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커트 워너’

알고보니 데빌즈?

3월 3, 2012

세인츠에 관한 라이언즈의 주장입니다.

세인츠 수비수들과 조감독이 상대 공격수를 반병신 만드는데 돈을 걸고

경기해 임해서 온갖 더러운 반칙을 일삼아 왔다는 거죠.

공격수가 낙아웃 되어서

바로 실려 나가면 $1,000,

경기에 다시 못오면 $1,500 이구요,

플레이 오프에서는 그 보너스가 2배, 3배로 커졌답니다.

커트 워너, 브렛 파브등이 세인츠 수비들의 희생양이었다고 하는 군요.

그러면서 지난 와일드카드 경기에서도 세인츠가 하도 더럽게 굴어

라이온즈 선수들을 자극시키고 결국 반칙땜에 지게 된게 아니냐란

의문을 제기합니다.

이래도 다무콩 쑤가 악당이냐?

로 매듭지으면서 말이죠.

예, 사람 다치게 하는 것 가지고 돈 거는건 좀 잔인하죠.

풋볼 선수들이 무슨 조폭들도 아니고…

하지만, 와일드 카드 같은 경기가

그깟 몇천불 짜리 바운티가지고

좌지우지 되리라고는 생각하기 힘들군요.

한마디로 ‘루저 징징징’?

라이온즈 수비들도 바운티 걸고 내년 플옵에서

브리즈 한 번 제대로 막아보지

란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끝으로, 이 기사를 제일 반기실 분이 계시죠.

“나으 실력을 의심하지덜 말어잉. 나는 단지 희생양이랑께~”

하시는 것 같죠?

바운티 없는 참풋볼 세상에서 다시 뛰어 명예회복을 하겠다며

벼르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좆.선.을 스포츠화 해야할 때

12월 13, 2010

최근 좆.선.일보에 실린 기고문을 읽어보며, 좆.선. 사회의 스포츠화가 이젠 이뤄져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스포츠화라 함은 공정한 룰에 따른 열린 경쟁이죠.

엔에펠 중계를 보면 시작할때 선발 출장 선수가 자신의 출신 대학 또는 고교를 이야기합니다. 울나라에서 이런거 예를 들어 농구에서 했으면, 출신대학들이 꽤 일부로 국한되겠죠. 경희대/연대/고대..  그럼 엔에펠 선수들의 출신은 어떤가.. 좆.선. 식이었으면, 대부분이 플로리다/엘에슈/알라바마/유에스씨 등이어야 할 것 같으나, 그 선수 분포는 거의 유니폼합니다. 고졸 출신 선수도 꽤 있구요. 왜 이런일이 벌어졌는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읍니다.

대학 들어갈때 능력으로만 따지면, 플로리다 대학 선수와 밴더빌트 대학 선수의 차이는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나겠죠. 남동회에서 활동하는 두개 대학에서 스칼라쉽을 동시에 어퍼 받으면 거의 백이면 백 플로리다로 가겠죠. 그러면, 엔에펠에 밴더빌트선수가 없냐.. 그렇지 않습니다. 유명한 똥장이 제이 커틀러도 밴더빌트 출신이나, 엔에펠에 가있죠. 엔에펠이 그러면 무슨 시골 출신학교를 일부러 더 뽑아주는 입학사정관제를 쓰느냐.. 그래서 선수들 분포가 넓으냐… 절.대. 아닙니다.

엔에펠에 왜 그럼 다양한 분포의 선수를 가지게 되느냐… 왜.. 유명 풋볼 프로그램이 다 해먹질 않느냐.. 궁금하지 않을 수 없읍니다. 울나라 고위 관료들의 대부분이 서울대라는걸 생각해 보면, 왜 엔에펠은 그럼 다 노틀담/유에스씨로 안채워져있는지 궁금합니다.

이건 일부러 시골한 학교를 뽑은게 아니라 실력대로 뽑기때문에 벌어진 현상이라 봅니다.

중학교때 공부잘하던 사람이 꼭 고등학교때 잘하는게 아니고 고등학교때 공부잘하는 사람이 꼭 대학교때 잘하는게 아니고, 대학교때 잘하던 사람이 꼭 대학원에서 잘하는게 아니죠. 사시 1등이 꼭 훌륭한 판/검사 되라는 법도 절.대. 없읍니다.

어느 단계에서던 그단계에서 잘하는 사람을 냉정한 평가를 통한 열린 경쟁으로 뽑는 시스템이 구축되었기에 오히려 역으로 다양한 분포의 출신이 나타난게 아닌가 합니다. 울나라 사회에서 커트 워너 같은 선수가 나올 수가 없죠.  수퍼에서 냉동 치킨을 던지며 쿠터백을 꿈꾸다 수퍼보울을 먹은 큐비가 울나라에서 나올 수 있었을까요?

그런면에서 왜 좆.선.에서 관료들의 경쟁력이 낮아지는지, 그리고 왜 통큰 치킨이 소비자의 열화와 같은 반응속에서도 접어야하는지는 너무 정치화된 좆.선.의 전분야의 문제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월드컵때만 되면 축구에 광팬이 되서 심판이 공정하지 않았다느니 하지말고, 평소에 우리는 지나치게 편먹고 끼리끼리 헤쳐먹고 사는게 아닌가 돌아봐야하겠읍니다. 그넘의 진골/성골은 아직도 뼛속에 박혀있는 유전자가 아닌가하는 의심이 듭니다.

[G2g] 2010 NFL Week 12

12월 1, 2010

엔에펠은 11월 마지막 경기들을 펼쳤읍니다. 이번주, 12월 부터는 찬바람이 불죠. 한경기 한경기가 플옵 진출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는 경기들이 되겠읍니다.  엔에펠은 올시즌 특히 주옥같은 이야기들이 펼쳐지고 있어, 이게 사실이냐 꿈이냐 구분이 안갈 정도죠. 영화 인셉션에서 처럼 경기와 경기후 인터뷰등을 보며 동전을 돌려봅니다. 꿈이 아니네 그려, 참 씨펄.. (인셉션 살짝 추천하고요… 강추는 아닙니다… 이 영화 역시 엔에펠 처럼 스토리 구조가 지저분하기에..)

땡수기빙 경기들이 의외로 재미있었죠? 4일밖에 못쉬고 나와서 하는 경기들이라 잘하는 팀도 꿈인가 생신가 하며 비몽사몽 전반전 경기를 하다가, 풋볼이 계속 돌지 않고 땅에 떨어지는 걸 보며, 꿈이 아닌가뵈? (역시 인셉션?) 하며 경기를 해서 후반전에 정신차리고 잘했나 봅니다.  패추가 라이언즈에 전반전에 끌려가다가 대역전승을 거뒀고, 세인추도 카우보이즈 추격을 허용하다가, 브리즈의 막판 공격성공으로 승리를 낚아챕니다. 제추도 산체스는 띵했지만, 수비/스페샬팀 활약으로 승리를 일궈냅니다.  세인추는 이 경기의 승리로 플옵 진출의 희망을 높혀꼬, 제추는 이번주 경기 패추와 미회의 패권을 다툴 중요한 일전을 치르게 되었읍니다.

지난주 엔에펠 플옵 향방을 가늠하는 결정적인 경기 몇편이 열렸죠. 그중 하나 패커스와 팰컨즈의 경기는 국회의 짱을 결정하는 자리였읍니다. 여기서 홈경기를 치른 팰컨즈가 패커스를 누루고 국회의 짱을 차지합니다. (낸시 펄로시?)  팰컨즈는 올해 맷 라이언이 절정의 기량을 유지하고, 토니 곤잘레스 역시 계속 좋은 실력을 선보이고 있읍니다.   역시 국회의 짱을 노리는 두팀이 붙었었죠. 베어스와 이글즈… 베어스는 운칠기삼이 아니냐는 주변의 시선이 많고, 이글즈는 개장수의 개다리 언제 풀리나가 궁금했었읍니다. 베어스가 승리를 거두며 국북조에서 베어스가 패커스를 제치고 앞서나갑니다.  이래저래 국회에서 믿을 팀이 전.무.해져가고 있군요. 팰컨스 하나만 꾸준히 잘해오고 있읍니다. 베어스도 믿어줘야하나요?

묘한 곳에서 플옵 진출을 다루는 경기가 또 펼쳐졌었죠? 사막가운데에서 카디널스와 나이너스가 붙었읍니다. 3승7패 팀 둘이 짱먹겠다고 다투는 꼴이니, 이게 머 난장이 똥자루 재기도 아니고, 그래도 이기면 플옵 가능성이 높다는데, 국서의 그들만의 리그 분위기는 점차 무르익어가고있죠. 과연 5할 밑의 승률로 플옵에 진출하는 최초의 디비젼이 될지 궁금해지고 있읍니다. 결과는 나이너스가 이겼으나, 큐비 트로이 스미스를 보아하니, 나이너스의 미래는 감독 싱글테리 얼굴처럼 보기가 싫군요. 한편 카디널은 워너의 은퇴후 큐비 자리가 심각히 빵꾸가났죠. 데릭 앤더슨은 엔에펠의 유미/나혜미 인 팔부/맥넵 못지 않게 수비만을 향해 공을 던지니, 제가 다 얼굴이 화끈해지더군요. 팔부가 그랬죠 “데렉아 나도 너만큼 똥던지긴 힘들더라”. 국서조는 램즈와 씨혹이 나이너스에 한게임 앞선 5승6패로 조 1위입니다.

나이너스/카디널즈 못지않은 정치 못난이 둘이 경기를 정치의 고향 워싱턴에서 경기를 펼쳤죠. 똥포르노가 될뻔했었던 경기입니다. 한팀이 똥싸면 다른팀이 주어먹고, 또 똥싸고 또 주워먹고 할것같았던 경기가 팔부가 설사약을 먹고나와 간신히 똥밭이 되는건 피했으나, 똥은 있었죠. 이경기를 이겼다고 좋아하는 팔부를 보니, 이새끼는 기억력이 없나 싶었읍니다. 똥던지면 팔아푸고, 티디던지면 팔들어올리고, 지면 울고, 이기면 웃고,  사고력과 반응이 딱 간난아기 수준이죠.

이번주 정리의 마지막은 점점 못생겨지는 미남조 이야기로 끝내겠읍니다. 미남조는 시즌초에 플옵팀 두개가 나오는게 아니냐는 추측을 내게 했었었죠. 그리 잘생겨보였던 미남조는 최근 점점 추남조가 되어가고 있읍니다. 텍산은 줄창 나가다가 현재 5승6패. 자구아도 쫌 하는듯 했으나, 자얀츠에 엿먹으며 6승5패, 타이탄즈도 먼가 될것 같았으나, 빈수영이의 앙탈 (좆.선.년?) 을  구단주가 받아주며 팀분위기 가라앉고 현재 5승6패, 부동의 1위를 몇년간 고수하던, 콜추는 매닝의 팔부화가 급격히 진행되며 6승5패가 되었읍니다.

미남조는 이제 기껏해야 조우승 팀 하나나 플옵 진출 할것 같아 보이죠.  매닝은 팔부가 설사 3번에 풋볼은 안난다고 갈쳐줬건만, 이번주 똥을 4번이나 쌌죠. 아이티의 콜레라가 인디애나에 전염이 되었나요? 매닝의 팔부화가 진행이 된다면 콜추의 미래는 볼것도 없죠. 점점 추해지는 콜추의 미래에, 동반하락하는 미남조는 엔에펠의 추남조가 점점 되어가고 있읍니다. 12월을 맞아, 크리스마스에 전국에 눈이 내리는게 아니라 엔에펠 전체가 똥이 내리지 않을지 심각히 우려가 되고 있읍니다.

G:10 gy:11 g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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