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소령 사망

1월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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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80 년대를 거쳐서 이만한 팝스타가 있었을까 .. 생각을 해봅니다.

순간순간을 생각해 보면 보위보다 더 유명한 팝스타도 많았죠. 비지스, 마이클 잭슨, 마돈나, 위트니 휴스턴, 널바나 등등

대중의 인기로 따져도 보위는 그렇게 대중적인 가수는 아닙니다. 챠트 1위를 계속 해대는 그런 가수는 아니였으니까요.

하지만, 지난 40년 정도를 돌아봤을때, 비틀즈 이후, 이만큼 과거에도 지금도 그리고 미래에도 계속 불려지를 노래를 만든 가수들중엔 데이빗 보위가 압권이라 할만합니다.

Space Oddity
The Man Who Sold the World
Changes
Life on Mars
Ashes to Ashes
Heroes
Fame
Let’s Dance
Under Pressure

위와 같은 노래들은 정말 클래식이 되었죠. 계속 누군가가 불러줄 그런 노래라 봅니다.

어떤 가수던 위와 같은 노래 하나 만드는 게 꿈인데, 이렇게 많은 클래식을 써내었으니..

보위가 죽었다는 기사를 보니… 보위의 음악을 듣게됩니다.  이 많은 전설이 된 노래들 중에…   가장 오늘에 맞는 곡은 Ashes to Ashes 이 아닐까 합니다

다른 곡들도 시간들 나시면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한달전쯤 보위의 새 앨범 소식을 들었었죠. 일생의 소원이었던 재즈 앨범을 만들었다고 말이죠.  돌이켜 보면 죽기전까지도 음악만 생각했나 봅니다. 죽음을 앞두고도 끊임없이 안해본것을 해보려했던 데이빗 보위, 왜 그가 그토록 성공적인 음악들을 만들수 있었는지.. 보여주는 단면이 아닐까 합니다

보위의 마지막 앨범 Blackstar 는 자신의 죽음을 노래하는 거였군요. 자신은 팝스타도 아니고, 갱스타도 아니고 블랙스타라며… . 앨범이 매우 들을만 합니다. 함들어보지입니다. 진작에 들었으면, 보위의 죽음을 예상할 수 있었겠읍니다.

데이빗 보위 사망기사들을 보면 데이빗 보위를 변신의 천재라 하죠. 메이져 탐으로부터, 지기 스타더스트, 그리고 듀크, ..
그래도, 개포츠의 기억엔 데이빗 보위는 톰소령이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One Response to “톰소령 사망”

  1. gyoju Says:

    팝계의 거성이 떨어졌군요. 한국 신문들에서는 아직 조용한 것 같은데, 개포츠에서 데이빗 보위의 적절한 평가가 이루어지는 것 같아 좋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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