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에 부는 찬바람

10월 18, 2017

미쿡의 할리우드는 전례없는 까발리기에 곤혹을 치루고 있읍니다. 할리우드의 성상납 문제야 누구나 다 그러려니 하며 지나고 있는 문제인데, 이 성상납 문제가 도마에 오른 이유는 미쿡의 미디어의 일대 혈전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외모도 다 고만고만하고, 연기도 다 고만고만한 수 많은 배우들중에 누구를 쓸까는 정말 감독과 제작자의 맘이죠. 정말 극히 일부 배우 이외에는 대부분의 배우들은 감독과 제작자가 꽂아주냐 안꽂아주냐 하나로 삶의 성패가 갈립니다. 감독과 제작자들도 사실 이 고만고만한 배우들 중 누굴 쓸까는 결국 성상납 또는 뒷거래로 결정될 수 밖에 없읍니다.

이런 화류계의 문화는 일반 대중들도 다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일들이죠. 심지언 아역 배우 부모들은 자신의 아이들이 이런 감독/제작자들에게 몸상납을 시킵니다. 어떻게던 화면에 나오기 위해서 부모들은 자식의 성공, 그리고 자신의 부를 위해 아이들 몸을 희생시키는 것을 당연히 하죠. 이런 것들도 다들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고 있었읍니다.

이렇게 다들 그러려니.. 넘어가던 일을 걸고 넘어진 이유는 할리우드가 정칫빨을 세우고 이빨을 정칫권에 드러냈기 때문입니다.

할리우드는 완전 노골적 반 트럼프 행태를 보여왔쬬. 할리우드는 트럼프에 비해 도덕적으로 우위에 있다는 그런 믿음위에서 대놓고 트럼프를 비도덕적 퇴물로 대해왔읍니다. 시상식 수상 연설마다 트럼프를 까온 할리우드 배우들.. 제작자들..

이에 미쿡의 얼터너티브 미디어들이 할리우드를 찌르고 나온것이 이번 사건의 핵심입니다. 미쿡의 주류 언론에서 벗어나, 유튜브를 기반으로한 미쿡의 얼터너티브 미디어들은 할리우드에서 가장 대놓고 성상납을 요구해온 제작자 와인스타인을 폭로하며 나섰죠.

이 폭로를 하는  이유는, “할리우드 너네들이 얼마나 잘났다고 누굴보고 더럽다고 하냐” 라는 생각이 깔려 있는 것입니다.

이번 폭로로 와인스타인은 최소한 당분간 잠수를 타겠고.. 또한 할리우드 역시 트럼프 깔보기 짓에 제동이 걸린 상태입니다.

사실 극본하나 지가 못쓰고, 연기나 하는 배우들이 이 시대의 지성인양 정칫발을 세워온 것이 기본적인 문제죠. 연기나 잘하고 좋은 영화 만들면 되지, 먼 남들에게 환경문제, 인권문제를 거론하는지 .. 이 자체가 코미디였죠. 니 똥꼬나 잘 딲으세요.. 라는 말이 나오는 장면들이었읍니다. 뒤로 보면 더럽기 그지 없는 할리우드 배우들이 나와서 “너네 똥꼬 잘딲아라” 하니.. 이만큼 개코미디도 없었쬬.

할리우드는 지속적인 흥행 실패.. 그리고 이번 정치권과의 싸움으로 앞으로 지속적인 대중 기반 상실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어쩌면 엔에펠과 비슷한 퇴로를 걷고 있는.. 할리우드.

할리우드와 엔에펠의 공통점이라면, 정말 “니나 잘하세요” 겠죠? 누가 누굴보고 교육하려 하는지…

이를 강건너 불구경하는 좆.선. 미디어와 좆.선. 연예계… 스포츠계… 미리 조심하라고 해주고 싶습니다. 좆.선.의 연예계 그리고 스포츠계의 더러움이야.. 까뒤집으면 생화학무기 터뜨린 수준으로 더러울텐데 말이죠.

할리우드에 부는 찬바람은 일방 고속 주행을 해온 일부 세력들이 언젠가 맞을 찬바람을 잘 보여주는 사태라 하겠읍니다.

 

One Response to “할리우드에 부는 찬바람”

  1. gyoju Says:

    “사실 극본하나 지가 못쓰고, 연기나 하는 배우들이 이 시대의 지성인양 정칫발을 세워온 것이 기본적인 문제죠. 연기나 잘하고 좋은 영화 만들면 되지, 먼 남들에게 환경문제, 인권문제를 거론하는지 ..” 이 문장은 연예계에 종사하거나 발을 들여 놓으려는 사람들이 가슴에 꼭 새겼으면 합니다.

    틈만나면 정치권 기웃거리는, 유독 오지랖이 넒은 연예인들이 세상에는 널려있죠? 능력으로는 ‘방탄소년단’이 되기는 힘들고 ‘방탄청년단’이라도 되서 어떻게든 미디어타고 먹고 살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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