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이 무엇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려고 하고, 들어가기만 하면 쩌는 곳이 있죠. 좆.선. 국회입니다. 장관도, 총리도 다들 결국은 국회의원 출마하려고 줄스고 마구 떠오르는 정치 스타들도 국회의원이 되려고 개난리를 칩니다. 또 되면 먼가 해낼것 같은 느낌을 마구 줍니다만, 결국 들어가기만 하면 머 저런 찐따가 다있나라는 생각만 들게 해주죠.
바로 이런 모습, 어제 마스터(베이션)즈에서 보여줬었읍니다. 특히 이번 마스터(베이션)즈는 씹이란 숫자가 묘하게 쩔게 만드는 그런 경기였읍니다.
우선 개포츠의 영향이었나요? 좆.선.족들이 딸잡이는 좆.선.족이 최고야 하며 무대기로 마스터(베이션)즈에 진출을 하여, 씹 퍼센트의 참가자가 좆.선.족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었죠. 텐 프로, 좆.선.족?
한편, 경기 중반, 타이거 우즈가 마구 쳐올라가 10 언더, 공동 선두가 형성이 되었었읍니다. 한때 5명이 공동선두를 씹 언더에서 형성이 되어서, 토너먼트 남은선수 70명의 대략 씹 프로 또는 텐프로 가 씹 언더로 경기를 마무리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었읍니다. 좆.선.의 텐프로 문화가 마스터(베이션)즈 까지 영향을 끼치나.. 했었죠. 특히 최형이 이 텐프로에 들었을때는, 좆.선.에서의 텐 프로 경험이 첫 마스터(베이션)즈 우승을 가져다 주지 않을까 했었으나… 최형이 너무 일찍 미쿡에 진출해 좆.선.의 텐 프로 경험을 제대로 못했던게 아닌가 아쉬움만 들었읍니다.
이 씹 언더가 참 씹씹했었읍니다. 일단 씹 언더에 들기만 하면 치고 올라가기는 커녕 다수의 선수들이 그냥 여기서 쩔었죠. 딱 좆.선. 국회 보는 느낌이었읍니다. 아니면 씹이 그냥 좋아서?
어쨌건 이름도 쩌는 찰 쉬와쩔 이가 쩌는 씹언더를 극복하고 우승을 했읍니다. 타이거 우즈는 늘 헛물만 켜는 모습을 보니, 이젠 탕아 우즈가 필 미켈슨이 되어가는 건지, 아니면 형아 추해 바통을 이어받았는지 .. 궁금해집니다. 탕아 우즈는 경기후 왜 그리 몰아쳐 씹 언더에서 머물고 말았느냐에, “텐 프로” 들면 좆.선. 텐프로에 데려다 줄지 알았다고 개소리를 하고 있찌 않을까 하네요. 그럴바에 빨랑 좆.선.으로 귀화해서 밤마다 단란픽이나 할일이지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