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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펠 팀들] 이글즈

1월 2, 2013

국똥조를 다루는 김에 일단 국똥조 플옵 탈락팀들을 쫘악 훑고 지나가도록해야하겠읍니다.

국똥조가 시즌 막판까지 똥통에서 헤맬때 미리 설사 쫘악 싸가면서 정화조에서 분뇨 처리장으로 향한팀이 이글즈죠. 엔에펠 고도리중 한마리로서 늘 새될 준비가 되어있는 팀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글즈는 시즌내내 감독 경질설이 나돌았죠. 감독 엔디 레이드는 김준현 이상의 몸무게를 과시하며 새팀 소속이라고 보긴 힘들었읍니다. 이 몸무게로 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늘 생겼죠.

엔디 레이드 감독의 에이전트가 이글즈 구단즈 제프리 루리가 앤디 레이드 감독의 평생을 보장했다는 헛소리를 싸대면서 시작한 시즌은 마이클 빅의 똥질로 사실상 엔디 레이드 감독의 이글즈 자리 지키기는 애초에 물건너갔었죠. 감독 경질이 확실시된 엔디 레이드는 물러날 생각은 안하고, 억울한 수비 감독을 짤라내며 용부림을 쳤으나, 팀은 계속 새똥을 싸대며 일찌감치 시즌은 포기할 수밖에 없었읍니다.

사실 팀 구성은 다른 어떤 팀에 못지 않게 선수들의 탤런트들은 많은데, 찝찔한 유니폼때문인지, 시즌 내내 찝찔한 결과만 내었읍니다. 올 시즌은 함 갈때까지 가보겠따던, 드샨 잭슨도 띵했고, 르샨 맥코이도 띵했고, 그나마 이번 시즌 하나 건진거라면, 후보 큐비 닉 폴즈가 아주 후지지는 않았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정도가 되겠꾼요.

앤디레이드는 시즌이 끝나는 즉시 경질이 되었죠. 이렇게 되면 사실 팀의 운영이 당분간 중단이 되고, 또 제대로 된 코칭 스탭이 갖춰질 지도 큰 의문이 생깁니다. 야구도 그렇지만, 풋볼은 더욱더 분야별로 코치들이 너무나 중요하기에, 과연 제대로된 스태프를 다음 시즌 시작하기전에 구성할지도 의문입니다.

게다가 닉 폴즈가 과연 프랜차이즈 큐비가 될 수 있느냐도 확인을 못한 이 싯점에, 이글즈는 내년 시즌 잘못하면 굶고 갈 수도 있는 상황이라, 이글즈는 당분간 나느건 포기하고, 그냥 땅에서 굴러야하지 않나하는 걱정이 드는 군요. 카우보이즈와 함께 다같이 똥밭을 일구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큽니다.

빅이 또 어디 다른 팀에서 똥쌀 준비를 할지.. 그것도 기대가 크군요. ㅋㅋ.

 

 

 

우린 나와바리도 아닌 찌라시냐?

8월 26, 2011

케빈캅이 나가며, 마이클 빅이 주전 쿠터백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을때, 우리는 위기감은 느꼈었따. 와이드 리시버인 우리들에게 공이나 제대로 오겠냐? 설사 공이 오더라도 받게는 던져 주겠냐? 우리는 서로 얼굴을 보며, “나 지금 떨고있냐?”를 몇번씩이나 외쳤다. 한시즌 50캐치에 500야드도 힘든거 아니냐 하며, 우린 여기서 나가면 이력서 완전조진다. 그러며 우린 위기감을 피부로 느끼고 있었따. 그래도 제 2 큐비가 좀 뛰면 공볼 기회 그리고 저하늘을 바라볼 기회가 있지 않겄냐 하며.

그러나, 여기에 더해진 빈수영? 어쩌다 빅이 부상당하거나 안나오면, 우리에게 일거리가 좀 떨어질까나 했는데, 빈수영이 2쿠터백으로 들어오며 우리는 이젠 일거리가 완전히 거덜나는게 아닌가하는 자괴감에 빠졌다. 이젠 빅이 잠시 쉬는 동안 빈수영이 나와서 또 지혼자 공들고 달릴것을 생각하면, 이젠 하늘에 뜬 공은 필라델피아 하늘에서 독수리 보기보다 더 힘들고, 70남편둔 30아내가 홍콩가기보다 도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다.

도대체 우린 머냐? 나와바리도 아닌 찌라시냐?

드샨 잭슨 및 이굴즈 와이드 리시버 일동.

[Gsgs] 2011 NFL Playoff Wildcard Week

1월 6, 2011

드뎌 이번 시즌 고대하던 플레이 오프가 시작됩니다. 꼴리지 풋볼이 보울 주최자 꼴리는 데로 짝지워하는 묻지마 스와핑이라면, 엔에펠 플레이 오프는 정선된 선남선녀만의 특별한 만남이 이뤄지는 곳이라 할 수 있겠읍니다.

엔에펠에선 정규시즌에서도 1승이 만만치 않지만, 한번지면 그걸로 끝나는 플레이 오프에서는 1승이 더욱더 어렵죠. 정규시즌에 대충하던 태클도 플옵에선 인정사정없이 갈겨 댑니다. 리시버는 공을 잡기전에 잡은후 맞는 것에 대비해야만 하죠. 몇 대 맞고 나면 공 잡아내는게 두려울 정도로 힘겨운 사투를 벌입니다.

32개의 팀이 정규시즌 16경기를 치르고 성적순으로 12개의 팀을 가려서 첫주엔 8개팀이 경기를 하고 상위 4개 팀은 한주를 쉽니다.  시즌 동안 수고했다고 한주 특별 휴가를 주는 것인데, 휴가 받고 나와서 바로 깨지는 경우도 많이 있읍니다.

다시한번 플옵 구도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미회: 패추 수틸러스 (제추 @ 콜추) (레이번즈 @ 치프스)
국회: 팰컨즈 베어즈 (패커스 @ 이글즈) (세인추 @ 씨혹스)

토요일엔 세인추와 씨혹스가 경기를 먼저하고, 제추 @ 콜추가 저녁경기로 열립니다. 플레이 오프 부터는 전국구 경기로 중계가 됩니다. 공중파에서 중계를 다해줍니다.
일요일엔 레이번즈 @ 치프스 경기를 먼저하고 패커스 @ 이글즈 경기가 오후 경기로 열립니다.

일단… 치킨 윙과 맥주를 쟁여놔야 하겠죠?

다음.. 경기 예상을 해보겠읍니다.

쎄인추 @ 씨혹스
7승9패의 씨혹스는 국서조 짱을 먹었단 이유로 11승5패의 세인추를 홈구장에서 맞이하게 됩니다. 씨애덜 씨혹의 구장은 관중의 소리가 엄청나서 12번째 선수란 별명을 얻고 있죠. 경기당 상대편이 2개 정도의 False Start 파울을 범한다고 통계가 나와있을 정도입니다. 시끄러워서 타잇엔드나 리시버들이 하익 소리를 못들을 정도라죠. 씨혹스의 장점이라면 대략 여기서 끝나겠읍니다. 한편 쎄인추는 2명의 러닝백이 부상으로 결장을 하는게 큽니다. 피에르 토마스와 크리스 아이보리가 결장을 한다는데, 그렇담 누가 주력 러닝백이 될지… 레지 부쉬는 주력 러닝백이 아닙니다. 드류 브리즈의 팔부화 또한 하나의 걱정입니다. 씨혹스는 지난주 배컵 쿠터백에서 주전으로 뛰어서 성과를 올린 찰리 와이트허스트는 쉬고 엉덩이 부상에서 회복이 된 주전 쿠터백 맷 헤슬백이 뛸 것으로 예상이 되서, 이부분에선 씨혹스가 안정감을 주긴 합니다. 감독 두명다 스타들이죠. 션 페이튼은 수퍼보울 역사상 첨으로 후반을 언사이드 킥으로 승부를 걸었었죠. 핏 캐롤은 후반 경기 조절을 잘해왔읍니다. 게임 플랜을 짜는 데는 두 감독 다 한.방이 있다고 보면 됩니다. 결론적으로 성적이 말해 주듯이 세인추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이 됩니다. 드류 브리즈의 활약을 기대해 보겠읍니다.

제추 @ 콜추
제추 감독 렉스 라이언은 콜추 큐비 페이튼 매닝에게 1승5패라는 역대 성적을 거둬왔읍니다. 페인튼 매닝이 제추 감독만 보면 먼가 기가 살만한 상황입니다. 제추는 시즌 막판 미끄럼틀을 쭈욱 타다가, 마지막 경기 마크 부르넬이 큐비로 뛴 경기에서 대승을 거뒀읍니다. 주전 큐비 마크 산체스가 그간의 슬럼프를 벗어던질지도 의문입니다. 콜추는 주전 타잇 엔드 달라스 클락, 그리고 와이드 리시버 오스틴 칼리의 결장이 무척 큽니다. 콜추는 공격에서도 구멍이 크지만 수비또한 구멍이 큽니다. 디펜시브 엔드 두명은 꽤 좋으나 나머지 수비수들이 띵하죠. 제추의 마크 산체스가 실수를 줄이고 러닝게임을 적절히 섞을 경우 콜추로선 제추의 공격을 막기 힘들어 보입니다. 콜추의 공격또한 제추의 두명의 코너들을 감당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제추의 승리를 예상해보겠읍니다.

레이번즈 @ 치프스
레이번즈는 수틸러스와 미북조 수위를 다투던 팀입니다. 라인백커인 레이 루이스 그리고 세이프티인 에드 리드가 수비를 이끌고 있읍니다. 에드 리드는 인터셉이 엄청난 선수입니다. 치프스의 맷 커솔이 과연 에드 리드의 마수를 피할 수 있을 지 궁금합니다. 레이번즈는 특히 러닝 디펜스도 강합니다. 치프스가 레이번즈를 상대로 점수를 얼마나 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레이번즈는 공격이 약한게 단점입니다. 조 플라코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은 하지만, 깊게 찔러주는 패스가 약한게 단점이죠. 이번 시즌에 참여한 안쿠안 볼든이 활약을 좀 해준다면 치프스를 깨는데 문제 없으리라 봅니다. 치프스의 홈구장인 애로우헤드 구장도 시끄럽기로 유명한 구장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레이번스로 가보겠읍니다.

패커스 @ 이글즈
2주전까지만 해도 이글즈가 국회의 강자로 군림을 했었죠. 개장수의 무쇠팔 무쇠다리 마징가 제트 같은 힘이 쬐께 나오자, 언론에서 최고으 큐비라느니, 탐 브레이디 보다도 낫다느니 호들갑을 떨었으나, 지지난주 개닭질을 보여줘서 그 호들갑이 다소 잠잠해졌죠. 사실 이글즈가 잘할땐 마이클 빅보다 드샨 잭슨의 효과가 더 크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이글즈의 앤디 레이드 감독은 거의 매년 플옵에 진출을 하나 수퍼보울을 나가본적이 거의 없는 것도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패커스는 작년 카디널스와 화려한 공격을 주고받는 플옵을 펼쳤다가 한끝발의 차이로 졌죠. 올시즌 아론 라져스는 계속 잘하고 있고, 수비도 쌕을 많이 해내는 좋은 상황을 보여주고 있읍니다.  패커스는 부상선수 들도 많이 돌아와준것도 큰 보탬입니다. 아론 라져스와 마이클 빅, 둘다 파킷이 무너지면 다리로 버티는 재주들이 있읍니다. 아론 라져스가 패스가 좀.더. 정확해서 아론 라져스에 한수 우위를 주고 싶습니다. 팔부를 오래전에 버려 똥냄새를 제거한 것도 크죠. 패커스의 승리를 예상해보겠읍니다.

단란에서 노래는 부목적이고 진짜 목적은 2차 구녁질이듯이, 엔에펠의 정규시즌은 재미고, 진정한 목적은 플레이 오프죠. 힘찬 구녁질을 기대해보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