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낄걸 아껴야지

1월 12, 2018

우버/에어비엔비 등등…

좌빨스러운 공유경제라는 개념이

언뜻보면 참 훌륭하죠?

그런데 이게 적용이되면 안되는 분야가 있습니다.

바로 의료계.

약이 남는다고 주사제를 나눠서 접종하다가

아기들 다 죽였다는 결론이 나왔군요.

아낄 걸 아껴야지…

 


캠뉴튼의 일그러진 표정

1월 7, 2018

팬더즈-세인츠 경기를 끝날 무렵에 모처럼 봤습니다.

뒤지고 있던 팬더즈가 4쿼터에 맹추격을 했습다.

5점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팬더즈가 역전할 기세였죠.

늘 실실 쪼개는 캠튜튼의 얼굴은

‘결국 우리가 이길 거지롱~’

말하는 표정이었죠.

그러다 세인츠 디펜스 라인맨에게 태클을 한 방 크게 먹었습니다.

디펜시브 엔드가 발목을 잡으려하자

미꾸라지처럼 돌면서 빠져나가가고 전진 하려고 하는데

돌자마자 디펜스브 태클과 정면 충돌.

티브이 화면이 깨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정도 였습니다.

The NFL's revised concussion protocol failed Cam Newton

그러자 좀처럼 미소를 잃지 않는 캠뉴튼의 얼굴은 일그러지고

사이드 라인으로 절뚝 거리며 걸아가다 결국 무릎을 꿇습니다.

중요한 경기인 만큼 잠시 의료진에게서 검사를 받은 뒤

서둘러 나오긴 했지만,

결국 세인츠 수비에게 쌕당하는 것으로 올 시즌을 마무리 합니다.

 

워낙 미꾸리 같이 잘 빠져나가는 캠뉴튼이

초강력 태클에 아파서 찡그리는 모습은

거의 처음 보는 것 같아 신기했습니다.

타이슨이 처음 다운당하는 모습이랄까…

질뻔 했던 경기를 이 태클 한 방으로

세인츠가 결국 이기니 더욱 통쾌 했구요.

 


으니와 이니

1월 3, 2018

오늘 신문을 보니 문정인이 “김정은 강단 있다, 크레이지한 리더 아냐”라는 발언을 했다는 군요. 이런 발언을 볼때마다, 청와대 대변인은 문정인이란 생각이 듭니다. 문정인 이란이름부터 통일 외교안보 특보처럼 그럴싸합니다:

문정인 = 문(재)인 + (김)정(은)

통일 한국의 대통령 이름으로도 손색이 없죠? 그의 발언을 살펴보면 으니와 이니 사이를 넘나들며 가교역할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대중이 시절 박지원이처럼 말이죠.

제가 아는 문가는 이제 세 명이 되었습니다. 문선명, 문재인, 그리고 문정인. 셋다 통일로 통하죠?  ‘문’자를 뒤집으면 단군신화의 ‘곰’이 되어서 그런가요? 으니같은 크레이지한 넘을 상대로 평화를 구걸하는 이니들은 곰처럼 미련해 보여 답답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