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제프 펄맨’

이쁜게 죄

1월 28, 2014

 

리챠드 셔먼의 경기후 인터뷰로 수퍼보울관련 기사가 셔먼으로 쏠렸죠.
“승자가 여유가 너무 없었다”
“클래시 하지 못했다”

그러더니 결국, 인터뷰를 한 에린 앤드류스가 제대로 인터뷰를 못했다로 결론을 내리는 군요.
최근엔 제프 펄맨이라는 전 스포츠 기자가 에린 앤드류스를 스포츠 기자 업계의 킴 카다시안이라고 해서 또 난리가 났군요. 제프 펄맨은, 에린이 연봉 800000을 버는 게 실력은 없고, 그냥 쌍판으로 돈을 번다. 하지만 그런 미천한 실력으로 인터뷰를 하다가 결국 인터뷰를 망쳤다고 주장을 합니다.

아마 백인 선수가 저런 셔먼 같은 멘트를 날렸으면, 수퍼보울 출장도 못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흑인 선수가 그러자, 첨엔 선수를 욕하다가, 나중엔 선수 이너뷰를 한 이뿐이를 욕하니.. (아마 이너뷰를한 보지가 깜둥이면 또 어떻게 되어쓸지..)

결국 이쁜게 죄인가요? 이뿐 에린이 참는 수밖에 없는 건가요?

그나저나, 이번 인터뷰는 사실 에린에겐 대박이군요. 스포츠 업계뿐아니라 전 미디어 업계에 쌍판을 알리는 초대박 사건이 되었으니 말이죠.

 

 

 

정신병이 너의 힘

8월 22, 2010

질투는 나의 힘이란 영화도 있었쬬. 질투로 인한 분발이 일이키는 힘은 크다고 할 수 있겠읍니다. 학교 다니면서 비슷한 성적을 내던 칭구가 나보다 갑자기 잘하면 분기탱천하며 나오는 질투, 그리고 그 힘은 어찌보면 개개인의 힘을 좀.더. 발휘하게 하는 건설적인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질투의 힘이 시골에서 표출되면 시골으 한이 되어서, 어떤경우엔 큰 도움이 되기도 하고, 어떤 경우네 본인만 스스로 초라하게 되는 경우도 있읍니다.

구라멘스의 연방 정부 기소는 기자들로 하여금 구라멘스에 대해 좀.더. 개인신상에 관해 글을 쓰게 만들었읍니다. 왜 구라멘스는 구라를 치느냐를 분석하려면, 일상의 그의 행동을 분석해 볼 필요가 있었던 것이죠. 최근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에 실린 이 글은 그래서 매우 흥미가 있군요. 제프 펄맨은 이 글에서 구라멘스의 일상생활을 되도록 비아냥거리지 않는 방향으로 쓰려했으나, 안 그럴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우선, 구라멘스의 네 아들의 이름은  Koby, Kory, Kacy, and Kody 로서 모두 K로 시작된다고 합니다. 스트라이크를 표시하는게 K죠? 부인 보지에 스트라이크를 넣었다고 해서 그런건가요? 자식은 부모로부터 나오지만, 그 하나하나는 또하나의 독립된 인격인데, 그걸 이름 가지고 이리 장난치는 인간이 정신이 정상이 라면 이상한 일이죠.

구라멘스는, 자신을 “나”라고 하지않고, “Rocket”이라고 부른답니다. 예를 들어 “나는 오늘 짱께를 먹고 싶어” 를 구라멘스는 “로켓은 오늘 짱께를 먹고 싶어” 라고 말을 한다는 거죠. 구라멘스가 존경하는 호헤이 포사다라는 양키 포수를 위해 큰 선물을 준다는게, 자신의 300승 투구를 받게 해주고 싶다고 했으며, 선발 출장을 빼기 힘든 이유가 자신을 기다리는 팬들에 실망을 시킬수 없다고 했답니다.

아마 구라멘스 뒤에서 다들 미친넘이라 그랬겠죠. 정말 야구를 잘했기에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정상적인 사회 생활이 불가능한 넘이 구라멘스 더군요.

제프 펄맨은 결론으로, 어쩌면 운동선수의 운동 실력 만큼 중요한게, 자신은 신과 같은 존재로 절.대.로. 질수 없다는 정신병수준의 신념이라고 씁니다. “정신병이 나의 힘” 이라는 것이죠. 물론 질투는 나의 힘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질투를 알지만, 이넘의 정신병자들은 지가 정신병에 걸렸는 지 전.혀. 모르고 사는게 문제죠.

비슷하게 과대망상증에 걸려 끝없는 욕심에 빠져있는 운동선수로, 알리/나마쓰/타이거/팔부/레지를 들었군요. 이넘들이 평소에 어떻게 사는지 짐작케 해줍니다. 팔부의 경우는 말할 필요도 없죠.

그나마 운동실력이 좀 바쳐주니 정신병을 가지고도 그만큼 살지, 운동실력이라도 없었으면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살앗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