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g] 2014 프로풋볼 13주

12월 2, 2014

꽤 흥미로운 13주였습니다.

다소 이기기 힘들어 보였던 경기들을

세인츠와 팔콘즈가 나란히 승리를 가져가면서

국남조 선두 다툼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재규어즈도 자이언츠 상대로 1승을 챙기면서,

완봉패를 당한 레이더즈를 더욱 비참하게 만들었습니다.

 

챠져즈도 대단했죠.

레이븐즈를 상대로 어웨이 경기에서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면서 이기더군요.

같은 날 미조의 다른 뒷물 후보팀들은 지고있는데,

챠져즈는 이 경기를 이겨서 뒷물 1순위가 되버립니다.

 

끝으로 패츠와 팩커즈의 경기.

미니 쑤퍼보울 같았습니다.

양쪽 큐비들 똥질 없이 깔끔하게 던졌지만,

롸져스에게 점수를 더 주고 싶은 경기였습니다.

 

패커즈가 요즘 부쩍 잘하는 이유가 뭘까요?

월가 저널은 연습 스케쥴 조절이 아닐까라고 소개합니다.

대부분의 팀들은 금요일날 마무리 연습을 하고

경기 전날인 토요일에 푹 쉬는데,

팩커즈는 금요일날 푹 쉬면서 마사지를 받고

토요일날 패드없이 벼락치기 연습을 한다는 군요.

 

하지만, 월가 저널은

시합 전날 푹 쉬는게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과학적으로 증명된게 없다면서

시합 전날,

자전거를 열심히 타는 싸이클  선수들과

가벼운 조깅이나 하면서 컨디션을 조절하는 마라톤

선수들을 예로 듭니다.

딱 짤라서 결론을 못 내려주는

월가 저널의 한계가 느껴지는 대목이였습니다.

 

개포츠의 분석으로는 금요일날 쉬는게

확실히 더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개포츠의 명문중의 하나인

마사지와 빠구리의 연관성을 돌이켜 볼 때,

토요일날 푹 쉬면서 늦은 밤

빠구리생각에 좆물  쫙 빼는 것 보다,

금요일날 일찌감치 다 빼버리고

토요일날 고된 훈련 뒤에

모든 보지들이 오나미처럼 보여 잠을 푹자게 되면,

몸은 정자가 리필되는 시간을 가지게 되면서

일요일날 경기장에서 마구 휘젖고 다니게  만드는

힘을 선수들에게 제공한다는 거죠.

 

이와 관련된 웹을 좀 뒤져보니,

권투왕 알리는 중요한 시합이 있으면,

한달 반 정도 금욕을 했다는 이야기도 다 있군요.

 

 

One Response to “[G2g] 2014 프로풋볼 13주”

  1. gnfr Says:

    논문 주제감이군요.. 진정 빠구리가 수컷들의 집중력을 흩어놓느냐… 많은 성공한 수컷들이 아랫도리들을 일반인보다 더 탐닉했던것들을 생각하면, 많이 따먹어야 성공하고, 성공하면 많이 따먹는다는 공식이 있었는데, 이는 운동선수들에겐 적용이 안되는지 매우 궁금하군요. 아니면.. 성공한 수많은 수컷들이 많은 보지들을 따먹었찌만, 그 실제 횟수는 많지는 않았는지.. 말이죠. 철저한 관리를 통해 따먹은 보짓수는 많지만 빠구리숫자는 적은.. 특히 중요한 일 전엔 빠구리를 안해왔는지 함 조사해보고 싶군요.

    이것이 사실이라면 종교에서 가르치는 금욕의 자세.. 매우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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