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마이클 빅’

미쿡에서는 되고 좆.선. 국회에선 안되나?

11월 23, 2011

좆.선.의 김.선.동. 국회의언으 말입니다.

좆.선. 국회에서 최근에 미쿡과의 자유무역통상을 결정하자 국회내에서 최루 퍽탄을 터뜨린 장본인이시죠. 김선동의원은 미쿡 풋볼을 보면 퍽탄을 사정없이 던지는 개장수 빅과 똥이 로모등을 볼 수 있는데, 왜 한국 국회에선 안되냐고 떼를 쓰고 있군요. 한편, 터진 퍽탄 가루가 제대로 안퍼지자, 그걸 주워서 르브란 모양로 가루를 뿌려대었다니, 김선동은 한국에서 정치보다는 미쿡 스포츠에 푸욱 빠져 살아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우선 김선동이 모방한 르브란의 잿가루 뿌리기 비됴를 보시죠.

개포츠의 김선동에게의 충고는 괜히 한국에서 운동한 실력을 구캐에서 썩히지 말고 미쿡으로와서 풋볼에서 활약하고 장렬하게 전사하는게 어떤가 하는 겁니다. 웬 퍽탄질, 잿가루질을 구케에서 해서 괜히 기삿거리나 되나요? 별로 결국 돔도 안되것 같은데 말이죠. 김선동의원은 빨랑 엔에펠 드래프트에 등록해서 퍽탄질을 맘대로 구사해보는게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대학때 부터 갈고 딱아온 운동실력을 맘껀 필드에서 펼쳐보이길 권합니다. 특히 짱똘질, 짱똘 숨겨 돌려치기, 짭새사이로 요리조리 피해다니기 등등 기술은 엔에펠에 오면 즉각 활용가능 기술들이죠. 거기에 퍽탄질까지? 지금 당장 큐비가 급한 몇개 팀들은 괜히 카일 올튼에 너무 돈쓰지 말고, 김선동으원을 콘택해보는것도 좋을듯 하군요. 아주 훌륭한 옵션지랄을 할 것 같습니다.

엔비에이는 한편 선수와 구단주간의 불혐화음으로 경기를 못하는데, 경기를 재개하게 되면, 김선동으원데려다 잿가루질이나 좀 시키면 흥행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군요. 마스크도 안쓰고 엄청 잿가루 뿌려대는것도 신기죠. 대학생때 갈고딲은 맨몸으로 최루퍽탄 버텨내기 신공을 잿가루 뿌리기에 적용하면, 팬들도 무척 신기해 할겁니다.

이렇게 김선동으원이 길을 잘 터놓으면, 앞으로 운동권에서 졸업하고 좆.선. 정치를 기웃거리는 수많은 운동선수들에게 괜히 격에 안맞는 정치보단, 몸이나 실컷 쓰는 미쿡에서의 프로스포츠로의 길이 열리니 미쿡이나, 좆.선.이나 다 좋은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FTA 체결로 이런 것이 더 쉽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강기갑, 너도 괜히 구케에서 몸풀지 말고, 미쿡으로 온너라.

김선동으원은 이미 이걸 알고, 좆.선.구캐를 마치 미쿡 컴바인으로 착각하고 행동을 한게 아닌가 의심스럽군요.

 

[G2g] 2011 College Football Week 7

10월 18, 2011

지난 주 대학 풋볼의 정리는 구빗님의 댓글에서 힌트를 얻어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경기를 쭈욱 지켜본 결과 미시건의 개뽀록과 어번의 승리는 공통점이 하나 나오더군요. 운동선수이기에 앞서 학생이여야할 인간들이 코치님이 가르치시는 교과서(플레이북)에 얼마나 충실하냐는 점이죠.

미시건의 쿼러백 드나드 로빈슨은 교과서는 안보고 엔에펠 시청과 매든 게임만 띵까띵까하면서 마이클 빅을 흠모해온게 틀림 없어 보입니다. 경기 내내 지 꼴리는대로 플레이 하다가 막판에 가서는 똥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하는 모습. 그동안 고삐리 같은 어린 학생들이 늘어선 듣보잡팀들에게는 잘 통했겠으나 검사처럼 시퍼런 날을 세우고 달겨드는 스파르탄 앞에서는 빤스를 쭉 내려야 했죠. 교과서도 제대로 안 읽고 교수짓하다가 혼쭐나는 인간이 떠오르는 경기였습니다. 로빈슨도 교과서 무시하며 어설프게 빅쫓아 하다가는 곽씨나 빅씨처럼 큰 집 신세 질지 모릅니다. 로빈슨은 이미 큰 집(빅 하우스)에서 활동하고 있긴 하군요. 일리노이의 개뽀록 역시 비슷한 양상을 띱니다. 둘 다 전승팀으로 잘나가면서 대씹이지회에서 오양의 빈 자리를 접수할 것처럼 굴었지만, 이번 주 만큼은 로빈슨이 곽교수라면 쉴하씨는 박교수였죠.

한편 플로리다의 패배는 당연했습니다. 아무리 경험이 부족한 대학생이라지만 뻥까기 공 하나 제대로 잡지 못하고 질질 싸는 악어 선수들. 이빨이 빠져도 단단히 빠졌죠. 손 한번 흔들어 주고 공 잡고 조신하게 무릎 꿇는건 피위 풋볼 교과서 첫 장에 나올만큼 기본입니다. 이걸 두 번이나 실수했으니 게이터즈 윌 무쉠프 감독은 못 해먹겠다는 표정이 역력하더군요. 한편 어번은 큰 실수를 안 합니다. 응용할 실력이 없으면 교과서라도 달달 외우고나서, 아는 것만 찍고 나오겠다는 자세로 임하며 소중한 1승을 냉큼 챙겨먹죠. 어번이 교과서에 충실한 모습은 다음 인증샷에서 제대로 잡혔죠.

아무리 공화당이 득세하는 남동 지역이라지만, 사실 부쉬 좋아하지 않는 반골기질의 학생들도 많을 터인데, 모두가 90도로 고개를 꺾으며 코치선생님의 교과서를 정독하더군요.  어번에서 부쉬가 의미하는 바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지만, 확실한건 어번 학생들은 교과서대로 잘 움직여 준다는 겁니다. 이렇게만 계속 해 준다면, 어번은 다음주 ‘제대로 이빨 달린 호랑이’ 엘에슈를 상대로 크게는 안 질 것 같습니다.

G:4 gu:4 gy:3

[G2g] 2011 NFL Week 5

10월 14, 2011

지난 주도 개자들의 예상을 뒤엎는 경기들이 몇 있었죠. 프로 경기들은 모든 경기 결과가 참 알 수 없군요. 센드잇님께서 지난 주 결과는 정리를 잘 해주셨으니 혹시 놓치신 분들은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가장 돋보인 경기는 레이더즈와 텍산의 경기였습니다. 구단주 사망 소식을 접한 팀원들이 모자 뒤에 “AL”이라 적힌 스티커를 붙이고 하나가 되어, 적진에서 중요한 1승을 따 냅니다. 레이더즈 킥커 세바스챤 자니코프스키는 거리가 멀건 말건, 차는 족족 골을 넣으며 팀 승리에 큰 공헌을 합니다. 제이슨 캠벨의 아무때나 손으로 하는 롱펀트 신공은 여전히 레이더즈의 발목을 잡더군요. 그러나, 샤웁이 막판에 던진 퀄러티 똥에 비할게 아니었죠. 존스에게만 연결되었다면 역전 우승이 가능할 뻔 패스였으나 레이더즈 수비에게 완벽하게 꽂힙니다. 샤웁과 라져스의 차이는 이런 게 아닌가 싶죠. 절체 절명의 위기 상황에서 라져스 같으면 패스하는 척하다가 엔드존으로 달려들며 몸을 날리고 터치다운하며 허리에 벨트 찰 법도 한 데, 샤웁은 끝까지 몸 사리며 무책임하게 흐느적거리는 패스를 던집니다. 이래서야 텍산의 쑤퍼보울은 아직도 요원해 보입니다.

레이더즈의 우승에 나이너즈도 ‘우리가 남이가’하며 승리를 챙긴 5주였죠. 나이너즈는 박빙의 승부가 펼쳐지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뒤엎고 벅스를 아주 캐박살 냅니다. 감독 하나 바뀌고 쓰댕에 이어 나이너즈가 이리 잘하니 짐 하버 감독은 마이더스의 손이라 불리기 시작하구요. 이에 피트 캐롤 감독도 분발, 자이언츠를 상대로 승리를 따내니 해가 서쪽에서 뜰 일이죠. 실제로 5주의 엔에펠은 서쪽에서 완전 떴습니다.

따라서 지난 한 주는 해가 서쪽에서 뜬다로 그냥 정리하고 서둘러 마무리하고 싶은데, 개포츠 공인 개새 빅이 존나 섭섭해 하는 군요. 지난 주 로모가 보낸 똥이 적어 섭섭하다, 그 정도 밖에 안되냐 문자를 받기가 무섭게 4개의 똥질로 로모에 보답하고 개포츠의 주목을 한 몸에 받으려 합니다. 나머지 똥황들은 속으로 ‘그래, 부끄러운줄 알아야지’하며 똥을 최대한 자제하고 얍씰하게 1승을 챙기는 반면, 빅은 혼자 분위기 파악 못하고 똥황중의 똥황으로 나섭니다. 똥프린스 일라이가 3개의 똥을 싸며 그를 추월해 보려 했으나 빅개새에게는 역부족이었죠. 똥을 피해 예상을 했던 저로서는 3경기중 1경기라도 맞추게 해준 빅에게 그저 감사할 따름이었구요. 부끄러워 마시고 계속 糞發해 주세요. 굽신 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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