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함보지' Category

네브라스카 여자 대학 배구

12월 14, 2018

오늘은 일리노이 대 네브라스카의 준결승 경기가 있었습니다. 일리노이가 2세트 앞서가다가 3세트를 내주며 패했죠. 네브라스카는 작년도 우승팀답게 무서운 뒷심을 발휘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여학생들 사이에서 배구가 참 인기가 많습니다.  여자 농구도 인기가 있지만 배구의 인기가 조금 더 앞선다는 생각이 듭니다. 네브라스카 배구의 경우 8천명이 모이고 10년째 표는 늘 매진이라고 합니다.

매진 이야기가가 나와서… 네브라스카 풋볼은 대씹으로 둥지를 옮긴 후에 성적이 개판이지만,  표는 30년째 늘 매진이라고  자랑을 하죠.  이 매진 기록 만큼은 다른 대학 풋볼팀들이 따라오기가 힘듭니다. 2등인 노틀댐과 100경기가 차이가 납니다.  그런데,  요즘 관중석에 자리가 텅텅 비는 모습을 보면, 이 기록이 개구라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풋볼을 못해서 인기가 없으니, 네브라스카는 풋볼 경기장 좌석 수를 계속 줄여 나가고 있죠. 이러고도 매진의 기록은 계속된다고 우기면,  네브라스카는 늘 경제지표 좋다고 떠드는 문재인 정부와 다를 바 없겠죠.

네-구라-스카는 이제 슬슬 풋볼 포기하고, 여자 대학 배구에만 신경쓰면 좋겠군요. 과연 2연승을 거둘수 있을지, 스땡과의 결승전 경기가 기대됩니다.  끝으로 텍사스에서 1년만에 네브라스카로 전학온 렉시 선이란 선수 함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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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빨통이 좋다

9월 16, 2017

며칠전 미쿡 씨엔엔 인터뷰 하나가 인터넷에서 소용돌이를 일으키고 있군요.

최근에 이에스피엔의 한 여성 컬럼니스트가 트럼프는 백인 우월주의자라는 트위터를 날려서 화제가 되었엇쬬. 트럼프는 그 여성을 잘라야한다고 나섰는데, 이에 대해서 함 썰전을 하자는 그런 취지로 씨엔엔의 호스트 브룩 볼드윈은 두명을 초대해서 논쟁을 하려고 합니다.

씨엔엔은 완전 반 트럼프 방송이죠. 무조건 트럼프 흠잡는 일에만 몰두하고 있읍니다. 이번 사건도 개인 회사의 직원이 한일을 정부가 왈가왈부할 것이 아니라는 쪽에서 보도를 하고 있읍니다.

위의 링크를 보시면 가운데는 물론 호스트 브룩 볼드윈 (이 보지는 가끔 멍청한 개소리를 하는데 잘도 방송을 계속하고 있는 것을 보면 이뿐보지란.. 이란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이고, 왼쪽엔 이에스피엔의 여성 칼럼니스트를 옹호하려나온 흑인 스포츠 기자이고, 오른쪽엔 이번 인터뷰로 일약 대스타덤에 오르고 있는 남동회 풋볼을 집중적으로 취재해온 클레이 트레비스 입니다.

클레이 트레비스는, “정치적 발언으로 커트 쉴링을 짤랐던 이에스피엔이 정치적 발언을 한 이 여성 칼럼니스트는 안짜른다면 어불 성설이다. 나는 미쿡의 의사표현의 자유와 여자의 빨통을 믿는다. 이에스피엔은 커트 쉴링을 짜르지 말아야했었으며, 이 여성도 짜를 필요가 없다” 라고 포문을 열었읍니다.

이에 브룩 볼드윈은 황당 무개한 표정을 감추지를 못합니다. 한편 물론 왼쪽의 흑인 스포츠 기자 역시, 얼빵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은들죠. 이 둘은 “어떻게 감히.. 빨통을 좋아한다는 말을 하냐?” 며 반격에 나섰죠.

클레이 트레비스는 “의사표현의 자유를 믿느냐? 빨통이 싫으냐?” 하자, 흑인 기자는 “의사표현의 자유를 믿고, 여자를 좋아하긴 하나… ” 하며 말문이 막히죠. “어떻게 빨통이란 말을 방송에서.. ”

여기서 잠시, 개포츠에선 “빨통” 이란 표현을 썼지만, 영어로 “Boob”은 한국말로 하면 찌찌? 그리고 미쿡에선 성기 관련 표현이 다소 자유스럽습니다. 자지란 말을 하는게 그리 어색하지 않죠.

다시 씨엔엔 인터뷰로 돌아와서 ..  의사표현의 자유를 옹호하며, 빨통을 좋아한다고 외치고, 그 빨통빨로 되지도 않은 머리와 실력으로 씨엔엔의 호스트를 하는 보지에게 당당히 말하고, 그에 흥분하는 돌대가리 보지… 이런 코미디는 아마도 돈주고 만들려고 해도 만들기 힘들겁니다.

특히 클레이 트레비스의 “나는 빨통이 좋아” 는 정말 빨통빨로 방송하는 브룩에겐 더이상 할 수 없는 직격탄이기도 하죠.  현대판 방송의 Spinal Tap 인 많은 미디어 호스트들.. 뜨끔했을겁니다.

마지막으로..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라는 당돌한 말로 사회에 풍파를 일으키고 또.. 경직된 한쿡사회에 묻혀간 고 마광수 교수가 생각이 나는 군요.

 

 

트로피 보지

8월 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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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미쿡에 트로피 부인으로 낙인찍힌 루이스 린튼의 사진입니다. 미쿡 재무성 장관 스티브 므누친 부인이죠. 스코트랜드 출신의 36살의 배우인데… 정말 그림 좋은 보지입니다.

이런 부인… 부자 자지가 돈의 힘으로 자신의 부를 더욱더 과시하기 위해 돈으로 빨아들인 이뿐 보지를 미쿡에선 트로피 와이프라 불립니다. 보지상..  이걸 머 그렇게… 트로피 와이프라 부를 필요가 … 트로피 보지.. 라고 해줘야하겟쬬. 최근에 보지를 외치는 보지들처럼.. 그냥 보지.. 트로피 보지라고 불러줍시다.

이 보지상 들은 꼭 결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죠? 회사도 잘나가는 회사는 정말 보짓빨보면 알 수 있읍니다. 개포츠에서 다뤘던 보지션…  하는 일없이 얼굴로 기용되는 스타텁의 오피스 매니져들.. 스타텁 뿐이 아니죠. 잘나가는 회사들 오피스 가보면.. 보짓빨이 장난이 아닙니다. 어느 회사를 가던 보짓빨이 그 회사 재정상태를 알 수 있는 중요한 가늠 잣대입니다.

어디 회사 뿐입니까.. 결국 보지상을 많이 받은 좆들이 사는 비싼 동네를 가보면, 그 보짓빨이 장난이 아니죠.

결국 보짓빨이야 말로, 개인/회사/지역을 가늠하는 가장 큰 잣대가 아닐까요?

빨랑 좋은 보지상을 받도록 노력을 해야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