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아론 라져스’

그린베이가 진 이유

1월 17, 2012

라져스가 체력단련실보단 스테이트팜 오피스에서 시간을 너무 보낸게 아니냐는 주장이 나왔군요.

아론라져스버젼

비제이 라지 버젼

클레이 매튜스 버젼

 

 

앤드류 럭은 안된다

11월 15, 2011

어부인의 말씀이십니다. 어부인의 이론은 이거죠. “쿼터백은 잘생겨야한다”. 줌마들의 풋볼보는 관점은 딱하나더군요, 몸매가 좋으냐, 얼굴이 잘생겼냐 이겁니다.

어부인은 쿼터백의 실력은 외모순이란 지론을 펼치시죠. 리그 최고의 큐비는 최고의 꽃미남 탐브레이디, 그담은 아론 라져스라고 하시는 군요. “못난넘은 공도 못던져” 그러시며 말이죠.

어부인의 이론에 따르면 앤드류 럭은 생긴걸로 봐서, 엔에펠에 들어가면 평균 이하의 실력을 보일 거라는 겁니다. 외모가 너무 딸린다고요.

[G2g] 2011 NFL Week 5

10월 14, 2011

지난 주도 개자들의 예상을 뒤엎는 경기들이 몇 있었죠. 프로 경기들은 모든 경기 결과가 참 알 수 없군요. 센드잇님께서 지난 주 결과는 정리를 잘 해주셨으니 혹시 놓치신 분들은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가장 돋보인 경기는 레이더즈와 텍산의 경기였습니다. 구단주 사망 소식을 접한 팀원들이 모자 뒤에 “AL”이라 적힌 스티커를 붙이고 하나가 되어, 적진에서 중요한 1승을 따 냅니다. 레이더즈 킥커 세바스챤 자니코프스키는 거리가 멀건 말건, 차는 족족 골을 넣으며 팀 승리에 큰 공헌을 합니다. 제이슨 캠벨의 아무때나 손으로 하는 롱펀트 신공은 여전히 레이더즈의 발목을 잡더군요. 그러나, 샤웁이 막판에 던진 퀄러티 똥에 비할게 아니었죠. 존스에게만 연결되었다면 역전 우승이 가능할 뻔 패스였으나 레이더즈 수비에게 완벽하게 꽂힙니다. 샤웁과 라져스의 차이는 이런 게 아닌가 싶죠. 절체 절명의 위기 상황에서 라져스 같으면 패스하는 척하다가 엔드존으로 달려들며 몸을 날리고 터치다운하며 허리에 벨트 찰 법도 한 데, 샤웁은 끝까지 몸 사리며 무책임하게 흐느적거리는 패스를 던집니다. 이래서야 텍산의 쑤퍼보울은 아직도 요원해 보입니다.

레이더즈의 우승에 나이너즈도 ‘우리가 남이가’하며 승리를 챙긴 5주였죠. 나이너즈는 박빙의 승부가 펼쳐지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뒤엎고 벅스를 아주 캐박살 냅니다. 감독 하나 바뀌고 쓰댕에 이어 나이너즈가 이리 잘하니 짐 하버 감독은 마이더스의 손이라 불리기 시작하구요. 이에 피트 캐롤 감독도 분발, 자이언츠를 상대로 승리를 따내니 해가 서쪽에서 뜰 일이죠. 실제로 5주의 엔에펠은 서쪽에서 완전 떴습니다.

따라서 지난 한 주는 해가 서쪽에서 뜬다로 그냥 정리하고 서둘러 마무리하고 싶은데, 개포츠 공인 개새 빅이 존나 섭섭해 하는 군요. 지난 주 로모가 보낸 똥이 적어 섭섭하다, 그 정도 밖에 안되냐 문자를 받기가 무섭게 4개의 똥질로 로모에 보답하고 개포츠의 주목을 한 몸에 받으려 합니다. 나머지 똥황들은 속으로 ‘그래, 부끄러운줄 알아야지’하며 똥을 최대한 자제하고 얍씰하게 1승을 챙기는 반면, 빅은 혼자 분위기 파악 못하고 똥황중의 똥황으로 나섭니다. 똥프린스 일라이가 3개의 똥을 싸며 그를 추월해 보려 했으나 빅개새에게는 역부족이었죠. 똥을 피해 예상을 했던 저로서는 3경기중 1경기라도 맞추게 해준 빅에게 그저 감사할 따름이었구요. 부끄러워 마시고 계속 糞發해 주세요. 굽신 굽신~

G:7 gu:7 gy:6

팔로우

모든 새 글을 수신함으로 전달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