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댐의 마이클 골릭 주니어 이야기입니다. 꼴리지 풋볼쇼에서 노틀댐을 다루는데에도 간판 얼굴로 나오더군요. 오라인으로 그러긴 쉽지 않은데, 다 아빠 잘둔 덕이죠? 아빠가 노틀댐 출신의 유명한 풋볼 선수 마이클 골릭일 뿐만아니라 이빨도 좋아서 이에스피엔 라됴 쑈도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대대로 해먹는건 사실 미쿡이 어찌 보면 더하죠?
유명한 매닝가문 하보가문.. 등등.. 가문의 등세를 지고 남보다 한발짝 앞서나가는 모습을 보기 그리 어렵지 않은게 미쿡 풋볼 필드입니다.
이 마이클 골릭 선수가 그래서 풋볼을 잘하는건 머라고 하긴 어려운데, 토토의 아프리카를 부르고 그 뒤에서 춤추는 뚱땡이의 모습이 유튜브에올려진걸 보니..
“그냥 풋볼이나 열심히 해라” 라는 말이 나오더군요. 노틀댐 오라인이 튼튼하단 말이 아직 안나오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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