다. 땡수기빙때 타호호주변도시에서 지역 방송들이 “Go Pack”하길래 먼소릴 하냐 싶었쬬. 첨엔, 아니 내가 그린베이에 와있나 잠시 생각이 들었으나, 혹시… 네바다 울프팩?  이런 듣기 힘든 팀 이름을?? 참.. 아무리 연고팀이라도 믿을 팀을 믿어야지 했었으나… 웬걸.. 보지 스테잇의 키커 카일 브로츠맨의 두번의 껌먹기 킥 실패로 보지 스테잇은 대망의 전국구 참피언 꿈을 접어야 합니다. 이 선수는 현재 협박에 시달린다죠? 보지스테잇은 사실 4쿼터 2초 까지 울프팩에 동점이었죠. 쿠터백 켈렌 무어의 롱패스가 성공하며 거저먹기 필드골로 승리를 눈앞에 뒀었으나, 이걸 실패해 연장전에 가서 늑대에 잡아먹힌 망아지 꼴이 되었읍니다. 보지 스테잇은 이 경기 하나로 비씨에스 보울 진출의 꿈도 접어야할만큼 그 타격은 절대적입니다.

그다음 업셋 아닌 업셋이라 할 수있는 랭킹2위 어번과 랭킹11위 알라바마의 아이언볼 대결이 남동에서 열렸읍니다. 어번이 전승으로 현재 랭킹 2위에 있지만, 간당간당했던 승이 많고, 알라바마 홈경기, 닉세이번의 알라바마, 그리고 캠 뉴튼의 스캔들로 어번이 이기기 어려울거라 예상들을  많이 했었쬬. 정말로 그랬었읍니다. 전반을 24대 7로 알라바마가 앞서서 어번의 패배는 당돌해 보였죠. 그러나 후반 알라바마의 닭질과 캠 뉴튼의 플레이에 힘입어 어번이 이 경기를 28대27로 대 역전승을 거뒀읍니다.  어번 감독 진 치직으로선 일생일대의 승을 거뒀다고 할 수 있겠읍니다.

남동에선 또다른 큰 경기가 열렸었읍니다. 엘에슈 호랑이가 멧돼지소굴 아칸소로 가서 돼지 요리를 해먹는 날이었지만, 오히려 호랑이가 강간당하고 도망친 사건이었죠. 이로써 엘에슈는 비씨에스 보울 꿈을 접어야만 하리라 봅니다. 아칸소의 바비 퍼트리노는 어쨌든 연봉값을 해냈다고 할 수 있겠고, 레스 마일즈는 또다시 자리가 불안하겠죠. 어번 마이어도 플로리다 스테잇에게 패함으로써 내년 분기 탱천해야하겠읍니다.

이외에 별 언급을 하고 싶지 않은 경기들도 있었읍니다. 물론 남동이 아닌 씹이에서 일어난 일이죠. 지리멸렬한 공수를 주고받은 텍사스 에이앤앰과 텐사스의 경기는 맛없는 땡수기빙 저녁 터키를 먹는 입맛을 그대로 땡수기빙 저녁에 눈으로 전해줬읍니다. 오클라호마스테잇과 오클라호마는 똥포르노를 연출했죠. 오클라호마가 싼똥을 줏어먹고 버틴 오클라호마스테잇… 그러나 똥포르노의 끝은 빅게임 밥의 승리로 갑니다. 밥 스툽스는 밥먹고 똥만 싸냐라는 욕을 먹을 만 하다고 하겠읍니다.

마지막으로 오레곤은 늘 그랬던것처럼 전반에 상대방 후장마사지를 하고, 후반에 본격적인 후장치기로 상대방을 피범벅을 만들어놨읍니다. 아리조나는 펀트시도를 하다공을 뒤로 빠뜨려 세이프티를 먹는 참 보기 드믄 똥짓을 하였죠. 오레곤의 후장마사지에 괄약근이 너무 헐거워졌나 싶었읍니다. 이로써 오레곤은 오레곤 스테잇 상대로 씨빌워를 펼쳐 전국구 참피언 꿈을 이룰 기회를 마련하였읍니다.

이번주… 얼마나 똥밭이 펼쳐질지 기대가 커지죠 마지막 주에 특히 어번이 스퍼리어에게 깨지면 비씨에스는 연평도 퍽탄 맞는것 이상의 충격을 받지 않을까 합니다.

G:6 gy:5 g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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