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이뿐보지?

9월 5, 2017

요새 또 북한이 신나게 폭탄을 날리고 있군요. 일본위로 미사일을 날리지 않나, 핵폭탄을 터뜨리지 않나. 덕분에 일본도 분노, 미쿡도 분노.. 남좆선은 머하는지 모르겠군요.

북한의 불장난…. 이것은 지네들을 자축하는 축포가 아닌가 싶습니다.

북한이란 나라… 시민들은 고난한 삶을 살고, 정치적으로 핍박을 받고는 살지만, 정권을 가진 세력들은 현재 꽃놀이 패를 들고 있다고 봅니다.

북한은 위치상, 중국으로선 무.조.건. 자기네 편으로 만들어놓으려 합니다. 만약 북한이 친 미국으로 방향을 전환하면, 중국이 북한을 무력점령하려 들지도 모릅니다. 중국으로선 자신의 코앞에 미쿡의 육로가 열리는 것을 좋아할 수가 없죠. 한편, 미쿡 덕분에 헐값으로 북한의 자원을 신나게 공급받는 중국은 이래저래 북한이야말로 귀여운 나라입니다.

러시아로서는 북한이 친중이 그래도 친미보다는 낫지만, 역시 그래도 친러 정권이 있는 것이 더 좋습니다. 시베리아를 통해서 유럽과 일본을 연결하는 길을 북한을 통해서 확보하는 것도 좋고,  저가의 인력을 제공받는 것도 좋고, 이래저래 러시아도 역시 북한이 귀여운 나라입니다.

미쿡은 정.말.로 북한을 죽이고 싶어할까요?

저는 미쿡역시 북한을 먹고 싶어한다고 봅니다. 북한을 미쿡 편으로 만들어 중국도 러시아도 위협하고, 북한의 자원 인력을 개발해서 돈버는 것도 짭짤하니.. 미쿡은 사실 북한과 좋은 관계를 가지고 싶어한다고 봅니다.

이렇게 북한은… 모든 나라들에 구애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 할 수 있쬬. 할 수 만 있다면 미쿡이 북한을 무력으로라도 점령을 하고 싶겠지만, 너무 상황이 커져서 그럴 수도 없고, 적당히 조여가면서 중국과 북한 사이를 벌리는 것이 미쿡의 전략이죠.. 또 물론 북한 내분 야기 역시 미쿡의 전략입니다. 미쿡으로선 현재 정권 세력만 없애면 북한 민중은 미쿡편으로 돌아설거라 확신하고 있읍니다.

이렇게 북한은 사방에 구애를 받는 보지라.. 버릇이 아주 고약하게 자랐죠. 왜 이뿐년들 성질 더런것 .. 잘 알잖아요? 버릇이 고약해 .. 그저 그 구박을 몸으로 받는건 남조선이라… 참.. 고약한 상황이라 할 수 있겠읍니다.

결론적으로… 북한과 전쟁은 일어나서도 안되고, 일어날 가능성도 무척 적습니다. 다만 이래저래 쓸데없는데 관심, 돈쓰는것이 아쉬울 뿐이죠. 북한 정권이 중국과 손털고 남한과 함께 미쿡 손을 잡는 것이 더 많은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길이나…  김정은 정권이 그런 일을 할 리가 만무하죠.

 

One Response to “북한.. 이뿐보지?”

  1. gyoju Says:

    개옳음이 또 하나 나왔군요. “이뿐년들 성질 더런것.”

    이 글을 읽고 나니 북한은 복어같은 존재라고 봅니다. 복어는 적이 다가오면 순식간에 몸을 크게 부풀린다거나 이를 갈면서 빠각빠각 울어서 위협을 합니다. 또는 바닥 모래에 몸을 묻어 숨기도 하구요. 가시복은 가시가 달려 독이 없어도 부풀어올라 위협하기도 합니다.

    복어의 간과 난소, 창자, 피부에는 ‘테트로도톡신’이라는 맹독이 있는 것으로 가장 유명합니다. 그런데 ‘적벽부’를 읊은 소동파는 복어맛을 가히 목숨과 바꿀 만한 가치가 있다고 했고, 일본에는 “복어는 먹고 싶고, 목숨은 아깝고”(河豚は食いたし命は惜しし)라는 속담이 있죠.

    핵폭탄과 대륙간탄도라는 독을 품고 위협과 은둔을 반복하는
    북한. 어떻게 해서든 요리해서 먹어보고 싶은 주변의 강대국들. 이 복어를 누가 잡아서 독은 떼내고 맛있게 회쳐먹을런지. 현재 트럼프가 가장 유력한데 잘 못 먹고 한 방에 훅 갈런지도 모릅니다. 독이 제거된 후, 맛있는 부분은 꾹 참고 기다리다가 푸틴이 먹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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