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펠은 11월 마지막 경기들을 펼쳤읍니다. 이번주, 12월 부터는 찬바람이 불죠. 한경기 한경기가 플옵 진출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는 경기들이 되겠읍니다. 엔에펠은 올시즌 특히 주옥같은 이야기들이 펼쳐지고 있어, 이게 사실이냐 꿈이냐 구분이 안갈 정도죠. 영화 인셉션에서 처럼 경기와 경기후 인터뷰등을 보며 동전을 돌려봅니다. 꿈이 아니네 그려, 참 씨펄.. (인셉션 살짝 추천하고요… 강추는 아닙니다… 이 영화 역시 엔에펠 처럼 스토리 구조가 지저분하기에..)

땡수기빙 경기들이 의외로 재미있었죠? 4일밖에 못쉬고 나와서 하는 경기들이라 잘하는 팀도 꿈인가 생신가 하며 비몽사몽 전반전 경기를 하다가, 풋볼이 계속 돌지 않고 땅에 떨어지는 걸 보며, 꿈이 아닌가뵈? (역시 인셉션?) 하며 경기를 해서 후반전에 정신차리고 잘했나 봅니다. 패추가 라이언즈에 전반전에 끌려가다가 대역전승을 거뒀고, 세인추도 카우보이즈 추격을 허용하다가, 브리즈의 막판 공격성공으로 승리를 낚아챕니다. 제추도 산체스는 띵했지만, 수비/스페샬팀 활약으로 승리를 일궈냅니다. 세인추는 이 경기의 승리로 플옵 진출의 희망을 높혀꼬, 제추는 이번주 경기 패추와 미회의 패권을 다툴 중요한 일전을 치르게 되었읍니다.
지난주 엔에펠 플옵 향방을 가늠하는 결정적인 경기 몇편이 열렸죠. 그중 하나 패커스와 팰컨즈의 경기는 국회의 짱을 결정하는 자리였읍니다. 여기서 홈경기를 치른 팰컨즈가 패커스를 누루고 국회의 짱을 차지합니다. (낸시 펄로시?) 팰컨즈는 올해 맷 라이언이 절정의 기량을 유지하고, 토니 곤잘레스 역시 계속 좋은 실력을 선보이고 있읍니다. 역시 국회의 짱을 노리는 두팀이 붙었었죠. 베어스와 이글즈… 베어스는 운칠기삼이 아니냐는 주변의 시선이 많고, 이글즈는 개장수의 개다리 언제 풀리나가 궁금했었읍니다. 베어스가 승리를 거두며 국북조에서 베어스가 패커스를 제치고 앞서나갑니다. 이래저래 국회에서 믿을 팀이 전.무.해져가고 있군요. 팰컨스 하나만 꾸준히 잘해오고 있읍니다. 베어스도 믿어줘야하나요?
묘한 곳에서 플옵 진출을 다루는 경기가 또 펼쳐졌었죠? 사막가운데에서 카디널스와 나이너스가 붙었읍니다. 3승7패 팀 둘이 짱먹겠다고 다투는 꼴이니, 이게 머 난장이 똥자루 재기도 아니고, 그래도 이기면 플옵 가능성이 높다는데, 국서의 그들만의 리그 분위기는 점차 무르익어가고있죠. 과연 5할 밑의 승률로 플옵에 진출하는 최초의 디비젼이 될지 궁금해지고 있읍니다. 결과는 나이너스가 이겼으나, 큐비 트로이 스미스를 보아하니, 나이너스의 미래는 감독 싱글테리 얼굴처럼 보기가 싫군요. 한편 카디널은 워너의 은퇴후 큐비 자리가 심각히 빵꾸가났죠. 데릭 앤더슨은 엔에펠의 유미/나혜미 인 팔부/맥넵 못지 않게 수비만을 향해 공을 던지니, 제가 다 얼굴이 화끈해지더군요. 팔부가 그랬죠 “데렉아 나도 너만큼 똥던지긴 힘들더라”. 국서조는 램즈와 씨혹이 나이너스에 한게임 앞선 5승6패로 조 1위입니다.
나이너스/카디널즈 못지않은 정치 못난이 둘이 경기를 정치의 고향 워싱턴에서 경기를 펼쳤죠. 똥포르노가 될뻔했었던 경기입니다. 한팀이 똥싸면 다른팀이 주어먹고, 또 똥싸고 또 주워먹고 할것같았던 경기가 팔부가 설사약을 먹고나와 간신히 똥밭이 되는건 피했으나, 똥은 있었죠. 이경기를 이겼다고 좋아하는 팔부를 보니, 이새끼는 기억력이 없나 싶었읍니다. 똥던지면 팔아푸고, 티디던지면 팔들어올리고, 지면 울고, 이기면 웃고, 사고력과 반응이 딱 간난아기 수준이죠.
이번주 정리의 마지막은 점점 못생겨지는 미남조 이야기로 끝내겠읍니다. 미남조는 시즌초에 플옵팀 두개가 나오는게 아니냐는 추측을 내게 했었었죠. 그리 잘생겨보였던 미남조는 최근 점점 추남조가 되어가고 있읍니다. 텍산은 줄창 나가다가 현재 5승6패. 자구아도 쫌 하는듯 했으나, 자얀츠에 엿먹으며 6승5패, 타이탄즈도 먼가 될것 같았으나, 빈수영이의 앙탈 (좆.선.년?) 을 구단주가 받아주며 팀분위기 가라앉고 현재 5승6패, 부동의 1위를 몇년간 고수하던, 콜추는 매닝의 팔부화가 급격히 진행되며 6승5패가 되었읍니다.
미남조는 이제 기껏해야 조우승 팀 하나나 플옵 진출 할것 같아 보이죠. 매닝은 팔부가 설사 3번에 풋볼은 안난다고 갈쳐줬건만, 이번주 똥을 4번이나 쌌죠. 아이티의 콜레라가 인디애나에 전염이 되었나요? 매닝의 팔부화가 진행이 된다면 콜추의 미래는 볼것도 없죠. 점점 추해지는 콜추의 미래에, 동반하락하는 미남조는 엔에펠의 추남조가 점점 되어가고 있읍니다. 12월을 맞아, 크리스마스에 전국에 눈이 내리는게 아니라 엔에펠 전체가 똥이 내리지 않을지 심각히 우려가 되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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