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마이크 섀내한’

똥이라도 그만싸고 말좀하지?

10월 31, 2011

최근 맥넵이 자신이 홀대를 받았다며 섭섭한 감정을 홍인(레드스킨스)팀에게 표출하였다는 소식입니다.

무슨 프로 풋볼이 선수 봐주는 곳도 아니고, 실컷 똥은 똥대로 싸놓고, “인간 대접은 해줘야하는게 아니냐” 외치는 모습은 똥이나 실컷 가르치고 선생대접 해달라는 참교육이 생각이 나는 군요. 맥넵도 저기 전교조와 같이 깜부먹고, 참풋볼을 외치면 어떨까 합니다.

풋볼이 승부만이 중요한게 아니라 풋볼의 내용이 중요하다며, 볼을 얼마나 인간답게 다뤘는지, 그리고 자유롭게 놔줬는지, 이해해 달라고 외치지 않을까 두렵군요. “볼을 우리만 가지면 안되제? 상대편에게도 나눠줘야지라?” 이러며, 참풋볼, 공을 나눠갇는 아름다운 리그를 만들기 위한 희망풋볼, 이러며 너스레를 떨지 않을까 비됴처럼 눈앞에 흐르는 군요.

홍인의 감독 새내한이 인간성이 더럽고, 오로지 얼웨이 하나에 의존한건 다 그렇다 치더라도, 레드스킨스 구장을 돼지 우리 모냥 똥으로 채운 당사자가 먼 할말이 있다고 이너뷰에서 또 지랄을 떠는지…

헛소리 작작하고, 빨랑 새팀 잡아 똥쌀 준비나 하라고 하고 싶습니다.

 

잠못드는밤 비는내리고

11월 16, 2010

어제 저녁 문딩이 나잇 풋볼은 황당했읍니다. 개장수 빅과 팔부 Heir Apparent 똥볼 황태자 맥넵의 대결이라 나름 일찍 집에가서 풋볼을 좀 관람을 할까했으나, ESPN을 틀자마자 보이는 점수 1쿼터도 끝나기전에 28대0. 혹시 바둑? 레드스킨즈가 자신만만하게 하수 이글즈에 4점 주고 들어간건가? 하는 황당한 생각이 들었죠. 이어서 계속 나오는 개장수 달리기와 맥넵의 똥볼에 이은 어이없는 표정. 관중석은 전반이 끝나기전에 텅텅 비었고, 비는 추룩추룩 내리고, 더이상 볼것없이 리모컨은 채널을 돌리게 되었죠. 이글즈 수비는 점수가 벌어지는 만큼 수비도 허벌 벌어지며, 맥넵에게 공던질 기회를 좀 줬으나, 것도 잠시, 곧 또한번 던지는 인터셉 그리고 수비 터치다운.

아무리 이름이 문딩이 나잇이라도, 이런 개망신을 홈구장에서 당하는 레드스킨즈에 워싱턴 디씨 주민은 물론, 시청자들도 어안이 벙벙했죠. 78밀리언 딜을 받아낸 맥넵의 구단에 보은 하는 자세는 팔부 처럼 인터셉 3방 던지기?

계약서 잉크 마르기도 전에 저지르는 이런 똥질을 보니, 맥넵은 기저귀 말릴 필요없이 그냥 오줌싼 기저귀에 똥을 싸며 자란게 아닌가 하는 걱정아닌 걱정이 다 드는 군요.

아.니.면. 개장수와 똥싸개가 혹시 뒷간에서 거래를 한게 아닌가요? 필라델피아에선 빅이 져주고, 디씨에선 맥넵이 져주기로? 그렇게 보기엔 전국민 상대로 이런 추한 모습까지 보이는 건 이해가 안가는 군요.

아.니.면. 오늘 보도에 따르면 78밀리언 딜이 사실 올시즌에 짤리면 3밀리언 딜밖에 안되서 맥넵의 몽니? 섀내한에게 그래 렉스와 잘해먹고 살아봐.. 그런건가요?

아.니.면. 그냥 똥.질.본.색.이 비가 오는 구장에 괄약근이 풀리며 자연스럽게 나온건가요? 마치 풀장에 들어가면 자연스레 오줌 싸듯이, 비만 오면 똥질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다른 지역 주민이야 문딩이 나잇 하루 그냥 똥밟았다 치면 되지만, 워싱턴 디씨 주민들에겐 5년 연장 계약에 나온 맥넵의 똥질에 잠못드는밤 비만 내리는 문딩이 나잇이 아녔냐 하는 생각입니다.

정치왕 맥넵의 승리

11월 15, 2010

워싱턴 레드스킨즈가 맥넵에게 5년 계약을 제안했다는 소식입니다. 싱싱한 탐브레이디도 패추에서 4년 재계약을 했는데, 늙추 맥넵에게 5년이라….

개포츠는 지지난주 맥넵이 섀내한에게 굴욕을 당한 것을 보도를 했었죠. 과연 맥넵의 정치 수작이 어디로 튈지 궁금했었읍니다.

맥넵을 공개적으로 굴욕을 준 이유가 무엇인지 이 싯점에서 참 궁금하죠. 우선.. 이런 큰 계약이 지난 2주안에 이뤄졌다? 말도 안되겠죠. 물밑에서 계약이 진행되었다고 봐야합니다. 수천만불이 왔다갔다하는 계약이라 변호사 수십마리가 달라붙어서 이리 뜯어보고 저리 뜯어보고 해야 되죠. 그럼 이런 물밑 계약이 진행되는데, 어찌 섀내한이 모르고 공개 굴욕을 줬다?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개포츠의 추측은 레드스킨즈가 진행하는 계약에 맘이 안든 섀내한의 몽니로 읽는게 정답이라 봅니다. 맥넵이 가는 팀들은 어떤 팀들인가요? 필라델피아/워싱턴 다 흑인 인구가 엄청난 도시들이죠. 흑인들의 흑인 온정주의가 넘쳐나는 도시들입니다. 이런 도시에서 맥넵을 짜른다는건 구단주로선 몇시즌 굶을 지도 모르는 결단이죠. 이미 똥튀임을 확인한 앤디 레이드가 이글즈에서 맥넵을 짜르기 위해선 맥넵의 다년간의 닭질이 있었어야만 가능했었죠. 흑인 대똥령 오바마 행정부가 위치한 흑인 동네 워싱턴에서 맥넵을 짜른다거나 재계약을 안한다?… 말도 안되는 거라 봅니다. 이미 진행되던 계약에 맥넵의 굴욕이 나오자, 백악관에서 전화 하나 넣었겠죠. 백악관 소유 시즌티켓 다 팔아버린다…. 아니면.. 우리 이제 레이번즈로 간다…  괜히 몽니 부리던 섀내한만 황되었죠.

말안듣는 디펜시브엔드 헤인즈워드에, 코치 위에서 정치 놀음하는 맥넵에 … 섀내한이 레드스킨즈 그만두는 날이 이제 눈앞에 다가온듯 보이는 군요.

구단주 댄 스나이더가 섀내한에게 그러겠죠. “누가 이기라 그랬어?, 난 제리 존즈가 아녀. 흥행만 잘해봐”. 정치 구단 맥넵이 가는 길에 코치 와 팀은 똥이 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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