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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gs] 2013 프로풋볼 12주

11월 20, 2013

예, 위의 비디오를 보시고 난 후

이번 주 경기 리스트를 쭉 보시니 어.때.요?

좀비 3종 세트 같은 경기들이 보이시죠?

텍산과 재규어, 타이탄과 레이더즈, 팩커즈와 비이킹즈.

이렇게 봐도, 어느 각도에서 봐도, 그 똥이 그 똥같고

플오프 희망이 희미한 팀들끼리 펼치는 경기라

눈뜨고 못봐주겠고, 찍기도 귀찮게 느껴집니다.

한편, 노땅 브래디와 매닝이 맞붙는 싼티나 경기.

어쩌면 둘이 붙는 마지막 경기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브롱코는 퍼스트 라운드 바이로 플오프에 나갈 것 같고,

패츠는 퍼스트 라운드에서 나가 떨어지지 않겠나 해서 말이죠.

이런 불길한 예감을 떨칠 수 있게끔,

12주에는 브래디가 좀 더 분발해서 매닝을 이겼으면 합니다.

노땅들 보다는 다소 젊으나 원로축에 속하는

똥땅 두 분이 또 만나죠?

카우보이즈의 로모와 자이언츠의 일라이.

연승행진을 하는 자이언츠.

한 주 푹쉬고 나오는 카우보이즈의 만남입니다.

현재 루키답지 않게 너무나 잘 하고 있는 폴즈와

이글즈의 녹녹한 스케쥴을 봤을때,

국동조 짱먹기는 두 팀 모두 틀린 것 같고,

와일드 카드 자리라도 넘보려면,

이 경기는 놓쳐서는 안되죠.

특히, 자이언츠에게는 치명타가 되겠군요.

나이너즈가 레드스킨즈를 이긴다고 봤을때,

콜츠와 카디널즈의 경기 결과도

플오프 그림에 많은 영향을 끼칠듯 합니다.

콜츠는 다소 여유가 있으니 카디널에게 져주어서

국서조의 경쟁을 더욱 뜨겁게 달구어 주었으면 좋겠군요.

국서조의 스케쥴을 봤을때 카디널이 함 이겨줘야

국서조의 남은 경기들이 더욱 재미있을 듯 합니다.

대학풋볼의 태씹이지회 처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