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앤드류 럭’

[G2g] 2013 프로풋볼 7주

10월 23, 2013

매닝형제의 희비가 엇갈린 7주였습니다.

마침내
자이언츠는 1승을 달성하고,
브롱코즈는 1패를 내줍니다.

산티나 풋볼
마(馬)의 전쟁에서는
야마도 소마도아닌
반마(斑馬)가 진정한 승자였죠.
뛰는 말들위에 호루라기 부는 얼룩말있더군요.

소마의 평행선 담당 수비들은 작정을 하고
매닝 죽이기에 나섭니다.
구석 담당 수비들도 야마 공잡이들을 마구 괴롭혔죠.
반마들은 거친 소마의 수비 플레이들을
대부분 눈감아 주며 소마 승리의 일조를 합니다.

경기가 너무 치열해서,
호스보울(Horse Bowl)이라 불러도 되겠더군요.
소마는 야마 이기는게
수퍼보울 보다 중요한 목표처럼 보였죠.
승리는 챙겼지만 희생이 컸습니다.
레지 웨인은 럭의 똥볼에
무리한 턴을 하다 무릎이 나갔고,
많은 소마 수비수들 또한
부상으로 시즌을 마무리 했습니다.

이 한편의 드라마 같은 경기는
성서의 한 장면 같기도 했습니다.
“매닝(=예수)께서 인디폴(=예루살렘)에 입성하자, 팬들은 환호합니다.”
그러나 정작 경기가 시작되자,
“매닝을 땅바닥에 쌕으로 쳐박아 죽이시오.
럭을 러핑더패서 반칙 불어서 살려 주시오.”

다음 주는 매닝이 부활해 홍인들을 벌할 차례입니다.
그리고, 뒷물 시리즈에서 소마를 다시 만난다면
‘어디 함 다 같이 죽어보자’할 것 같군요.

[G2g] 2013 프로풋볼 3주

9월 25, 2013

왕의 귀환인가요?

지난해 챔피언 구빗님의 찍기가 돋보인 4주였습니다.

제날님의 성적은 한편의 반전 드라마 같군요.

대학만점에 이은 프로 반타작.

개.콘. ‘시청률의 제왕’을 보는 듯 합니다.

주식이 아닌 개.찍.에서 인생을 배우는 군요.

개자들이 다 틀린 경기를 위주로 복기를 해보죠.

먼저 나이너즈의 경기.

캐퍼닉을 욕하면서도 찍게되었던 나이너즈.

일단 나이너즈에게는 홈경기라 표를 주셨으리라 봅니다.

캔들스틱팍을 찾는 나이너 팬들은 응원을 참 잘 하죠?

좆선 야구장 저리가라 입니다.

똥퍼닉이 다소 불안해도 틈만 나면 잘 달리고,

홈경기에서는 져본 적이 없었죠.

게다가 볼딘, 고어도 큐비의 부족함을 메꾸기에 충분합니다.

나이너즈야 명기 수비로 또 유명하구요.

그.러.나. 쓰댕 출신 앤드류 럭에게는

캔들스틱 팍이 홈구장이였죠.

동고동락을 했던 짐 하보가 지켜보는 앞에서

플레이를 하니 더욱 맘편해 보였습니다.

나이너즈 수비는 의욕만 앞세워 시작부터 줄반칙을 범했고,

콜츠는 브라운즈에서 모셔온 트렌트 리차드슨이 제 몫을

다하면서 알차게 점수를 올려 나갔죠.

그리고 제츠와 빌즈의 경기.

지노 스미스나 이제이 마누엘

모두 그똥이 그똥인지라

틀렸어도 큰 의미는 두고 싶지 않지만,

지노 스미스가 패츠전을 통해

공부 열심히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끝으로 게토레이 세례를 받았던

치프스의 앤디 리드 감독 보기 좋더군요.

갑자기 피위 나이츠의 값진 1승이야기가 떠오르면서

선수들이 감독을 위해 얼마나 이기고 싶었을까란 상상을 해보았죠.

이타심은 사람을 더욱 강하게 만든다란 말이 있던데,

팀에도 적용이 된다 하겠습니다.

[엔에펠 팀들] 씨혹스

3월 10, 2013

엔에펠 최고 구단주들주에서도 최고 부자중 하나로 꼽히는 폴 앨런이 구단주로 있는 팀입니다. 폴 앨런은 빌 게이츠와 함께 마소를 창업한.. 엄청난 거부이죠. 풋볼이란게 참 돈만으로 우승이 안된다는게.. 돈질을 할 수있는 역량을 본다면, 씨혹스, 빨콩스를 당할 구단이 없어보이는데.. 둘다.. 아직 수퍼보울은 못먹어 보는 군요.

씨혹스는 수퍼보울을 사실상 먹을 수 있었읍니다. 수틸러스와 한판 치른 그 수퍼보울에서 그넘의 얼룩말들의 농간.. 그 덕에 스틸러스는  Stealers라는 별명을 얻었죠. 왜 수퍼보울에서 그렇게 씨혹스에 불리한 콜을 불렀는지… 이해가 안갑니다만.. 맷 못쓸벡이 씨애덜을 쑤퍼보울로 이끌 기회가 아쉽게 사라져 씨애덜 팬들로선 가슴에 한이 맺힌 경기가 그 수퍼보울이 아니었나 합니다. 또.. 일반 팬들도 수틸러스에게 왜 유리한 판정들이 많이 내려져.. 수틸러스 하면 먼가 반감이 생기게 만든 계기가 된 경기가 아닌가 합니다.

몹쓸벡이가 공질은 똥질을 했지만, 동생은 좆질을 잘했죠? 동생 팀 헤쓸벡 마누라가 엘리자베스 헤슬벡이죠? 너무 우익이라 못난 보지들이 지랄떠는 뷰라는 프로에서 짤렸다는데, 제 생각엔 혼자 이뻐서 다른 호스테스들이 태클을 건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사진에서 누군지 바로 알겠죠? 이 뷰라는 프로를 한쿡에선 미수다로 하는 것 같은데, 좆.선.이 잘하는 것중 하나죠. 이런 못난 시뱅구리 (헤슬벡 마누라 빼고)수다보단.. 그래도 미녀들의 수다가 천배 낫죠.
the-view-cast-inline

최근 씨혹스는 그 쑤퍼보울을 뒤로하고 이제 상승세로 올라선 느낌입니다.

콘돔스에 실컷 똥싸놓고 도망친 핏 캐롤을 감독으로 뽑은 것도 일단 잘 되어가는 느낌이구요. 빌즈에서 데려온 마숀 린치는 이젠 파워 러닝으론 리그에서 절정에 달한 느낌이구요. 3라운드 드래프트한 러셀 윌슨은 앤드류 럭보다 나아 보이구요. 수비는 청바지 보지 같은 쫄깃한 느낌이구요.

이번 시즌 뒷물에 진출하고, 아쉽게 빨콩스에 역전패는 했지만, 다음 시즌도 매우 전망이 밝아 보입니다. 마숀 린치는 숀 알렉산더의 전성기보다 훨씬 좋아보이고, 게다가 러셀 윌슨이 맷 헤슬벡 정도까지 기량을 발휘만 해준다면, 국서조도 따먹고 수퍼보울 재도전도 전혀 멀어 보이질 않는 군요.

씨애덜의 홈구장은 엔에펠에서 가장 시끄런 구장으로 손꼽혀서, 홈구장잇점이 가장 큰 구장으로 꼽히는 점도 씨애덜의 강점으로 보입니다. 핏 캐롤이 참.. 복은 많은 사람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