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메일 캘린더에서 개포츠 탄신일이라고 축하 메시지가 왔군요. 11월 3일. 일단 개포츠 탄신을 축하하며, 글을 하나 쓰려합니다.
등장인물: 라져 구델, 제이슨 개릿, 제리 존스 (정여사, 제이여사), 토니 로모
라져구델: 올해도 열심히 엔에펠을 꾸려야지
구델은 힘차게 주먹을 쥔다. 이때, 제이슨 개릿이 구델에게 달려간다
구델: 안녕하세요, 무슨일로 오셨나요?
제이슨 개릿: “얼마전에 여기서 선수하나 샀는데, 좀 문제가 있어서 바꾸러 왔어요”
라져구델:”어떤 문제인가요? 선수에 어떤 하자가 있었나요?”
제이슨 개릿:”이 선수가 패스가 영 정확지 않네요?”
구델:”원래 큐비가 공을던지면 가끔 안맞을 수도 있죠. 다 드류 브리즈 같나요?”
제이슨 개릿:”그걸 누가 몰라? 이넘은 안맞아도 너~무 안맞아”
구델: “원래 공을 던지면 안맞을 수 도있는거라, 그 런 이유로 바꿔드릴 순 없읍니다.”
제이슨 개릿:”너 우리 엄마 부를꺼야, 우리엄마오면 넌 끝이야, 엄마~~”
제리 존스가 브라우니를 몰고 등장한다
제리 존스:”어.. 내가 무슨 일땜에 어떤 푸라블럼 땜에 여기 왔을까? 엔에펠, 엔: 내셔널, 에프: 퍼킹? 리그?”
구델:”엇,,, 제이여사님, 안녕하세요? 제이여사님 큐비가 공을 좀 못던진다고 바꿔드릴 수가 없읍니다.”
제리존스:”앗.. 토니 로모.. 집어쳐… 트라우마…”
구델:”네.. 그래도 바꿔드릴 수 없읍니다.”
제리존스:”야 내가 여기서 몇십년을 돈을 펐는데 이것 하나 못바꽈줘? 게다가 단지 공을 못던지는게 문제가 아니야”
구델:”어떤.. 문제가 그럼 또 있나요?”
제리존스:”똥을싸”
구델:”큐비들이 똥들을 다 쪼금씩은 싸지요.. 탐브레이디도 싸고… 매닝들도 싸고… 던진공에 팀이름이 적힌것도 아니고, 잡은넘이 임자인게 필드인지라 말이죠”
제리존스:”그걸 누가 몰라? 큐비들이 똥좀 싼다는걸? 그래도 토니 로모 이넘은 싸도 너~~무 싸”
구델:”혹시.. 카우보이즈 쥐엠이 선수들을 넘 막뽑아서 그런건 아닌가요?”
제리존스:”네가 언제부터 우리팀 관리했다고 난리야?
제리존스는 구델 뺨을 때린다 그리곤 브라우니에게
제리존스:”브라우니 물어 물어”
구델:”이 개는 머 클리블랜드 모냥 아무 생각이 없네요 멀 물기는 ”
제리존스: “우리 브라우니가 얼마나 센터를 잘하는지 알아? 브라우니 하이크, 하이크”
브라우니는 그냥 가많이 있는다.
제리존스:”흠~~~ 하드카운트”
구델 어이없는 표정으로
구델:”어쨌든 바꿔드릴 수 없읍니다.”
제리존스: “그럼 이걸로 줘”
제리존스는 2016년 수퍼보울 유치권을 가리킨다.
구델:”안됩니다.. 이게 얼마나 비싼건데”
제리존스는 풋볼을 옆으로 던진다 이때 구델이 한눈파는 사이에 개릿과 로모와 그리고 존스는 수퍼보울 유치권을 가지고 도망간다
구델:”정말 있는 넘이 더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