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캠 뉴튼’

[Gsgs] 프로풋볼 3주

9월 21, 2014

아직도 시즌 초반이라

어느 팀이 진정한 강자 혹은 약자 인지 감이 잘 안 옵니다.

브롱코 / 벵갈은 탄탄해 보이구요.

레이더 / 재규어 / 벅스는 막장인 듯 합니다.

 

2주까지 경기들을 쭉 보니

흑인 큐비들의 성장이 돋보이더군요.

팬더즈의 감유동

빌즈의 이제이 마누엘

던지는 공의 속도가 장난 아니게 빨라졌습니다.

이번 주도 팀을 승리로 이끌 것으로 기대되구요.

 

지난 일요일에 강호 나어너즈를

원정가서 꺾었던 베어즈가

제츠를 상대로 승리를 또 따낼지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지난 월요일에는

큰 애가 다니는 고등학교에서

펀드레이징 이벤트로 골프대회를 개최했는데,

폭우가 와서 골프는 일찌감치 접고

테이블에 앉아 식사를 하고 포커를 치면서

참가자들과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죠.

단연, 베어즈가 화제였습니다.

 

일부는  17-0이 되는 순간

곧바로 티브이를 끄고 일찍 잠들어서 후회된다고 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끝가지 경기를 지켜본 사람들은

지난 일요일밤 후반전처럼만 해주면,

올해 쑤퍼보울도 가능하다는 거였습니다.

특히 가슴 정중앙에 꽂힌 강한 태클을

훌훌 털고 일어나,

아이언맨으로 다시 태어난 듯한

제이크 커틀러의 멘탈을 칭찬했습니다.

20140921_jake_cutler

제 생각에는 커틀러가 한 방 맞고

제 정신이 아니여서

베어즈가 이겼다고 보는데,

쑤퍼보울이라…

ㅋㅋ 문딩이 나잇 베어즈 경기 기대됩니다.

 

찍기는 여기로 가셔서 하면 됩니다:

http://weeklypickem.fantasy.nfl.com/group/94290

 

[Gsgs] 프로풋볼 디비져널 씨리즈

1월 6, 2014

자…. 이제 드뎌 디비져널 씨리즈에 들어섰읍니다. 8팀이 대박 터지게 싸워서 4주후에 결정되는 수퍼보울 승자가 나올때까지… 뒷물을 하고 또하는 뒷물시리즈의 꽃이라하면 디비져널 씨리즈라 하겠읍니다.

왜냐… 일단 와일드카드와 다르게 모든 뒷물시리즈 살아남은 팀이 뜁니다.

또한… 토요일 일요일 두날 다 두경기씩 펼쳐져 주말에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많은 팀들이 이 디비져널 씨리즈에 홈경기를 가지기위해 정규시즌 국회/미회 1/2위에 오르기를 바라지만, 그렇다고 꼭 승리가 보장되지도 않고, 한주 쉬었다 나와선 오히려 그대로 고꾸라지는경우도 많아, 섣부른 홈경기 우세같은건 없다하면 되겠읍니다.

특히, 이번 시즌은 첫뒷물건너뛴 씨혹/팬터와 나이너/세인추의 승수차는 많아야 하나입니다. 다 그똥이 그똥이란 이야기죠. 그래도 이중 가장 홈텃세가 심한 팀이라 하면 씨혹이 되겠죠. 워낙 시끄러운 경기라, 원정팀이 공격을 할라치면 하도 개꽹가리를 쳐대서 도저히 오더블을 할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나저나 남은팀들은 정말 최근 엔에펠 올스타 큐비 총출동이라 할만하군요.
브리즈, 윌슨, 뉴튼,캐퍼닉, 럭, 브레이디, 매닝, 그리고 리버스
신세대 구세대  대결이 많습니다.

브리즈 와 윌슨
럭과 브레이디
리버스?와 매닝

신세대끼리 대결은 특히 재미있군요. 캐퍼닉과 뉴튼, 누가 똥 덜싸나 경기가 될듯 하군요.

자.. 그럼 골라골라 찍어봅시다. 똥피할 생각말고 찍어야 좋은 찍기가 나옵니다. 똥무서워서야 .. 엔에펠을 볼 수가 없죠.

저번과 마창가지로 그냥 간단히 팀만 적어주세요.

국회
나이너즈 @ 팬터스 : 나이너즈로 갑니다.
세인츠 @ 씨혹스: 쎄인츠로 갑니다
미회
콜추 @ 패추 : 콜추로 갑니다
챠져스 @ 브롱코: 브롱코로 갑니다.

 

 

[G2g] 2013 프로풋볼 11주

11월 20, 2013

supercam

11주 중서부에는 토네이도가 강타했죠.

베어즈는  더러운 날씨 덕분에

개자들의 예상을 뒤없고

레이븐즈를 이겼습니다.

바람이 그리 세차게 부는데,

새가 곰을 이길 수는 없는 법이겠죠.

 

브롱코즈가 치프스를 이기는 덕에

구빗님과의 격차를 그나마 줄일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11주 만에 전승팀이 사라졌군요.

브롱코즈의 경기와 패츠의 경기를 보니,

매닝의 노화는 브래디보다 다소 더 딘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죠.

캠 뉴튼을 상대하는 탐 브래디는 확 늙어 보이더군요.

 

패츠 경기에서 마지막 심판 판정 때문에 말들이 많은데,

근본적으로는 브래디의 잘못이 크다고 봅니다.

공을 힘차게 던져 보았으나 공은

리씨버가 위치한 곳보다 한참 모자란 거리를 날아가

팬더즈 수비에 꽃혔죠.

얼룩말들이 패싱 인터피어런스 콜을 불러주기에도

민망한 상황이었죠.

 

제 생각에는 패츠는 이제 브래디를 버려야 한다고 봅니다.

브래디 자신도 팔부처럼 추해지기 전에

올 시즌을 끝으로 꼭 은퇴했으면 합니다.

벨리칙 보란듯이 패츠의 오라인을 농락하는

미꾸라지 캠뉴튼과 비교하니,

브래디는 달팽이처럼 보였습니다.

 

한편, 캠뉴튼은 드디어 수퍼맨이라 불리는 사나이가 됩니다.

팀티보가 수퍼맨질을 한게 엊그제 같은데,

풋볼 업계의 판도는 참 빠르게 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