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에게

9월 25, 2015

풋볼을 보고 있노라면 유난히 주니어들이 많습니다. 특히, 애들 풋볼을 보면 잘 뛰는 흑인 애들은 다.. 무슨 디제이, 티제이, 에이제이… 다들 주니어들이더군요.

경주마도 혈통따라 달리는데, 사람이라고 다르겠읍니까. 아빠가 운동빨이 있어야… 아도 운동빨이 살기가 쉬운건.. 당연지사죠. 또 그런 사람들은 지 닮은 애들을 낳으면 주니어를 꼭 붙여주나 봅니다.

심신애 말대로 다 생긴데로 사는 세상이라… 운동빨 있는 아빠 만나서 운동잘하는걸 머라고 하겠읍니까… 그러니.. 동네 풋볼은 다 주니어들의 잔치더군요.

금욜밤 주니어들의 활약을 보고 있노라니… J 에게라는 노래가 갑자기 생각이 나는군요. 그제이가 그제이가 아니긴한데.. 머 생각난김에…함 들어보죠. 이만큼 전국민에게 알려진 노래가 많지 않죠?

One Response to “J에게”

  1. gyoju Says:

    제이에게 노래를 모처름 들으니 어릴적에 들었던 소문의 진위여부가 궁금하군요.

    ‘제이에게’의 제이는 전두환을 의미한다.

    궁금해서 구글질을 해보니 이런 비디오가 나오면서,

    https://www.youtube.com/all_comments?v=tBxfSuoEEIU

    이런 댓글이 뜨는군요.

    “1984년 J에게(전두환 각하) 충성곡 불러 뜨더니 2002년 평양에선 당대 최고 권력자였던 J에게(정일 무력국방위원장) 충성곡을 불렀던 가수. 권력자를 위해 몸과 마음을 아낌없이 받쳤던 역사에 부끄러웠던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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