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게 죄

1월 28, 2014

 

리챠드 셔먼의 경기후 인터뷰로 수퍼보울관련 기사가 셔먼으로 쏠렸죠.
“승자가 여유가 너무 없었다”
“클래시 하지 못했다”

그러더니 결국, 인터뷰를 한 에린 앤드류스가 제대로 인터뷰를 못했다로 결론을 내리는 군요.
최근엔 제프 펄맨이라는 전 스포츠 기자가 에린 앤드류스를 스포츠 기자 업계의 킴 카다시안이라고 해서 또 난리가 났군요. 제프 펄맨은, 에린이 연봉 800000을 버는 게 실력은 없고, 그냥 쌍판으로 돈을 번다. 하지만 그런 미천한 실력으로 인터뷰를 하다가 결국 인터뷰를 망쳤다고 주장을 합니다.

아마 백인 선수가 저런 셔먼 같은 멘트를 날렸으면, 수퍼보울 출장도 못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흑인 선수가 그러자, 첨엔 선수를 욕하다가, 나중엔 선수 이너뷰를 한 이뿐이를 욕하니.. (아마 이너뷰를한 보지가 깜둥이면 또 어떻게 되어쓸지..)

결국 이쁜게 죄인가요? 이뿐 에린이 참는 수밖에 없는 건가요?

그나저나, 이번 인터뷰는 사실 에린에겐 대박이군요. 스포츠 업계뿐아니라 전 미디어 업계에 쌍판을 알리는 초대박 사건이 되었으니 말이죠.

 

 

 

One Response to “이쁜게 죄”

  1. gyoju Says:

    ㅋㅋ 업계의 킴 카다시안이다라는 표현 재미있군요.

    에린은 참 복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만히 있어도 몰카에 셔먼에 알아서 몸값을 올려줄 호재들이 줄을 서는 군요.

    이번 수퍼보울에서는 에린을 통해 또 뭐가 터질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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