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차별

6월 20, 2017

뱅기만큼 대놓고 차별하는 써비스가 세상이 있을까요?

미쿡 국내선은 해당 항공사 사용 마일리지에 따라 타는 순서를 부여하는 차별이 존재하죠.

국제선으로 가면 그 차별은 정말…

돈 있는 사람들은 비지니스 퍼스트 클래스를 타는데… 일찌감치 널찍한 자리에 타서는 이코노미 객석에 몸을 구겨 넣으려 들어가는 없는 사람들을 손가락질 하며 보게 만들어 줍니다.

비행 도중에는 개밥을 먹이는 이코노미석, 한편 사람대접 해주는 비지니스석

비행 끝엔 먼저 내리는 비지니스 클래스, 그리고 짐도 먼저나오는 서비스…

정말 돈 없다고 무시해도 이렇게 대놓고 무시하는 서비스는 뱅기밖에 없을 겁니다.

그래도 뱅기를 안타면 소중한 사람 못보고, 비지니스를 못하니.. 탈 수밖에는 없지만, 정말 욕이 입밖에 나옵니다.

 

One Response to “대놓고 차별”

  1. gyoju Says:

    네, 국제선 이코노미를 타면 내가 이민 가방인지, 이민 가방이 나인지 구별이 안가죠. 개밥도 양이 모잘라 옆 사람 남는 음식도 주워 먹은 기억도 나는군요.

    마일리지 재벌들은 기다리는 동안에도 라운지에 가서 무료 인터넷에 샤워도 해가며 푹 쉬죠? 비지니스 클래스도 안 태워주는 비지니스 트립… 젊었을때는 구경다니는 재미에 다녔는데, 이제는 웬만해서 가고 싶지 않더군요. 특히 비행기로 다녀야 할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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