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홀이 보지보다 어려우니…

4월 10, 2012

타이거 우즈가 마스터즈에서 닭질한거야 다들 아시죠.

게다가 골프가 안된다고 개짜증을 낸 모양인데..

개포츠의 분석은 타이거우즈는 쫙쫙 벌려대는 걸레 구녁들만 상대하다가 막상 골프 구녁에 넣으려니 잘안되, 더 성질이 난모양이 아닌가 하는 겁니다.

“이년아 벌려!” 하며 퍼팅을 해대도 안들어가니.. 짜증이 낫긴 하겠지만.. 18홀과 19홀은 좀 구분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골프는 골프로 다뤄주고, 골프 홀을 보지처럼 봐선 안되겠읍니다.

3개의 답글 to “골프 홀이 보지보다 어려우니…”

  1. gyoju Says:

    우즈에게 2012 마스터즈는 더욱 개짜증이었을 겁니다.

    베이힐 이겨서 ‘감잡았어’ 하는데 갑자기 죽을 쓴데다,
    본인에게 쓴소리 잘하는 버바 왓슨이 우승까지 했으니…

    버바왓슨은 우즈에게
    ‘매번 코치 바꿔가며 스윙교정 하느라 삽질 하지말고,
    꼴리는대로 그냥 쳐라.’
    해서 말이 많았었죠.

    당시에는 건방지다란 생각을 한 우즈팬들이 많았을텐데,
    마침내 그린 자켓까지 입었으니
    그의 골프 철학이 틀리지 않았음을 입증하는 군요.

    내년 마스터즈에는 둘이 플레이오프 하면 좋겠습니다.

    • gnfr Says:

      버바 왓슨은 골프 레슨 조차 받아본적이없다죠? 정말 대단한 사람이란 생각이 듭니다. 지 맛대로 안되면 성질만 부리는 우즈와는 차원이 다른 사람 같군요. 삽입 동영상도 고맙습니다


  2. […] 참 눈뜨고 보기 더럽긴한데, 마스터스 우승 선수에.. 골프 피쥐에이 선수들이 하고 또 자선 기부가 된다길래 그냥 […]


태클을 날려주세요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