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형 사고를 쳤군요.
마시간 대학은 풋볼 좀 할만 하니까,
농구가 속을 썩입니다.
미시건 대학에서
흑인이라고 좀 봐줄런지,
바로 짜를지 궁금합니다.
승부가 뻔한 게임에서,
쥐스칸신이 15초 남기고 타임아웃을 불러서
열을 받아 귓방망이를 날렸다 합니다.
단일화 경선 제안 했는데,
일주일 동안 답이없다고 모멸감을 느껴,
기자 회견 해제끼는 안철수 같군요.
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재미있으니까 스포츠다
오늘 대형 사고를 쳤군요.
마시간 대학은 풋볼 좀 할만 하니까,
농구가 속을 썩입니다.
미시건 대학에서
흑인이라고 좀 봐줄런지,
바로 짜를지 궁금합니다.
승부가 뻔한 게임에서,
쥐스칸신이 15초 남기고 타임아웃을 불러서
열을 받아 귓방망이를 날렸다 합니다.
단일화 경선 제안 했는데,
일주일 동안 답이없다고 모멸감을 느껴,
기자 회견 해제끼는 안철수 같군요.
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대학 농구는 역시 듀크 대 노뜨캐롤라이나 경기가 최고입니다.
가까울수록 격하게 싸우는군요.
캔자스와 캔자스 스테잇.
이 두 팀의 경기는 선플라워 쇼다운 (해바라기 쇼당) 이라 불리죠.
신기하게도 양쪽 감독들 모두 일리노이 대학 감독을 지냈습니다.
캔자스의 빌 셀프가 일리노이를 떠나자 마자,
캔자스 스테잇의 브루스 웨버 감독이 부임했었죠.
이 싸움질로 캔자스 실비오 드 쑤자는 12경기 출전정지 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