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보단 미모죠.
통계가 잘 말해 줍니다.
재미있으니까 스포츠다
베뜨 페이지 블랙은 굉장히 어려운 코스입니다.
실제로 가서 쳐봐도 어렵고 스크린 골프에서 조차도 어렵습니다.
여기서 코스 신기록을 세우는 브룩스 켑카.
로보트가 골프를 쳐도 이보다 잘 칠 수는 없겠습니다.
함께 친 타이거 우즈한테 ‘즐-‘ 해버립니다.
제가 사는 동안 베뜨 페이지 7언더라는 기록을
다시 보기는 힘들 것 같아 포스팅을 하게 만드네요.
야구로 치자면 퍼펙트 게임입니다.
아침부터 개포츠에 글쓸시간이 별 없지만, 좆.선.일보에 뜬 이 기사를 보니 글을 안써줄수가 없군요. 개포츠가 예전부터 주창해온 섹스 보조, 그리고 리써치 어씨스턴트 보다는 쎅스어씨스턴트를 뽑으라는 것을 그대로 실행한 교수…
이 교수도 개포츠의 열혈 독자가 아니었나 의심이 갑니다
아마도 개포츠의 글들을 읽고 “그래.. 쎅보조자리 만들어 뽑자.. 그리고 아무래도 일반 대학생보단 유흥녀가 더 적합하겠지” 하지안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곤 유흥업소 “초이스” 자리에서 “이 보지들아, 이건 단순한 초이스가 아니라 쎅보 자리 인터뷰니, 벗지만 말고 빨기도 해봐라” 하지 않았을까 궁금하죠.
이 개교수는 재판장에서 개포츠를 증거물로 내세우며, 지잘못이 아니라 그러지 않을까요?
빠구리 대국 좆.선.에 쎅보 자리가 이 교수에게만 있었으리라 믿음이 안가죠. 전국에 개인 비서두고 있는 교수들… 알고보면, 다쎅보들이 아닐까 궁금합니다. 사실 비서들 하는일없이 얼굴만 반반한 보지가 대부분이었는데말이죠.
아예 이를 계기로 쎅보 자리를 정식화 했으면 합니다
탕이거 우즈도 아랫도리를 풀어줄 쎅보들이 부족해 요새 경기가 안풀린단 뒷소문이죠? 피쥐에이 포기하고 케이보지에이로 와서 쎅보들을 맘껏 고용해서 실력향상을 도모하는게 어떤가 하는 생각입니다.