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g] 2014 프로풋볼 3주

9월 28, 2014

g2g_2014_nfl_week3

3주는 제날님이 1등을 하셨군요. 변수가 가득한 프로찍기에서 2자리 숫자로  맞춘다는게 쉬운게 아닌데,  대단하십니다.

3주 밖에 안 되었는데 전승팀이 확 줄었습니다. 믿었던 브롱코는 연장전에가서 시애덜에게 깨지고, 팬더즈는 무기력하게 수틀렸수에게 홈에서 깨집니다.  이제 남은 팀은 카디널즈, 이글즈와 벵갈즈 뿐입니다.

지난 주에 흑형 큐비들을 칭찬했는데, 3주에는 죄다 깨지더군요. 칭찬하기가 무섭게 허접해지는 모습을 보니, 이제는 흑형들을 언급하기도 싫군요.

램즈를 찍고 카우보이즈 경기를 지켜봤는데, 21점차이를 극복하고 역전승을 거둡니다. 초반 램즈의 큐비 오스틴 데이비스가 잘 하는가 싶더니만 똥이 로모의 똥질을 그대로 재현하더군요. 쉰밀회의 ‘뭐지? 이 똥냄새?’ 가 떠올랐습니다. 신세대 큐비가 쉰세대처럼 보였죠.

브롱코 씨혹의 경기는 미니 쑤퍼보울처럼 느껴졌습니다. 이번에는 브롱코가 이길 줄 알았으나, 뛰는놈은 나는놈한데 역시 안되더군요. 매닝은 올해도 팔부가 근성으로 이룩한 기록이나 갱신하는데 만족해야 하겠습니다.

 

 

One Response to “[G2g] 2014 프로풋볼 3주”

  1. gnfr Says:

    띄는 놈 위의 나는 넘.. 딱이군요. 브롱코스와 씨혹스의 비교. 그러다 중요한 경기에 지면, 새됬어.. 하는 것이겠죠?

    아들넘과도 둘이서 찍기를 하는데, 아들넘의 거의 다 맞췄죠. 프로찍은 운10기0 이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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