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팀 티보우’

특별한 티보우

2월 3, 2012

ESPN 은 별 짓을 다하는군요. ESPN의 아침의 First Take (파드캐스트도 있읍니다)방송에 티보의 가장 큰 팬이 있쬬. 스킵 베일리스. 이넘은 개소리를 아침마다해서 먹고사는 는 넘인데, 스킵 베일리스, 그리고 그 개소리 짝꿍 스티븐 에이 스미스 앞에서 ordinary people 로 유명한 잔 레젼드가 자신의 노래를 개사해서 특별한 티보우란 (extraordinary Tebow) 노래를 만들어 부르는 비됴입니다.  구글써치를 구글링이라 그러고, 유튜브 써치는 튜빙이라고 하네요. 튜빙하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

 

원곡은 다음과 같구요. 아직 모르시는 분이라면 들어보길 강추합니다.

 

[G2g] 2012 NFL Division

1월 21, 2012
경기 결과
브@패
텍@레
자@팩
세@나
점수 3 4 2 1 4

일단 4경기 모두 맞추신 제날님 만세입니다.

텍산의 패배는 그려려니 했습니다만, 세인츠와 팩커즈의 패배는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구빗님 말씀대로 성장드라마의 주인공 알렉스 스미스가 이분질을 그렇게 잘 할줄 몰랐습니다. 세인츠가 역전을 했을때 그냥 똥으로 마무리 될거라 생각했는데, 역사에 길이 남을 더 캐치 #3의 주인공이 되었죠. 젊은 피라 그런가요? 바이킹의 팔부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팩커즈가 진 이유는 이것밖에 없어 보입니다.  광고수입으로 배들이 불러 연습을 등한시 했는지,  단체로 삽을 들며 수퍼보울 더블첵에 실패하는 군요. 팩커즈만 망한게 아니죠. 스테잇 팜은 올시즌 100% 믿음직했던 팩커즈를 너무 밀었다가 당분간 광고 내기도 민망하리 만큼 함께 망했다고 봅니다.

신의 아들 티보우가 어디까지 가나보자해서 많은 기대를 모았던 패츠와 브롱코의 경기는 개자분들의 예상대로 티보우의 개뽀록으로 마무리 되었죠. 지난 스틸러즈와의 경기에서는 신나게 말달리자를 불렀다면, 이번 주는 고해를 부르는 티보우였습니다.  경기내내 울고 싶은 심정이 었을 겁니다. “(리씨버들은) 어디에 있나요… (후로꾸 풋볼을) 용서해 주세요… 제게 수퍼볼 하나만 허락해 주소서.”

어쨋든 티보우는  여기까지 와서 25만불 보너스도 받고, 내년 주전자리도 보장받고, 존 엘웨이가 개인교습까지 해준다니 작년/올해 대박쳤다 하겠습니다. 나가수로 부활한 임재범 안부럽겠죠? 그에 관한 도 벌써 나왔군요.  표지가 가관입니다. 공은 하늘에서 떨어지고 골대 끝에는 십자가라…

gospel_according_to_tim

하느님도 티보팬

1월 14, 2012

탐브레이디는 지젤 번천과 즐겁게 빠구리 인생을 즐기다가 인생을 잘 마치고 천국으로 향합니다. 하느님은 탐 브레이디에게 하늘나라를 구경을 시켜주고, 탐브레이디와 함께 탐브레이디의 천국 집에 도달합니다. 집은 아늑하고 작은 집이었으나, 패츠 깃발이 창에 달린 그런 집이었읍니다. 하느님은 탐에게, “이것이  천국에서의 너의 영원한 집이다. 너는 성실히 인생을 살았기에 이러한 집을 얻게 되었또다, 아무나 하늘나라에서 이런집을 받을수 있는게 아니니라” 라고 말합니다.

집을 둘러보던 탐은 집근처에 3층짜리 맨션을 봅니다. 으리으리한 궁궐의 풍채를 지닌 그 집은 오렌지색과 파란색으로 길들이 장식이 되어있으며, 엄청난 크기의 야마 깃발이 달려있으며, 개인 수영장도 달렸고, 그 수영장은 야마 대가리의 모습을 하고 있었읍니다. 모든 창엔 야마 깃발이 달려있었고, 정문엔 팀 티보우의 15 번 자지가 달려있느넥 아니겠읍니까,

탐은 하느님에게 말합니다. “우선 저에게 집을 주시니 그 감사함을 이루 말로 할 수 없나이다, 저는 3개의 수퍼보울을 통해 보지통 주민의 생리통을 해결했고, 명예의 전당에도 들어간 성실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아왔읍니다.”

하느님은 탐에게 묻습니다. “먼말이냐? 무슨 말을 하고 싶은것이냐, 냉큼 싸바라”

탐은 하느님에게 묻습니다.”도대체 티보가 한게 머가 있다고 이런 커다란 집을 천국에 지어주십니까? 땅에서 하느님 덕을 본건 그넘인데, 하늘에서 마저 이런 덕을….”

하느님은 웃으며 말합니다. “이건 내집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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