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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g] 2012 NFL Week 15

12월 21, 2012

지나고 보니 두 경기를 찍기에서 빠뜨렸군요. 죄송합니다. 연말이라 그런지 정신이 없군요.

저의 경우 새누리당 팀들로 갔다가 좆.망한 주였습니다. 목요일 이글즈서부터 레이븐에 이르기까지. 기왕 찍는것 무조건 새로가서 붉은 카디널도 찍었더라면 1점이라도 보태는 것인데 말이죠. 카디널에도 깨지는 라이온즈는 아직도 이해가 안갑니다.

씨혹과 빌의 경기에서는 싸이가 나왔습니다. 노래는 이제 귀가 따갑게 들어서 지겹기까지 하지만, 하프타임쇼에 나왔다는 의미에서 동영상을 소개합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는 더 많은데 내일 새벽 비행기를 타야 해서 짧게 마치겠습니다. 개자분들이 댓글을 많이 달아주셨으면 좋겠군요.

딴따라의 개소리는 신경을 안써서 그럴뿐

12월 12, 2012

동아일보 기고에 무슨 “반미”를 품은 미국이라는 헛소리를 보니 황당하단 생각이 들더군요.

싸이가 반미 노래를 부른건 눈앞의 인기를 쫓아 행동한 단견의 결과 였지만, 그런 싸이가 오바마앞에서 공연을 하게 된건, 딴따라의 개소리엔 신경을 안써줄 뿐인거죠.  물론 그나마도 진.정.성. 있는 사과가 없었으면 공연은 물건너갔겠죠? 이미 사실 반 싸이 움직임도 꽤 있읍니다. 미쿡인들의 미쿡 사랑은 유별난데다가, 유독 미쿡덕을 많이 본 좆.선.의 반미엔 배은망덕이라는 생각을 가진 미쿡인도 많습니다.

보면 반미하는 나라 사람들 대부분 미쿡에 오고 싶어하죠? 필리핀, 중국, 이란, 파키스탄… 다 기회되면 미쿡 오고 싶어하는것 같던데요. 좆.선.의 반미 운동가들의 미쿡 사랑은 말할 이유도 없구요.

좋아하는 여자애 괴롭히는 초딩 수컷들도 아니고, 왜 속으론 좋아하면서 겉으론 반미를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풋볼도 보고 싸이도 보고

11월 25, 2012

오늘 토론토에 사는 형 생일이라 전화를 했더니,

싸이가 토론토에 온다고 하더군요.

12월 16일 롸져스 스테디움에서 펼쳐지는

씨혹-빌즈 경기의 하프타임쇼에서 공연을 한답니다.

빌즈는 성적이 다소 쳐지지만,

업스테잇 뉴욕/토론토 주민들이 부럽군요.

그 동네 사시는 개포츠 팬들 계시면,

롸져스 스테디움에  오손도손 모여서

개그스포츠 모임 (개.모임)을 하시면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엔에펠과 손잡는 싸이는

아주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하프타임쇼만 찾아 다니며

미국 전체를 투어를 하는 것도 좋을 듯 하구요.

언젠가 싸이를 쑤퍼보울에서도 볼 날이 있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