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프로농구' Category

머리가 나빠서

8월 14, 2017

학벌 이야기를 아래서 읽으며, 최근에 흑인들 지능 분포 조사 결과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쬬.

늘 흑인들은 좀 지능이 떨어진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정도로 머리가 나쁜 줄은.. 상상도 못햇읍니다. 평균 아이큐 80..

그러니, 엔비에이에 선수들이 다 흑인이어도, 엔에펠에 선수들이 다 흑인이어도, 코치들은 백인이 될 수밖에 없는 구조가 아닌가 싶습니다. 남을 코치할 머리가 안되는 것이죠.

흑인들이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똑똑한 흑인들도 많죠. 그러나, 분포를 봤을때, 왜 그리 많은 흑인 선수들이 있는데 왜 코치들은 백인이 많을까… 인종차별도 좀 역할을 했겟지만, 머리가 나빠서 그런게 아닌가 합니다.

동아시아 3국으로 돌아와서.. 최근에 그런생각이 들었었쬬. 아마도… 일본인들이 조선인들보다 머리가 좋은게 아니냐.. 하는 …

네.. 선진 문물 빨리 받아들여서, 조직력 좋아서… 일본이 조선과 중국을 짓밟았겠지만, 그 근본적인 이유에는 머리가 더 좋아서 그런게 아닌가 .. 하는 생각이 들었었읍니다. 특히, 이젠 일본만큼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는 좆.선.인들… .. 정말 그런가.. 다시 물어보길 권하고 싶죠. 도대체 아직도 일본 문화를 벗어난 독창적인 것을 좆.선.에서 개발한게 멋이 있는지 말이죠.  언제 좆.선.에서 워크맨 같은 것을 만들어낼까요?

 

루저들의 딸딸이 스포츠팬

12월 13, 2015

대부분의 인간들은 다 루저죠

저도 루져구요.

웃찾사 예전 코너중에 다이나믹 트리오라는게 있었죠. 꿈은 높은데 현실은 시궁창… 이라는 랩으로 웃기던.

살면서 얼만큼 이겨보고 얼만큼 져보나요? 아마도 대부분 지고 살겁니다. 여친만해도… 많은 사람들이 전지현을 사귀고 싶어하겠지만, 다 포기하고, 눈높이 맞춰서 연애를 합니다. 이게 참 신기하죠? 그넘의 공부는 눈높이가 잘안되는것 같은데, 짝찾기는 서로 눈높이 맞추는게 어찌 그렇게 잘되는 지 말이죠. 막말따나 나보다 잘난 사람 얼마나 많습니까? 또 여친보다 잘난사람은 또 얼마나 많습니까? 대부분 다 알아서 눈높이 맞춰서 대충 서로 좋다고 살아가는게 어찌보면 루저끼리 서로 아껴주는 것이니.. 이만큼 또 코미디가 없지 않나 합니다.

짝짓는것만 루저가 아니죠? 학교건 직장이건 다 대부분은 루저로 삽니다. 밖에선 “오.. 삼성에 다녀?” 하며 폼을 재봐도 회사안에선 윗사람 동료 눈치보며 매년 고과평가에 가슴 졸이며 사는게 대부분입니다. 안에선 그렇게 쪼이고도 밖에선 어깨를 피는 것도 참 재미있는 진정한 루저의 모습이라 할 수 있죠.

술자리에선 발끈혜가어쩌고, 안철수가 어쩌고, 문재인 어쩌고 쌍욕까지 하지만, 막상 이런 정치인들과 자신들을 비교하면 얼마나 자신들이 초라한지는 말안해도 뻔하죠. 삼성 이재용을 칭구처럼 술자리에선 이야기하고, 이재용이 무슨 먼짓을 했다더니.. 하는 소문을 이야기하고 다니는 칭구들… 다 막상 이재용과 자신을 비교하면, 이게 웬 루저의 뒷담화인가 . 하는 생각에 손발이 오그라 드리라 봅니다.

이렇게 글질을 하면서… 탐브레이디가 어쩌네, 캠 뉴튼이 어쩌네.. 하는 저 역시… 구제 불능의 루저란 생각이 들때가 한 두번이 아니죠.

어제 스포츠 바에서 돼지 두마리가 들어와서 데이트를 하는 것을 봤읍니다. 얼굴과 행동엔 수많은 패배가 화석처럼 찍혀있는 이  두사람은 서로 아껴주며 나란히 앉아서 버거를 신나게 먹으며 워리어응원을 하더군요. 삶의 수많은 패배속에 스포츠 팀 응원하며 자기팀이 이기면 마치 자기가 이긴것처럼 살아가는 수맣은 루저들의 뼛속깊은 루저의 한을 빨아먹고 살아가는게 스포츠가 아닌가.. 합니다

 

 

 

[G2g] 2014 프로풋볼 7,8,9,10주

11월 11, 2014

일단 찍기 성적은 제날님이 대학/프로 모두 한참 앞서고 계십니다.

올해 개.컵 우승은 무난하실 것 같군요.

 

올시즌은 미북조가 특이합니다.

브라운즈가 짱을 먹고 있을 뿐더러,

4팀 모두 승률이 5할이 넘습니다.

이런 그림이 그려지는데는

허구헌날 깨지는

재규어, 타이탄, 제츠의

공이 크다고 하겠습니다만,

개싸움만 신나게 벌이다가

미북조 4팀중 결국에는

한 팀 밖에 플오프에는 못나가는게

아닐까 싶어서 걱정이 되는군요. ㅋㅋ

브롱코, 콜츠, 패츠는 무난히 뒷물즐기러 가고

와일드 카드 자리는 치프, 돌핀즈가 꿰차고 말이죠.

 

마이클 빅이 어제 이기고 나서,

“내가 진작에 선발로 나섰다면 뒷물도 가능했을거다.”

라고하던데,

과연 남은 경기에서 돌핀즈나 빌즈를 얼마나 괴롭힐 수 있을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ㅋㅋ

아마 타이탄즈한테 1승 챙기는 걸로 마무리 되지 않을까…

 

그 다음 흥미로운 조가 국서조죠.

불새가 잘해도 너무 잘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칼슨 팔머가 어제 부상을 당한게 부담이 크군요.

같은 조에 속한 나이너즈 씨혹스 뿐만 아니라

잘나가는 라이온과  치프스까지 상대해야 하는

남은 스케쥴로 봤을때,

자칫 나이너즈나 씨애틀에게 밀릴 가능성도 보입니다.

씨애틀은 뒷물을 향한 가속을 붙이는 것 같고,

나이너즈도 세인츠전에서 보여준 투지를 봤을때

남은 시즌 가장 피를 많이 볼 조가 국서조가 되겠습니다.

 

국똥조에는 폴즈가 빠진 자리를 동생 산체스가 맡아주고

로모 흉아가 부상에서 돌아와주니

어느새 똥황들의 귀환이 되버렸군요.

뒷물을 꿈꾸며 둘이 엉켜서 놀다보면,

그동안 참았던 설사를 몰아서 싸대면서

폭풍설사가 뭔지를 남은 씨즌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쥐삼이, 일라이도 옆에서 거들겠죠.

 

세인츠는 신이 돌보는 팀이란 생각이 들죠?

국남조에서  4승5패로도 짱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여기선, 대략 6승만 챙기면 뒷물 갈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레귤러 시즌은 랭글러 청바지처럼 편안하게 하다가

뒷물가서 스키니진 갈아입고 잘하면 된다고 봅니다.

공격은 그리 나쁘지 않은데  수비가 좀 많이 아쉽습니다.

 

끝으로 어제 선데이 나잇 풋볼 중간에 밥 코스타스가

그린베이 램보우 필드에 대한 설명을 참 멋지게 하더군요.

“인구 10만도시에 8만명이 들어가는 구장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60년이후 표가 매진이다.

만약 시카고가 이런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면,

솔져필드는 200만명이 들어가게  지어야 한다.

풋볼 팬이라면,

램보우 필드를 방문해봐야 한다.”

 

한국에서는 24년간 캔자스시티 로얄즈팬이었던

이성우씨가 미국에 오게된 이야기가 화제가 되었었죠?

54년째 자자손손 대를이어 충성하는  팩커즈팬들을 봐도

미쿡사회에서는  의.리.가 은근히 중요하다는 걸 알 수 있겠습니다.

돌아서면 바로 뒤통수 갈기고 등에 칼침 꽂으려는,

의리없는 인간들은 그린베이로 보내서 참회의 시간을

보내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의리있는 팬이야기를 하다보니 이 광고가 또 떠오르는 군요.

링좀 차보겠다고 뛰쳐나간 새임스 르브롱을 반기는 모습.

이건 좀 아니다 싶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