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져널 주말… 8개팀이 남아서 주말 2틀간의 사투를 벌여 엔에펠 파포 (final four) 가 결정되었읍니다. 4팀이 디비졌죠. 지난주와 이번주의 공통점이라면 다소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는 겁니다. 지난주는 거의 모두가 학실하게 찍었떤 세인추가 떨어져 충격을 줬었죠. 이번주는 거의 모두가 학실히 찍었던 패추가 떨어져나갔읍니다. 다른점이라면, 지난주의 세인추와 씨혹과의 경기는 모두의 관심 밖이었지만, 제추와 패추의 경기는 지네들끼리 이빨로 주중 내내 싸워서 흥행은 일단 대박이었죠. 주된 간심사는 과연 그렇게 뻥뻥 소리쳐놓고 제추의 렉스 라이언이 지더라도 체면은 차리겠냐는 것이었죠. 왜냐하면 우리는 지난 월요일 네가 한 일을 알고 있었기 땜이죠. 지난 번 13주차 월요일 전국구 경기에서도 제추 코치 렉스 라이언은 흰소리를 뻥뻥 쳐대다가 전 국민 앞에서 생강간 당했었죠. 물론 싼체스는 그주에 박지윤상을 거머쥐었읍니다.
거의 승리가 당돌시 되던 패추가 홈구장에서 제추에게 추한꼴을 당할 줄은 정말 탐 브레이디도, 빌 벨리칙도, 며느리도 시어머니도, 아무도 몰랐을 거라고 봅니다. 문제는 제추가 정말 망신살을 얼마나 덜 당하냐였죠. 그러나 경기 초반부터 브레이디의 똥질을 이끌어낸 제추 수비는 지속적으로 패추를 혼란에 빠드렸죠. 늘 구녁이란 구녁은 다 찾아먹던 브레이디도 경기내내 얼굴에 “이런 씨뱅 구녁이라곤 하나도 보이지 않아, 내가 청량리에 온 줄 알았는데, 아닝가벼” 라고 써있었죠. 반면 산체스는 쌕당하기 바로 전에 패스를 뿌려대며 무려 3개의 터치다운을 3명의 다른 리시버에게 꽂아냅니다, 브레일린 에드워즈, 샌안토니오 홈즈, 그리고 엘티, 탐린슨에게까지. 경기도중 더렐 리버스가 디안 브랜치 그림자 수비해내는 것은 예술에 가까왔죠. 결국 패추는 정말 힘한번 제대로 못써보고 그냥 제추에게 무너졌읍니다. 제다이의 귀환이 현실로 이뤄지는 순간이라고나 할까요?
이 경기전 낮에는 다소 뻔한 경기가 뻔하게 끝났죠. 물론 박지윤상 후보로 거론되었던 제이 커틀러와 맷 해쓸벡이 맞붙었기에 다소의 관심은 있었지만, 전반 시작하자마자 베어즈에 쭈룩쭈룩 빤쭈를 내리는 씨혹 수비에 다소 얼굴이 화끈해졌을 정도였읍니다. 쎄인추와 할때의 수녀같은 모습은 간데 없이, 어디서 걸레같은 년이 나왔는지 궁금했을 따름이었죠.
토요일 경기에선 또 황당한 꼴이 나왔었읍니다. 바로 레이번즈였죠. 레이번즈는 전반에 “떨어진 건 줏은게 임자”라는 간단한 원칙도 몰라서 점수를 헌납한 수틸러즈를 상대로 21대7로 앞서 나갑니다. 전반이 끝났을 무렵, “일단 한경기는 맞췄고” 라고 생각을 했으나, 아니 웬걸? 후반에 바로 점수를 헌납하며 수틸러스에게 개털 당했죠. 레이번즈는 도대체 후반에 먼 정신으로 경기했나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늙다리 수비가 전반에 힘좀내고선 그냥 후반에 복상사한게 아닌가 싶었쬬. 플라코도, 무슨 조 쿨이라느니.. 별명은 있었으나, 후반 들어서 닭질만 계속해서 바로 박지윤상 후보로 떠올랐죠. 물론 저녁에 펼쳐진 경기에서 매티 아이스라는 별명마저 얻고 있는 맷라이언이 박지윤상을 가로챌줄은 아무도 몰랐었쬬.
토요일 저녁 경기엔 홈에서만 무려 20승2패를 기록해온 팰컨즈 큐비 맷라이언이 패커스를 맞이해서 경기를 펼쳤죠. 먼저 7점도 내고, 킥어프 리턴으로 14대7로 앞서갈때만 해도, 패커스는 볼짱 다본게 아닌가 싶었읍니다. 팔부는 얼마나 속으로 이순간 기뻐했었겠읍니까 만은, 아론 라져스가 필살기를 펼치며 21대14로 앞서나간 패커스는 전반 마지막, 3점이라도 내려고 떼쓴 맷 라이언의 똥질을 가로채 바로 28대 14로 앞서나가죠. 나머지 경기는 차마 눈뜨고 보기도 미안했읍니다. 맷 라이언의 계속된 똥질에, 토니 곤잘레스는 사이드라인 밖으로 나갔죠. “이 새끼야 똥쌀땐 나없을때 싸임마” 이러면서 말이죠. 발기하라… 하며 개지랄을 떨었지만, 팰컨은 그냥 개털당하고 무너졌죠. 맷 라이언은 똥질 두개로 단독 선두, 이번주 박지윤상을 따냅니다.
패커스의 엔에푸씨 결승 진출은 이번 주말 엔에펠의 오래된 라이벌 베어스와의 한판이 이뤄지게 되었고, 팔부는 얼마나 지금 패커스 저주를 내리고 있을지 궁금할 따름이죠. “결승전에 작년 내꼴 당해라” 이러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제추의 승리…… 뉴욕 포스트는 “Pat Down” 이라고 보도를 내는 군요.

팻 다운이 먼가 하면, 공항에서 정밀 신체검사를 직접 불알까지 만져가며 하는걸 이야기하죠. 그렇죠.. 패추는 정말 홈구장에서 불알깠죠.

사진으로 봐선, 참 못할일 같은데, 상대방이 미녀라면 하루종일이라도 할 수있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호빠보다 나은게 아닌가 싶죠. 가령, 도나 데리코 (베이와치의 스타랍니다) 가 팻 다운이 아니라 완전 성희롱이었다고 고발도 했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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