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그래미 어워드

2월 16, 2016

‘송 오브 더 이어’는 ‘띵킹 아웃 라우드’가 차지했구요.

‘앨범 오브 더 이어’는 ‘1989’가 차지했습니다.

‘레코드 오브 더 이어’는 ‘업타운 펑크’가 차지했습니다. 브루노 마즈는 올해 수퍼보울에도 나왔죠.

라이오넬 리치와 스티비 원더가 나와서 반가웠구요. 핏불이 대미를 장식했죠. 레이디 가가의 데이빗 보위 헌정 공연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데이빗 보위가 없었으면 레이디 가가도 없었다‘라고 가가가 고백을 하니,  데이빗 보위의 영향령은 대대손손 이어질 듯 합니다.

One Response to “2016 그래미 어워드”

  1. gnfr Says:

    이래저래 바빠서 구래미도 보지를 못했군요. 뉴스에서 레이디 가가의 데이빗 보위 퍼포먼스는 봤읍니다.유튜브를 통해서 보니 짧은 시간에 많은 노래를 불렀군요. 그중에 ashes to ashes 를 안 불렀다는 것이 무척 아쉬웟읍니다. let’s dance 의 그 유명한 기타 리프를 만들어낸 나일 라져스도 같이 나와서 공연을 하였더군요. 지기 스타더스트 노래를 피아노를 치며 부르는 것또한 코미디였죠. 지기는 기타 플레이어인데.. 왼손으로 치는…

    나이가 들면서 새로운 음악을 듣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는 것을 느낍니다. 20년 전에는 지구촌 저 구석의 서울에서도 구래미는 챙겨보면서, 누가 앨범상을 받았는지, 누가 올해는 몇개를 받았는지 세어보며 외우고 다녔었는데, 이젠 구래미를 보게 되더라도 노래고 가수고 아는 것을 보기 힘들죠.

    음악을 들으며 머리속에 총알이 뚫고 등골을 질주하는 감동을 느꼈던 시절은 이제 저 멀리 지나갔죠. 감동을 느끼기는 커녕 새로운 음악을 즐기기도 힘든건… 아마도 늙어간다는 가장 큰 증거중에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가요무대를 보시는 엄마 아빠를 흉보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젠 가요무대를 보며 박수치며 보게되는 것이… 어렸을때 눈흘겼던 노인세대의 모습을 그대로 따라하게되는 모습에… 누가 누구를 흉보나.. 라는 생각이 들죠.

    그래도 이래선 안되지해서.. 매년 새로운 음악을 찾아서 들어보려고 애는 씁니다만.. 많이 건지지는 못하겠군요.

    작년엔, 테일러 스위프트의 라나 델레이 카피작 wildest dreams 이 좀 기억에 남구요.

    이 곡은 라나 델 레이의 Video Games 를 곡구성 그리고 가사까지 많이 모방했읍니다.

    Chromatics의 Shadow

    Bobby Caldwell & Jack Splash 의 Break Away

    이젠 대스타가 된 Grimes 의 Kill vs Maim

    등등이 가끔 다시 듣게 되는 노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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