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한민쿡 신문을 더이상 안읽는 이유

2월 9, 2014

 

중앙일보는 원래 안읽었고, (아무리.. 삼성이라도 신문까지.. 이건 넘했다고 봅니다, 재벌들 문어발 사업.. 욕만하지 말고 안사주고 안보면 지네들이 알아서 안할겁니다.)

조선일보는 얼마전에 접속을 끊었죠. 하도 광고성 기사가 많이 떠서.

물론, 한걸레, 경향.. 따위는 가끔 체크만 하는 정도였습니다. 워낙 기사 수준이 떨어져서.

동아일보 하나 좀 읽었었는데, 오늘 이기사를 보고 이제 대한민쿡 신문을 읽어줄 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아마들… “어따 좋은 기사구면 왠 지랄이여?”

라고 하실거라 봅니다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기사에 나온 분, 얼마나 정칫빨이 닳고 닳았으면 정부에서 승승장구하겠읍니까. 물론 열심히야 살았겠죠. 이 세상에 열심히 사는 사람 널리고 널렸읍니다. 그러나, 안되는 일이 없다는 신조를 가지고 있다는 기사에 나온 분이야말로, 법과 원칙을 무시할 수 있는데로 무시하며 살고 있는 분이라 가질 수 있는 신조라 보기에, 이따위 기사를 올리는 똥아일보를 더이상 읽어주는 시간이 아깝단 생각입니다.

기사에 하이라이트된.. “돈 33원이 없어서 시험지를 빼앗겼다” 는 일화를 억울함으로 표현했는데… 규칙이 그랬다면.. 그렇게 인정을 해야하는데.. 규칙이고 법이고 머고, 나 하고 싶은데로 할랑다.. 라는 넘을 무슨 나름 일간지의 톱기사로 내보냅니까.

아마.. 또 어디 정치판 구르려고 하는 짓이겠지요? 얼마나 정칫빨이 좋으면 공직에서 물러나 전기안전공사 사장을 하고 있겠읍니까. 이런넘들이 대한민쿡에서 구르는 이상 대한민쿡 잘될일 없읍니다.

돈 때문에 광고로 인터넷 페지 덮는건 이해하겠는데, 이런 버러지 같은 인간 홍보하는 쓸데 없는 기사를 싣는건 용서 못하겠군요.

어디 좋은 뉴스 소스 없을까요?

 

One Response to “내가 대한민쿡 신문을 더이상 안읽는 이유”

  1. gyoju Says:

    기사에서 이 부분도 좀 깨는 군요.

    “그는 누가 그의 보고서에 조금이라도 손을 대면 씩씩대며 속상해했다. 눈앞에 일이 보이는 데 안하면 못 견뎠다. ‘적당히’나 ‘구렁이 담 넘는 식’은 직무유기로 생각했다. ‘알면서도 안하는 사람은 월급도둑놈’으로 보였다. 그는 사무관 때부터 스스로 ‘총리의 눈으로 일한다’고 자부했다. 그 정도의 자존심과 명예를 걸고 일을 해야 성이 찼다. ”

    아집이 있어서, 부하로 두면 지맘대로 도장찍고 사고치기 딱 좋은 스타일입니다.

    고위 공무원으로 구르다가 공사 사장으로 가는것은 행정부식 전관예우죠. 자서전도 냈겠다, 신문서 책홍보도 잘 해주겠다, 사장으로 얼굴 마담 노릇좀 하다가, 말씀하신대로 국회로 진출할 겁니다. 그럼, 사장으로 있는 동안 무엇을 하느냐? 비서진 및 충견들 시켜서 선거 운동 준비를 열심히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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