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자노래

9월 21, 2016

백제와 관련된건 아니구요.

쌍팔년도 앨범들중 가끔 끄내들으며 흥을 돋우는 앨범들이 몇개 있읍니다.

Tears for Fears 의  Songs from the Big Chair 가 그런 앨범들중 하나입니다. Tears for Fears 는 롤란드 오자발 그리고 커트 스미스로 이뤄진 2인조 밴드에 몇명 세션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읍니다만, 롤란드 오자발이 사실상 혼자 거의 다해먹는다고 봐도 될것입니다. 커트 스미스는 보컬 일부, 그리고 기타에 참여를 좀할뿐 음악은 롤란드의 작품들이죠. 티어즈포피어즈는 이 앨범 이전에 상당한 성공을 거뒀고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은 앨범 Hurting 을 내놓았었읍니다.

이 앨범은 Tears for Fears 의 미쿡 진출에 결정적 역할을 했죠. 특히 쌍팔년대 사람들이면 누구나 알만한 걸출한 곡 두곡이 담겨 있는 앨범입니다

Everybody wants to rule the world
Shout

이 두 노래들은 아직도 가끔 라디오에서 나오곤 하죠. 이 두곡들은 언제 다시 들어도 가사, 곡 편곡이 정말 맘에 드는 곡들입니다.

이 앨범은 위의 두 곡 이외에도 수록곡 모든 곡들이 좋습니다. 특히  Broken  으로부터 이어지는 나름알려진 히트곡 Head over Heels 부분은 왜 이 앨범이 한때 빌보드 정상을 차지했으며, 아직도 저한테 좋은 앨범으로 남아있는지 생각케 해줍니다.

앨범의 가사처럼

Funny How Time Flies

songsfromthebigchair

One Response to “왕의자노래”

  1. gyoju Says:

    이거참 댓글을 안 쓸수 없게 만드시는군요.

    프린스의 퍼플레인이 #1 앨범이라면,
    티어즈포피어즈의 의자노래가 #2 앨범이죠
    모든 곡이 맘에 드는 앨범은 참 드문데,
    그런 앨범입니다.
    한국에 비닐 앨범으로 아직도 가지고 있기도 하구요.

    그나저나, ‘백제와 관련된건 아니구요’에서 뒤집어 졌습니다.

    모처럼 이 앨범을 보니
    프로그래밍은 이제 접고,
    좋은 앨범 하나 제대로 만드는
    작사/작곡/가수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스파크 프로그래밍을 하며
    유투브를 통해 다시 들어보니
    ‘스팍 스팍 맵잇올아웃’
    으로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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