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업계의 마이티 마우스

4월 10, 2016

올해 마스터즈를 보니 키라덱 아피반랏(Kireadech Aphibarnrat)이란 선수가 눈에 띄더군요. 조단 스피스, 로리 매킬로이, 제이슨 데이, 아담 스콧,  더스틴 존슨 같은 몸매 잘빠진 선수들이 판을 치는 요즘 골프 업계에, 존 데일리같은 뚱뚱한 체구를 가진 선수들 보니 신기합니다.

이름이 Rat으로 끝나서 별명위 ‘쥐’라는데 Rat앞에 Barn까지 있어 ‘곡간의 쥐’가 되겠군요.  올해  마스터즈 우승은 물건너 갔지만 앞으로 피쥐에이 투어에서 자주 등장해 박인비와 함께 뚱띵이들에게 희망을 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언젠가 마스터즈도 우승해 그린재킷이 꽊끼는 모습이 보고싶군요.

뚱뚱은해도 그의 골프 스윙을 보면 몸이 상당히 유연합니다.

One Response to “골프업계의 마이티 마우스”

  1. gnfr Says:

    골프가 재밌긴 재밌나 봅니다

    오늘 잠시 삼성분을 만나는데, 커피샵안에서 연신 골프스윙을 재고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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