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체스에서 시작해서 이젠 야구의 조나단 빌라 까지… 똥꼬에 얼굴 처박기가 대유행이 되어가는 느낌이군요. 이것들은 똥꼬에 얼굴 처박고 나서 이랬겠쬬?
“느낌 아니까~~ 장빨이 많이 해봐서 잘 알아요. 얼굴 처박고 장빨면서 딸쳐도 되죠?” 하지 않을까 두렵군요.
그나저나 산체스의 면상 똥꼬 태클 펌블은 이젠 엔에펠의 전설이 되어가고 있꾼요.
재미있으니까 스포츠다
싼체스에서 시작해서 이젠 야구의 조나단 빌라 까지… 똥꼬에 얼굴 처박기가 대유행이 되어가는 느낌이군요. 이것들은 똥꼬에 얼굴 처박고 나서 이랬겠쬬?
“느낌 아니까~~ 장빨이 많이 해봐서 잘 알아요. 얼굴 처박고 장빨면서 딸쳐도 되죠?” 하지 않을까 두렵군요.
그나저나 산체스의 면상 똥꼬 태클 펌블은 이젠 엔에펠의 전설이 되어가고 있꾼요.
아마.. 이빨루만하면, 제추는 수퍼보울을 먹어야할 듯한 팀입니다. 수퍼보울까지는 아니라도, 미동에서 제추의 이빨을 당할 팀이 없죠. 제추 현 감독 렉스 라이언… 시즌 전에 인터뷰를 들으면, 수퍼보울은 따논 당상으로 들립니다. 얼마나 그 큰 몸만큼 큰 개구라를 펼치는 지 말이죠. 도대체 이팀이 실제 경기에 관심이 있는 지 .. 아니면 좌빨모냥 그냥 선전선동만 관심이 있는 지는 모르겠찌만, 선전선동에는 참으로 대가라 할만합니다. 그런면에서 렉스 라이언도, 엔에펠에서 시마이하면, 민통당으로 입당 추천하구요.
제추는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우승한번 한 이후엔 수퍼보울 한번 나가보지도 못하고선 이빨만 졸라 까는 군요. 그 수퍼보울 우승도 혹시 조 나마뜨의 이빨땜에 우승했따고 믿는 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우리네 팀 우승하려면 이빨이여, 실력은 둘째라니께”.
제추는 2000년대에 들어서 그럭저럭 팀 전력은 유지를 나름 하고 있읍니다.. 챗 페닝턴이 이끌때도 나름 했고, 렉스 라이언이 감독으로 들어선 이후엔 산체스가 뒷물시리즈에서 승리도 거두는 개가를 거두긴했쬬. 그래서 산체스 실력이 성장하면, 수퍼보울 먹을거다.. 라면서 시즌초에 늘 너스레를 떨어왔읍니다. 그러던게 벌써 3년, 수퍼보울은 커녕 뒷물시리즈도 못나간 이번시즌으로, 렉스라이언은 매일 목을 만졌다죠? 짤렸나 안짤렸나 체크하려고요? 어쨌뜬, 쥐엠 마이크 텐넨바움은 짤렸구요.
지난 시즌 제추는 렉스의 입 이외에도 팀 티보를 영입해서 늘 논란거리가 되었읍니다. 언제 티보가 큐비를 뛰느냐.. 산체스 이제 2진으로 물러서냐.. 했으나… 시즌내내 팀티보는 심지언 스페셜팀까지 뛰는 수모를 당합니다. 도대체 누가 티보를 머하러 뽑았는지 아무도 모르죠. 렉스 라이언인지, 테넨바움인지.. 아니면 주인장 우디 잔슨인지.. 우디 잔슨은 최근에 직접.. “티보 뽑는건 나와 상관없당께” 하며 오리발을 내밀고 있구요.
제추는 늘 먼가 팀안에 불안 요소가 잠재해 있는 느낌입니다. 절정의 코너로 불리우는 더렐 리버스를 딴팀으로 보내내 마내 하는 말도 나오고, 시즌 중에도 지난 시즌 잘했떤 플렉시코 버레스를 짜른 이후 다시 기용을 안하는 것보면… 팀안의 정치가 좀 만만치 않은 팀으로 보입니다. 잘하는 선수들이 팀안에서 버티기 힘들면 팀이 잘하기 힘들죠.
제추.. 이번시즌… 별 기대할 것 없다.. 라는 생각입니다.
제추의 큐비 산체스가 .. 못난 큐비는 아니라는 평이더군요. 정신력이 약한게 큰 흠인데…이를 보완해주기위해 팀이 해주는게 아무것도 없이 티보나 떡하나 뽑아놨으니 말이죠. 이미 라커룸은 까멜토 이상으로 갈라졌다죠? 그렇다고, 그 비싼돈을 계약을 해놔서 싼체스를 내보낼 상황도 아니고… 돌아오는 시즌도, 렉스 라이언의 스탠덥 코미디를 보면 될듯 하군요.
나몰라 패밀리의 ‘왓?’ 하는 소리가 귀에 맴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