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의 한 2

10월 27, 2015

디트로이트 방문 도중 또 디트로이트에선 고딩풋볼과 관련 뉴스가 크게 다뤄졌었읍니다. 킹 고등학교가 챔피원쉽을 진출하려했으나, 풋볼경기중 싸움이 벌어져 경기 몰수패를 당한거죠.

개포츠에서 흑인의 한 글을 읽으신 분들이라면 이게 얼마나 엄청난 일인지 이해가 갈겁니다. 정말 상당수 흑인 가정이 애 풋볼 하나에 목숨을 거는 경우가 많은데, 대학 진출이 걸린 고딩 풋볼 챔피언쉽에서 몰수패를 당한다는 것은 빚보증섰다 재산 몰수당한 좆.선.의 경우와 비슷한 충격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 몰수패를 당한 고등학교가 들고 일어났고.. 결국 몰수패를 취소하게 되었다죠?

운동잘하는 흑인선수하나에 얼마나 많은 가족들이 입을 벌리는 지는 최근 필립 뷰캐논이란 선수의 자서전 비슷한 책을 보면 알 수가 있죠. 그 책의 내용중에 필립의 엄마가 프로풋볼선수로 드래프트 되자마자 백만불 내노라고 했다고 나온다는데… .. 가난한 부모.. 그리고 그들이 운동빨있는 애들에게 거는 기대는…상상을 초월한다고 봅니다

어쨌든 흑인 고딩 선수의 몰수패와 빚보증 재산 몰수를 비교하다보니.. 오래전 웃찾사 비교 충격이라는 씨리즈가 생각이 나는 군요. 상당히 재미있으니 함 찾아보시죠

3개의 답글 to “흑인의 한 2”

  1. gyoju Says:

    웃찾사의 비교/충격 코너와 딱 들어맞는군요.
    비교/충격은 본 적이 없었는데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뉴머니란 책도 함 읽어봐야 겠습니다.

    고등학교 스테잇 챔피언쉽은 대학입시와 똑같죠.
    저런 일이 벌어진다면,
    저 같아도 들고 일어날 것 같습니다.

  2. gyoju Says:

    고삐리 스테잇 챔피언쉽은 입시와 같다고 했는데,

    이를 잘 보여주는 데이타 비쥬얼라이제이션이 있군요:

    https://public.tableau.com/s/gallery/what-are-odds-going-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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