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이상아’

손안대고 코풀려는 수작

9월 27, 2010

태씹은 조만간 대씹과 함께 12개의 팀이 풋볼시즌 마지막에 챔피언쉽을 치르는 체제로 가게 됩니다.  6개팀씩 조그만 리그를 만들어 리그 챔피언끼리 12개 전체 챔피언을 가르는 챔피언쉽을 치른다는 것이죠. 이에 따른 잇권땜에 온갖 권모술수가 동원이 됩니다. 대씹은 일단 12개의 팀을 어떻게 쪼개느냐를 가지고 크게 설왕설래를 했었쬬. 마시간과 버까이즈가 같은 리그에 들어가야된다 안된다로 대씹은 큰 홍역을 치뤘죠. 결국은 마시간과 버까이즈를 나누는걸로 현재는 결론이 나있읍니다.

또하나의 문젯거리는 챔피언쉽을 어디서 하느냐이죠. 전통적으로 대씹의 큰행사는 인디애나폴리스에서 많이 치뤄와서, 일단 인디폴의 새구장 루카스오일이 먹고 들어가는덴 문제가 없어보이나, 이것도 관광수입이 짭짤해서 아마 결국은 돌려먹기를 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어쨌든, 대개 챔피언쉽은 컨퍼런스 소속 주에서 하게 되죠.

태씹은 여기서도 또 한 발 앞선 잔머리를 굴려주는 군요. 소식통에 따르면 태씹이 챔피언쉽을 라수베가스에서 한다는 겁니다.

라스베가스는 네바다주 도시로서, 네바다 주의 두개의 1부리그 대학, 네바다 주립대학과 네바다라수베가스주립대학 둘다 태씹에게는 전.혀. 관심을 못받았죠. 태씹은 시청율 확장을 위해,  유타주의 한 학교를 처먹고 록키 산맥을 넘어 콜로라도 까지 끌어들이면서, 산맥 같은편의 상당히 커다란 경제인 라수베가스를 캐무시하는 태도를 보입니다. 그러니 네바다 주민들이 태씹 경기를 볼 이유가 없었죠.

그런 태씹이 챔피언쉽만은 라수베가스에서 한다?

이는 네바다 주의 선량한 주민을 쬐끔이라도 끌어내려는 손안대고 코풀려는 래리스캇의 수작이라고 밖에 안보입니다. 특히 최근 경기가 안좋은 라수베가스로서는 이게 어디냐며 감지덕지 할것 같은데, 네바다 주민의 자존심마저 무참히 짓밟으며 움직이는 태씹을 보며, 다시한번, 상아탑이 아니라 이상아탑이란 생각이 듭니다.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격

8월 20, 2010

미쿡 대학 컨퍼런스이야기는 정말 13일의 금요일처럼 끝이 없는 씨리즈로군요. 개포츠는 미쿡 대학들의 오로지 돈.만. 쫓 모습은 상아탑이 아니라 이상아탑이라고 했었읍니다.

이상아도 한때는 정말 귀엽고 이쁜걸로 주목을 받았었지만, 싸구려 돈에 몸 함부로 굴리다 이젠 지금의 이상아가 되어버렸죠. 미쿡 대학의 상아탑들도 언젠간 이상아처럼될지 누가 알겠읍니까.

오늘의 본론으로 들어가서, 미쿡의 풋볼 6대 문파 대씹/태씹/남동/씹이/대서양/대동 은 이번 여름 진검 승부를겨뤘었쬬. 아..  무슨 4대보울, 풋볼 내셔널 챔피언쉽에서 겨룬게 아니라, 될씹끼리 헤쳐 모여를 통해 자신의 세확장을 하며 상대방 보지를 완전 갈라 찢어 놓으려고 했었읍니다. 이 첫 발걸음을 뗀건 사실 대씹이었죠. 대씹은 작년부터, 노틀댐에 눈독을 돌이고 올해는 텐사스에 눈독을 들이면서, 대씹 코미쉬 짐 딜레니는 다른 5개 문파에 커다란 짐을 안겨줫었읍니다. 각각 문파들은 자신들에 소속한 보지들이 딴데로 가지 못하게 문단속을 했어야 했죠. 거의 한국 조폭들이 씹 냄비 관리하는 수준이었다 보면 되겠읍니다. “너 이년 조직 갈아타면 죽는줄 알아” 하면서 난리를 쳤었죠.

여기에 조용히 있었던, 록키 산맥의 서쪽, 미쿡의 대략 면적으로는 1/3정도되는 지역의 태두, 태씹이 과감하게 산맥을 넘어서 자신도 텐사스를 노리고, 게다가 오클라호마까지 따먹으려는 과감한 행진을 하였읍니다. 여기에 가장 살이 떨린 씹이는 그야말로, 텐사스에게 텐프로가 아닌, 0.1프로 대접을 해주기로 하고, 거의 지몫은 하나도 못챙기는 마담 역할을 자청하고 나서며, 간신히 씹이의 문단속을 해냅니다.

태씹의 래리 스캇은 실패에 주저앉지 않고, 산맥 건너의 교두보, 콜로라도를 낚아 채고, 산맥 서쪽의 시골한 유타를 차지하며, 일단 이번 여름은 끝내기로 한듯 합니다.

6대 문파의 이 커다란 움직임이 이대로 끝나리라 볼 사람 아무도 없죠. 일단, 대동 간판아래 모인 씹들이 좀 수준이 떨어지는 씸물 냄새나는 것들이라, 대동 씹들이 와해되는것도 가시화 될듯 보이고, 여기에 가장큰 움직임은 대씹/남동/대서양이 시작을 하지 않을까 봅니다. 특히 대씹이 럿거스를 처먹으려 한다면, 대동은 끝장이죠. 대표 보지 빼앗기고 버틸 룸싸롱이 어디있나요.

이 6대 문파의 고래싸움에 드뎌 새우가 터졌군요.

다름아닌, 올여름 유난히 파고가 쎄었던, 록키 산맥 서쪽의 두 문파, 서선회와 서산회가 되겠읍니다. 서선회는 나름 선수들로 구성되었다고 이름도 서선회라고 붙였죠. 선수는 무슨 선수, 이런게 선수면 나도 선수 하겠읍니다. ㅋㅋ. 우선 이곳 구성 보지를 볼까요?
보지주립, 프레스노주립, 하와이, 아이다호, 루이지아나텍, 네바다, 뉴멕시코 주립, 산호세 주립, 유타 주립 들입니다.

다음 서산회의 현 구성원은, 브리검영, 콜로라도 주립, 뉴멕시코, 샌디에고 주립, 텍사스 크리스쳔 (티씨유), 유타, 와이오밍, 네바다 (라스베가스) 입니다.

올 여름 나름 버티던, 서선회/서산회에 고래싸움으로부터 돌이 하나 던져졌죠. 유타의 서산회 탈퇴입니다. 유타의 태씹 조인, 거기에 도저히 존심이 허락이 안되는 브리검영이 쏠로로 나갈 생각을 하니, 서산회는 급기야, 서선회의 보지들을 빼오기로 결정하고, 네바다와 프레스노 주립을 빼오는 약탈을 감행합니다. 이는 거의 보지 보쌈 수준이었죠. 서산회의 이 움직임은, 브리검영을 이 보쌈으로 안정을 시키고, 또 만약 브리검영이 떠나더라도, 유타와 브리검영의 빈자리를 대략 네바다와 프레즈노 주립으로 메꾸려는 나름 어쩔수없는 움직이었다고 할 수는 있겠죠. 그러나, 서선회로선 이 보쌈은 거의 서선회 존립조차 위태롭게하는 거였읍니다. 일단 룸싸롱 돌릴려면 반반한 보지 몇도 필요하지만 기본적으로 보지들 숫자가 되야 손님 맞이를 할텐데 말이죠. 서선회는 사업의 존립이 걸린 상황을 맞이합니다.

이미 구성 보지들의 수준에서도 서산회는 이미 거의 6대문파를 넘볼 수준이었는데 (거의에 주목해주세요, 완전히가 아닙니다),  그나마 서선회의 핵심 멤버에 가까운 네바다와 프레즈노 주립을 빼옴으로 해서, 서산회는 6대 문파에 조금이라도 다가가고, 서선회는 이젠 문파로서의 간판마저 내릴 정도로 약해졌읍니다.

사실상 서선회는 선체로 강간당한 꼴이 되었죠. 서선회에 남은 선수들은 마치 앉아서 용주골에서 회현동앞으로 수준이 떨어지는 꼴을 보는게 되었으니까요.

6대 문파 고래싸움의 파동은 록키산맥을 넘어서 서산회/서선회를 강타를 하며, 서선회는 이제 날로 회쳐지는 상황이 되었군요. 서선회의 남은 선택은 무엇인가요? 작게 알차게 단골 위주로 매미집이나? 아니면 그넘의 바다건너 위치한 하와이를 내치고 아예 연고를 옮길까요?

어쨌건, 이미 새우등은 터졌읍니다.  이 사태가 어디로 갈지, 대부 2편이 기다려지는 수준이군요.

하버드, MIT, 스탠포드 진학의 지름길?

6월 9, 2010

미국 명문대 진학.

많은 한국 학생들이 꾸는 꿈이죠.

물론 부모들도 마찬 가지구요.

그런 심리를 이용해 돈 벌이를 하는 곳이 있군요.

보지통 아카데믹 컨설팅

위치도 MIT가 위치한 캠브리지에 있고,

MIT입학 사정관 출신이 사장이군요.

이건 뭐 거의 로펌 분위기에, 한국식 전관예우를 활용하는 듯하죠.

이런 식의 고액 컨설팅을 받아 명문대 입학이 수월해 진다면,

아이비 리그도 이상아탑이라 해주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