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주고 따먹기

6월 17, 2016

예수님 발앞에서 운 마리아 … 라는 책을 쓴 저자 Chester Brown 이 그리고 쓴 Paying For It 이라는 책입니다

다소 특이한 생각을하는 작가 같아서 다른 책을 함 골라 읽어보던중, 찾은 책인데, 이 책은 저자가 창녀옹호론을 펼치는 역시 만화/글 입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선 자신의 경험담을 상당히 자세히 기술하고 있읍니다. 왜 자신이 보지를 사먹기로 결심을 했는지, 그리고 어떤 보지들을 어떻게 찾아서 얼마주고 따먹었는 지, 어떤 자세로 얼마동안 따먹었는지… 매우 자세히 묘사를 하고 있죠. 심지언 “어떤 보지는 아랫도리가 뻑뻑해서 아플까바 걱정을 했는데, 파는 보지가 괜잖다고 해서 계속 했다” 등등의 묘사들이 나옵니다

빠구리에 관한 그의 창녀와의 경험도 재미있지만, 저자의 창녀 옹호론, 특히 왜 창녀 법제화보다는 창녀에 대한 범죄화를 없애야만 창녀들에 삶이 나아질 것이라는 지적은 무척 공감이 갑니다.

한편, 그가 창녀질을 시작한 이유또한 무척 특이하고, 또 좀 안타깝기도 합니다.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버림을 받고, 결국 생각해 낸것이 여자친구 사귀는 것이 다 빠구리를 하기 위한것인데, 귀찮게 여자친구 사귀느니, 그냥 사먹고 말자.. 라는.. 다소 감정이 매마른 사람 같아 무섭기도 하구요.

저자는 미래에는 보지 사고 파는 것이 매우 자연스러워져서, 동네에서 맛나게 생긴 보지를 다들 돈내고 사먹어 모두 구멍동서가 되는 비젼을 펼치던데… 이 넘 참.. 재미있는 넘이란 생각입니다.

시간되고 돈되시면 함 심심풀이 땅콩으로 읽어보기 괜잖으 책이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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