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짐 콜드웰’

[수퍼보울 47] 시청후기

2월 4, 2013

수퍼보울의 생생한 감동을 개포츠와 함께 하신 분들은 그 즐거움이 배가 되었으리라 확신이 갑니다. 비록 라이브로 교주님의 커멘트들을 확인을 못했지만, 오늘 읽어보니, 주옥같은 태클들을 날려주셨더군요. 라이브로 못보셨더라도 다시 체크해보시면 경기에 대한 기억이 새록새록 나시리라 봅니다.

형만한 아우가 없다… 나이너수비가 너무 허벌났다.. 그리고 실리콘밸리에서 해킹한것 아니냐… 라는 건 어쩜 교주님과 똑같은 생각을 하며 봤는지.. 라는 생각을 했죠.

그외 몇가지 든 생각은

짐 콜드웰의 몸값은 천정부지로 올라갈거다..  나이너스 수비는 콜드웰의 콜에 속수무책으로 당했죠. 게다가 그 허벌난 태클들에 하품이 나왔었읍니다.  나이너스 세컨더리는 정말 화딱지가 나게 만들더군요. 물론 플라코 몸값역시… 천정부지로 올라갔죠.

볼든은 괴물이다.. 란 생각을 했읍니다. 아리좆나에서 피츠제랄드에 쓸데없이 꿀린 한을 맘껏 풀었다란 생각이죠

비얀세는 또 틀었다. 엉덩이도 틀고, 허리도 틀고, 그리고 립싱크도 틀고. 이 년은 노래가 안되니 그냥 몸으로 틀고 보는 군요. 꿀벅지가 아니라 돈벅지란 생각이 들었읍니다.  수퍼보울 하프타임 공연은 좀 노래가 되는 가수를 불렀으면 합니다.

별 재미있는 광고가 없었다.. 아이디어의 고갈의 위기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마지막으로 킥어프리턴, 똥질, 펌블, 2포인 컨버젼 실패, 어이없는 공격 작전…  나이너슨 뉴올리언즈에가서 어르신 말씀처럼 씹질이나 한게 아닌가하는 의심이 들었죠.

 

[엔에펠 팀들] 콜츠

1월 6, 2013

미남조 안에서 뿐아니라, 엔에펠 리그 전체에서 가장 기대 이상의 성적을 올린 팀이 콜추가 아닌가 합니다. 신인 큐비를 주전 큐비로 쓰는 올시즌 많은 팀들 중에 특히 기대가 별 안된 팀이 콜추였읍니다. 홍인들도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뒀고 씨혹스도 그랬으나, 작년 리그 최악의 성적을 낸 콜추가 올시즌 과연 5승이나 거둘까 하는 의심을 대부분 가졌었죠.

페이튼 매닝이 없는 작년의 콜추는 참 보기 흉했죠. 흉해도 너무 흉했읍니다.

그렇게 매닝의 공백이 클정도로 매닝의 역할이 컸다면 신인이 들어와서 머 달라질게 있냐는.. 것이 대부분의 예상이었읍니다만, 러키짱이 달라 럭키짱이 아님을 보여준 한해였읍니다.

콜추는 44번 달라스 클락,  18번이 물러나며, 공격 삼총사 중 87번 레지 웨인만 남죠. 게다가 센터 새터데이도 나간 상황이라 이팀이 올해 점수나 낼 수 있을 지.. 궁금했읍니다. 피에르 가르송도 나갔고..좌우간 콜츠의 영광의 10년을 이끌었던 대부분의 공격 주전들이 나갔죠.

선수뿐아니라, 쥐엠 빌 폴리안도 물러나고, 감독 짐 콜드웰도 물러나고, 그자리에 새감독 척 파가노가 들어섰읍니다. 누구도 콜츠는 올 시즌 굶으며 팀 리빌딩을 할 거란 것에 의심을 다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죠.

게다가 시즌초반 척 파가노 감독이 백혈병으로 투병생활에 들어가며, 선수들 다빠져, 감독마져 빠진 이팀에 남은건 먼가하는 생각을 했읍니다. 그런 누구도 예상 못했던 상황에서, 앤드류 럭이 이끄는 콜추는 상상이상의 공격력을 선보이며, 콜추를 뒷물시리즈까지 진출을 하는 기적을 이뤄냅니다. 여기에 1등 공신은 물론 앤드류 럭이지만, 공격감독 브루스 아리안즈의 역할은 대단했다고 봅니다. 아마도 조만간 다른팀 감독으로 옮겨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죠.

콜추는 새 프랜차이즈 큐비로 성공적으로 갈아타면서 돌아오는 시즌 기대도 졸라 크다고 봅니다.

부각되는 문제라면 수비에서 드와이트 프리니와 로버트 매티스의 쌍끌이가 계속 팀에 남아있을지이죠. 특히 돈 많이 받는 프리니가 올시즌 성적이 좀 띵하니 말입니다.

콜추는 보기 드물게 성공적으로 큐비를 갈아탄 팀이라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팀 운영이 되어서 미남조에서 계속 미남 역할을 할 것 같군요.

 

[G2g] 2011 NFL Playoff Wildcard Week

1월 12, 2011

와일드카드 주말.. 와일드한 주말이었읍니다. 첫 경기가 엄청난 업셋으로 시작을해서 나머지 3개중 2개는 맞아야 반타작이 가능하다는 압박감 속에 경기들을 봤었어야 했읍니다. 세인추와 씨혹의 경기만 의외의 상황이 지속되었을 뿐, 나머지 경기들은 대략 예상한대로 진행이 되었죠. 4 경기를 차근차근히 되새김해 보겠읍니다.

세인추 @ 씨혹
이 경기는 좀 냄새가 납니다. 11승5패의 세인추가 아무리 홈구장 잇점이 좋다는 씨애덜 구장에서 했다고 하더라도, 1쿼터 이후에 거의 무기력한 경기를 펼쳤죠. 와일드 카드 주말 4경기중 이만큼 확실히 예상이 가능한 경기가 없었음에, 그 업셋은 더 충겨적이었읍니다. 혹시 세인추 선수들이 짜고 진게 아닌가 의심이 들정도입니다. 세인추 수비는 바람난 수녀 모냥 사정없이 뚫렸죠. 위로도 뚫리고 아래로도 뚫리고, 마치 3온1 포르노 보는 듯 싶었읍니다. 반대로 씨혹도 그리 세인추를 잘 막아내지는 못했지만, 적어도 세인추만큼 허벌나지는 못했쬬. 세인추를 깬 씨혹… 실력으로 봐주기가 아무래도 어렵습니다. 먼가 냄새가 나는데… 알 수는 없죠.

제추 @ 콜추
매닝이고 산체스고 둘다 지루했읍니다. 지리 멸렬 하게 3자범퇴를 주고 받는 경기였읍니다. 매닝으로선 아무래도 달라스 클락이나 오스틴 칼리의 결장이 무척 아쉬웠으리라 봅니다.  짐 콜드웰의 코칭 능력또한 의심을 좀 받을만 하죠. 중요한 경기마다 질질싸고 진다는 인상이 강합니다.

레이번즈 @ 치프스
이 경기만큼 에상대로 풀린 경기는 없다 보여지는 군요. 치프스의 거품은 맷 커솔의 인터셉 하나하나에 풍선에 바늘 꽂듯이 터져나갔죠. 맷 커솔은 올 시즌 줄창 잘해오다가 마지막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개똥을 질질쌌으니.. 다소 황당도 합니다. 와일드 카드 박지윤상은 맷 커솔이 가져갑니다. 다른 큐비들은 감히 넘보지 못할정도로 질질 싸더군요. 자꾸 똥꾸녁에 넣지 말라도 똥꾸녁에 넣는 휜자지 같았읍니다.

패커스 @ 이글즈
경기 후반과 점수는 나름 경기가 비스무리하게 펼쳐지는 듯 했으나, 실상 내용은 일방적이었죠. 일단 개장수 개다리가 풀리고 마지막 다급해지자 개포츠와의 인터뷰에서의 약속을 어기고 똥질까지 하며 독수리는 땅에 떨어졌읍니다. “그냥 냅다 던져버렸땅꼐” 라고 경기후 이너뷰를 하던데 , 그넘이 던진건 공이 아니라 똥이었죠. 이글즈 감독 엔디 레이드는 내년에도 두명의 주전급 큐비를 보유하려 하는 군요. 개장수는 못미덥고, 케빈 캅을 주전으로 쓰기엔 그넘의 형제의 도시의 흑인 정서가 영 부담스럽겠죠.

이로써, 국동/미남/미서는 남은 팀이 하나도 없어졌읍니다. 국서의 한팀이 씨혹 홀로 온몸으로 울고있는데, 이번주 시카고 경기가 기대 만빵이군요. 마지막으로 세인추 선수/감독들 라스베가스와의 뒷거래를 형사조사해야할듯 싶습니다.

G:3 gy:1 gs: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